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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15 01:10
벌써 2010 년이네요.
 글쓴이 : dream
조회 : 2,074  

사람이란게 참 간사한가 봅니다.


곧 죽을거 같이 괴롭고 힘들었는데 또 이렇게 살아 2010년을 맞았네요.


 


언젠가부터 제가 힘들어 가슴속에서 꺼내기 싫어하고 눈물이 날때면 일부러 딴청을 피우고....


오늘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는데 녹정기기 주제가를 부르는 레슬리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항상 그 목소리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저만 딴청을 피우고 외면 했던거지요.


 


언제쯤 레슬리를 편하게 대할수 있을지...지금도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미안해요.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