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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09 10:10
Re: 벌써 2년이 넘었군요..
 글쓴이 : 폴라리스
조회 : 1,100  

그렇네요. 정말 시간이 물흐르듯 잘도 가네요.



레슬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믿을수없는 소식을 들었던게 엊그저께같은데,



벌써 그가 떠나가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는 시간에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요즘들어 더 우울해요.



한때 좋아했던 레슬리가 세상에 없다는 사실로도 그동안 마음고생이



무척 심했지만 최근들어 저와 또 제 주위에 하나 둘씩 너무 맘아프고



슬픈 안좋은 일들이 생겨나서 사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레슬리도 아마 살아오면서 삶이 무척 힘겹게 느껴졌던 순간들이



많았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럴때마다 레슬리는 그 순간 순간을



어떻게 넘겼을까? 그것이 궁금해요.



사람이 살다가도 언제갈지 모르는게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들어요.



나를 비롯해 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슬픈 소식같은건 더는 들려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따라 레슬리가 더욱 그리워지는건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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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ㅁl.★ wrote:

>시간이 지나가는것이 이렇게 빠를줄이야..

>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

>엊그제일 같은데.. 사람들 기억속에서도

>

>서서히 사라져 가는것 같아요..

>

>어쩌면 저도 잊고 있었던 지도 모르죠..

>

>가끔은 그의 마음은 어땠을까..

>

>라는 생각도 드네요..

>

>천녀유혼을 영화방송에서 해줄때 쯔음엔..

>

>어김없이 생각이 나고 꿈에도 나타나네요..

>

>그가 다시 웃으면서 방송에 나타날것만 같기두 하구요..

>

>아직도 믿겨 지지 않는 그의 죽음에

>

>마음이 아픕니다..

>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