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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5 18:56
Re: 천상에서 해피투게더..
 글쓴이 : 하나
조회 : 2,221  





...(전략)..."잠깐 참으면 모든 것이 평온해지고, 한발짝 물러서면 세상이 넓게 보인다"

장국영은 한때 영화 감옥풍운에 나오는 이 대사를 좋아했다..

===>천상에서 해피투게더라는 책에 나왔습니다.





두번째는 ===>밀란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입니다.

밀란쿤테라가 워낙 유명한 말을 많이 남겨서 뭘 말씀하시는 건지..

정확히 잘^^;



[가수가 된 일과 우상시대]



- 그러나 1년도 채 안 되어서, 당신은 다시 돌아왔는데...



그렇다. 무언가가 빠진 듯 했다. 나는 겨우 33살이었고, 시골로 피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였다. 당신은 밀란·쿤테의<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나? 바로 그러한 심정이다. 매일 같은 생활을 보내고, 주위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도, 당신에게 관심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한 생활은 확실히 매우 자유롭고, 매우 홀가분하지만, 혼자서 느슨하게 생활을 한다면, 자신의 존재의 가치는 매우 적어질 것이다. 캐나다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을 말하자면, 실제로 내 스스로가 아주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winter wrote:

>안녕하세요.....?

>예전에 이곳에서 본 글같은데..다시 인터뷰란에 올려진 글들을 다시 읽어봐도..도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

>국영님이 은퇴하시고..이후 다시 복귀하셨을때..인터뷰 하신 내용중에서..

>

>영화 감옥풍운의 주윤발의 대사...한발짝 뒤로 물러서면 세상이

>더 넓어보인다..??라는 대사와

>

>밀란쿤데라의 어떤 소설을 언급하시면서...

>사람은 어디로부터 도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사람들 속에서 함께 하면서 거기서 자신을 이뤄내야한다..자신을 만들어가야한다??

>그런 이야길 하셨는데..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

>복귀하셨을때 위의 두 이야기를 하셨던 기사를 분명히 본 기억이 있어서..

>

>그때 어디였는지..분명 주윤발의 영화감옥풍운의 대사와 밀란쿤데라의 명언이 자신의 좌우명이라고 하셨는데..정확히 꼭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