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4-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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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숙분씨가 哥哥를 위해 작사, 제작한 《煙花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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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Forever Leslie
 조회 :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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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노래는 진숙분씨의 아들 친구가 부른거라고 하네요..
이름 알았었는데..까먹었어요..-.,-;
근데 목소리가 넘 애절하네요...꺼거를 그리워한 진숙분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거 같아요....
홍콩갔을때도 만다린 행사에서 이노래가 팬들을 많이 울렸는데.....
흑흑흑...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운 꺼거..부디 레슬리를 위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요즘
너무 잡음이 많아서 슬프네요..꺼거 제발 모르시길...하지만 우리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깐 잘 될꺼에요..꺼거...편안히 쉬시다오세요.돌아오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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