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03-18 20:36
명보주간에 실린 哥哥의 인터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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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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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터 명보주간에서 임연니(지난번에 꺼꺼의 그녀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바 있죠. 홍콩에서 유명한 작가입니다)가 유명인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후에 임연니가 직접 쓰는 코너가 마련되었는데요. 그 첫번째 손님으로 哥哥가 초대되었답니다. 간략하게 코너 소개만 나와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안 나왔답니다.
gorgor&eu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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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or&eun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