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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0-11-06 20:39
심천콘서트에서 일어난 소동.
 글쓴이 : 12956
조회 : 7,080  
# 아래 내용은 오늘자 심천콘서트 기사의 일부이지만, 그 내용이 다소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뉴스란에 올리지 않고 이곳에 직접 현장에 있었다는 팬의 말과 비교해 올립니다~

신문기사 : 콘서트 후에 열린 축하파티에 기자들의 출입은 거절당했는데, 갑자기 10여명의 대륙기자들과 공안이 나타나 파티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이유인즉슨, 장국영이 대륙기자들에게 인터뷰를 받기로 했을 때, 스탭들 중 누군가가 그 기자들을 때리고 카메라를 빼앗아 갔다고 해서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온 것이었다. 하지만, 이들 역시 안으로의 출입은 제지당하고 콘서트 진행업체 담당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안에 있던 장국영과 스탭들은 뒷문으로 빠져나갔다. 아마도 哥哥는 이 일에 연류되기를 원치 않아서 뒷문으로 나간 듯 했다.

현장에 직접 있었던 한 팬의 말 : 콘서트 후 축하파티가 열리고 있을때, 30여명의 팬들이 꺼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꺼꺼는 뒷문으로 빠졌나갔다. 이유인즉슨, 팬들 때문이 아니라, 한 여기자가 꺼꺼와의 단독인터뷰를 하길 원해 이걸 피하려 한 것이다. 이 여기자는 콘서트리허설과 정식콘서트당시에 콘서트장면을 무단으로 촬영해 콘서트장내의 스탭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또한, 공연 후 축하파티에도 공안들을 데리고 나타나서 한차례 소동을 일으켰다. 그 장소에 있었던 또다른 한팬의 말에 따르면, 이 여기자의 행동이 가관이었다고. 욕을 하면서 "우리 대륙기자들은 장국영 당신의 콘서트를 다 반대해"라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허락없이 촬영한게 누군데..-_-)


#아래 내용은 오늘자 신문에 장국영의 이름이 언급된 기사입니다. 내용이 별로라서 역시 뉴스란에 올리지 않고 이곳에 올립니다~

夏韶聲은 자신의 콘서트 중에서, 85년도의 어느 시상식에서 leslie 자신이 상을 받은 후에 화장실에서 몰래 울고 있는 것을 봤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장국영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진숙분은 "그런 일은 없었다. 아마도 夏韶聲이 哥哥를 우스개 거리로 만들어,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 같다."라고 했다.
(*켁켁..갑자기 저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왜 하는걸까요..뜬금없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