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jpg

 
작성일 : 05-07-21 20:27
Re: Re: 질문드립니다.
 글쓴이 : 프카
조회 : 1,036  
그 당시 초등생이였습니다.
79년 국제가요제를 열심히 봤었습니다.
(리모콘이 없는 시절이라 한프로 보면 끝까지 봤죠.)
"윤복희"와 "장덕"은 확실히 기억이 납니다.
윤복희가 "여러분"으로 대상을 타서
어린마음에 한국인으로 자긍심 그런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레슬리"는 기억에 없습니다.
다른 외국가수들 역시 기억에 없구요.

그 당시 국제 가요제가 몇개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래서 유명하지 않은 외국 가수들도 많이 참가하고 했던거 같아요.




mimo wrote:
>일단 저는 말씀하시는 70년대 당시에는 먹고 자고 싸고 소위 본능에 충실하던 나이인지라 확실히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만 약간의 사족을 달겠습니다.
>
>70년대에서 80년대 중반까지 당시 나라별로 국제가요제라는게 참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mbc에서 서울국제 가요제를 했더랬죠)
>
>저희집은 엄마가 워낙 팝음악을 좋아하셔서 같이 즐겨보던 기억이 납니다.
>
>개인적인 관심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시 가요제의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미국이나 영국 기타 유럽국가에서 소위 뜨고 있는 가수 외에는 그외 다른가수들은 약간 소외된 느낌도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조혜련이 한동안 불러서 다시 알려진 둘리스나 놀란스 보니엠 등등..그 외 가수들은 그닥 기억이 잘 안납니다.-_-;;)
>
>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당시에는 동남아쪽보다는 서양쪽 가수가 환영을 받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
>레슬리는 홍콩에서는 나름대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었겠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진 인지도면에서 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
>그래도 일전에 어느 팬분 얘기를보니 당시 우리나라 내한했을때 학교친구들과 저 잘생긴 남잔 누구냐 하면서 흥분도 하고 나중에 호텔로 전화도 해서 직접 인사도 했었다는 걸 보면 당시 학생들에게는 나름대로 인상을 남기지 않았을까 싶어요
>
>질문하신 내용에 도움이 되시진 않을듯합니다만...^^;; 그냥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
>저희집 서울국제 가요제 열심히 봤었거든요 84년도에 보니엠 나온 테잎 아직도 엄마는 보물처럼 간직하고 계신다죠 ^^
>
>
>
>
>천약유정 wrote:
>>70년대에 가창대회에서 2위 하셔서 데뷔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때부터 드라마,영화 조금씩 찍으신 것으로 알고 있고..
>>
>>70년대부터 이미 오래전부터 가수와 tv드라마,영화에서
>>연기자 생활을 하시다가..
>>이후
>>80년대 후반에 들어와서 영웅본색,천녀유혼 찍으셨을때부터
>>tv드라마와는 인연을 끊고,
>>본격적으로 영화배우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80년대 후반부터 영웅본색,천녀유혼을 시작으로..
>>홍콩영화 열풍으로 국내외 인기가 많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구요.
>>
>>그런데..
>>아랫 글 보면,장국영 팬이라는 분의 글 봤는데..
>>79년도에 서울 가요제에서 상 받으셨다는 글..
>>
>>저는..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후반부터 영웅본색이나 천녀유혼등으로
>>국내팬들이 엄청나게 많아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
>>80년대 후반보다 더 옛날인..79년도 이때즈음.
>>70년대에도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으셨는지..
>>
>>서울가요제에서 상받으셨다고 하는데..이때도 한국팬들이 존재했었는지.
>>인기가 많으셔서 국내 자주 오셔서 상받으셨는지,
>>아니면,
>>단지 홍콩 대표 가수로써 국내 가요제에서 참여하셔서 상받으셨는지
>>
>>서울가요제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외국인도 참여가 가능했었던
>>가요제가 있었던가 라는 생각도 들고..
>>
>>전 80년대 후반부터 홍콩배우들 국내 많이 알려지고
>>이때부터 인기 많으셨는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앞선 70년대에도 국내외 인기가 많으셨는지..알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