작성일 : 03-08-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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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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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미영
 조회 :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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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많은추억을 선물 하셨군요...
님은 한국에 레슬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가방 행복한 추억을 간직한 사람이네여....
님이 점말 부럽습니다....
왜...이렇게 용기가 없었는지.....
왜 ,,이렇게 사는데 바빴는지....
그렇게 레슬리에게 한국에 팬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궁금해 지네여....
나이는 어떻게 되실까....뭐하시는 분일까......
그렇게 레슬리를 가까이서 많이 보셨으니....맘속에 한은 덜하시겠네여...
님의 글을 모두 읽고나서 님이 존경스럽네요.....
그렇게 하실수 있어서 행복하셨겠어요....
전 그러지 못해 정말 한스럽기까지 하네여....
자꾸 눈물이 나는데....울 자격조차 없는것 같아서 제자신이 미워서....한심해 집니다....
레슬리 생일에 맞춰 홍콩에 가보려구요.....
이제야...시간이 나는건지...아니죠....너무 한스러워서요...
님을 한번 꼭 만나보고 싶네여....
슬퍼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란 생각에 참을수 없이 힘이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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