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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26 19:23
繼續張國榮音樂會, MingPao Weekly - No. 1807
 글쓴이 : 12956
조회 : 8,386  
상업라디오방송국에서는 9월 10일에 장국영을 기리는 『繼續張國榮音樂會』를 개최합니다.

『繼續張國榮音樂會』



일시 : 2003년 9월 10일 저녁 8시 15분
장소 : 컨벤션센터 신관 Hall 3
참석연예인 : 임억련, 장학우, 양조위, 매염방, 막문위, 허지안, 진관희,
진혁신, 진결영, 황요명, 엽덕한, 사정봉, 담영린(알란탐)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은 전액 哥哥가 후원하던 소아암기금과 호묘기금에 기부됩니다.




명보주간 1807期 - 2003년 6월 28일자)

장국영이 직접 뒷일을 안배해놓다.

당학덕, 진숙분을 유산집행인으로 위임했다.



哥哥장국영이 세상을 떠난지 이미 3개월이 되었는데, 그의 유해가 안치될곳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화요일, 성도(중국成都)의 한 신문에는 哥哥 생전의 매니저가 靑城에 哥哥의 묘지를 알아보기 위해 왔다는 보도가 있었다. 게다가 그의 가족들이 이미 그곳의 묘지에 최소한 의관묘를 설치해 팬들에게 조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동의했다고까지 보도했다. 진숙분은 본 주간의 인터뷰에서 딱 잘라 이 소문을 부인하고, 또한 哥哥가 유서에 자신의 뒷일을 일찍부터 안배해놓았었다고 토로했다.

모두가 장국영을 안타까워하며, 그를 위해 제를 지내고 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를 바라고 있다. 哥哥의 가족들과 당학덕은 이러한 모두의 생각을 당연히 잘 알고 있다. 단지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제를 지낼 수 있도록 哥哥의 유해를 모셔놓을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했을뿐이다. 하지만, 성도의 한 신문의 화요일기사에는 哥哥 생전의 매니저가 靑城에 哥哥의 묘지를 알아보기 위해 왔고, 성도의 한 묘지 관리인은 그곳의 묘지에 최소한 의관묘을 설치하는데에 장국영 가족의 동의를 얻었다고까지 밝혔다.

이러한 소문에 대해, 哥哥의 절친한 친구이자 전 매니저였던 진숙분은 Daffy(당학덕)과 장국영의 가족들을 통해 알아본 후에, 단호하게 "절대로 이러한 일은 없다. 어느 지역이 얼마나 좋던 간에, 哥哥의 가족들은 그의 유해를 낯선 곳에 두지 않을 것이다. 의관묘 또한 다른사람들에 의해 정리되게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가족들은 절대 이러한 일을 허락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큰 누나 장록평과 당당이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다시는 누군가가 「장국영의 가족이 무엇무엇을 말했다, 또는 무엇무엇을 하기로 했다.」라고 말하는것을 철저히 막기 위해, 진숙분은 각별히 매우 분명하게 밝혔다. "Leslie를 대신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단지 Daffy(당학덕)와 큰 누나 장록평뿐이다. 어떤 가족도 그를 대신해 말을 할 수 없다. Daffy와 큰 누나만이 말을 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무엇인가를 발표하고자 한다면, 나를 통해 외부에 토로할 것이다. 큰 누나는 Daffy를 아주 존중하고 있어, 그녀의 생각이 무엇이든간에, Daffy와 상의하고 모두의 동의를 구한 후에 실행할 것이다. 哥哥의 유서에도 분명하게 Daffy와 큰 누나가 유산의 집행인이라고 설명했다."

哥哥가 떠난 후에, 줄곧 그에게 유서가 있다는 걸 듣지 못했는데, 이 유서라는 것이 일찍이 작성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가 떠나기전 썼다는 것(인터넷에 "유서"라고 떠돌아다니는것을 가리키는 것인가, 당연히 가짜인것)인가? "이건 밝히기가 그렇다. 그는 생전에 나에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거든, Daffy를 잘 돌봐달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그와 관계된 일은 이미 확실하게 인계되었는데, Daffy와 큰 누나 두 사람에 의해서 진행될 것이다."

여러번 진숙분에게 장례식을 처리해달라고 부탁하다.



진숙분과 哥哥는 20여년을 함께 했는데, 그녀는 그가 가장 신임하는 절친한 친구로 哥哥가 병으로 아프던 나날동안 어떤때는 그의 여러 생각을 어쩌지 못하고, 진숙분에게 자신의 장례식을 맡아주기를 여러번에 걸쳐 얘기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당시에 그에게 대답을 하지 않았고, 또한 "난 너를 대신해 이런일을 할 수 가 없다, 다시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달라."고까지 말했다. 그녀는 만약에 그에게 대답을 해준다면, 그는 자신이 이미 이 일을 다 처리했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었던 것이다. 후에, 그는 큰액수의 돈(수표)을 큰 외조카(장록평의 장녀, 哥哥가 가장 아끼던 외조카)에게 주어, 장례식의 책임을 그녀에게 위임했지만, 그의 외조카는 줄곧 그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가지 않았다.

비록 진숙분은 Leslie가 바보같은 일을 저지를까봐 걱정을 해서 「그를 위해 마지막 일을 하는 것」을 거절했지만, 哥哥는 결국에 그녀앞에서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끝냈다. 그녀는 그에게 가장 완벽한 장례식을 치뤄주기 위해 온 힘을 다 쏟았다. 외부에 갈 때를 빼놓고는 진숙분은 매일 Daffy에게 가 그를 돌봐주고 있다.

상업라디오방송국이 9월 12일 哥哥의 생일에 맞춰 그를 기리는 콘서트를 개최해 콘서트 수익금을 호묘기금과 소아암기금에 기부하려는 것에 대해 얘기했는데, 진숙분은 "콘서트의 일은 나와는 관련이 없다. 기자들이 오해를 한 것이다. 상업라디오방송국은 단지 나를 통해 Leslie의 가족들에게 이 일을 전달했을뿐이다. 콘서트를 하는 목적이 Leslie를 기리는 일이고, 자선행사의 성격을 띄었기 때문에, 그의 가족들은 상업라디오방송국이 이런 생각을 한데에 대해 감사해하고 있으며, 콘서트에 참석할 가수들에게 감사해하고 있다."

본 주간이 상업라디오방송국에 콘서트에 관한 일을 알아본 결과, 홍보실은 콘서트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哥哥의 팬클럽회원들은 이미 그의 생일에 자체적으로 기념활동을 거행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때 한국과 일본의 팬들도 홍콩에 와 참여할 계획이지만, 그들은 이번 상업라디오방송국의 콘서트에는 참석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힘드네요...
홍콩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던 날, 기내에서 이 기사를 발견하고 멍하니 창밖을 내다봤던 일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