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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6-28 10:18
장국영님 결손가정출신인가요.
 글쓴이 : 지수
조회 : 1,873  
예전부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장국영님 결손가정출신인지 궁금합니다.

이 곳 지난 게시판 글 읽어봤는데..
[추억기사] 92년도 스크린 기사를 읽어 보면
결손가정 출신이라는 글이 있더군요.


==하지만 자신의 실패에 대해 남을 원망해본 적도 없고, 불쾌해 하거나,
우울하거나 실망 따위를 전혀 하지 않는 낙관론자이기도 하다.

"저는 드물게 언짢은 적이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의
저녁식사를 대접할수 없을 때였습니다. 처음에 출연료로 1천원의 월급을 받았지만
집세로 500 원을 지출하고, 세끼 식사도 TV방송국의 매점에서 떼우면
매월 단지 몇십원이 남게 됐죠. 그러나 후회해 본적도 없어요.
비록 제가 결손가정 출신이라 아무것도 내놓을게 없지만
이 세계는 결코 저 혼자만이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부인할 수없는 것은 그가 행운아라는 점이다.==


그리고..지금은 방송하는지 모르겠지만,세기의 사랑이라는
외국배우들 러브스토리로 꾸며지는 그런 티비 프로그램 있었는데..
<장국영>편도 있었는데..

그때 젊은 시절 보여주는데..별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에,
돈도 없고 힘든 모습을 많이 보여주던데..
당시 당당이 친구였고..당당이 자신을 도와주는 그런 내용도 있었고.



그런데..제가 알고 있기로는..
장국영 아버님이 홍콩의 직물왕으로 불릴정도로 굉장한 사람이었다고
해서..말론 브란도같은 유명하신 분 옷도 만드신 것으로 들었는데..
어느정도 부유한 집안에서 생활하신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어렸을때 누나,형도 많고,막내여서 외롭게 지내었다.
이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런데..젊은 시절에 어렵게 사셨다는 내용을 접할때마다
부모님께 손을 내밀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생각했었고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소리도 있고,그럼 이혼하신 후에..
어렵게 살게 된 것인지..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은..
장국영님의 어머니는 현재 살아계신지..
예전에 어떤 분이
장국영과 어머니 두 분 이제 다 천국에서 만나셨을 것이다.
란 글을 본 기억이 있기때문에..


2003년 4월 1일 이전에 어머니께서 먼저 돌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이것을 물어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만약 그..이후에 돌아가셨다면은,아마 가슴에 한이 묻힐 것같아서..
자식을 먼저 보내었다는 그런 부모의 마음이 있을 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