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4-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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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많은 미려적회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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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ennifer
 조회 :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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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홍콩친구가 친구들것까지 여러권을 구매해줬는데
명보측에서 미리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말에나 준다는
황당한 소리를해서 재판을 해서 그걸 내주려고 하나보다 하며 그들의
장삿속에 약간 심기가 상해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불현듯 7일경 책을 바로 건네줘서 빨리 손에 건네 받을수있었지요.
국내에 와서야 환불소식을 접해들을 수 있었지요.
책을 가지고있자니 꺼거에대한 모욕으로 참을 수 없고,
환불을 하자니 인당 1만5천원가량의 배송료를 물어야하고...
개인이 환불신청을 하는것은 해외팬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단체로 뭔가를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동참하겠습니다만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만 까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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