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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11 22:18
2008년 4월
 글쓴이 : 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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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에 개최된 신간 《禁色的蝴蝶:張國榮的藝術形象》발표회에는 哥哥와 총 49곡의 곡을 함께 작업한 작사가 임석이 참석해 哥哥와의 추억을 들려줬습니다.

3월 31일 문화중심 노천광장에서 열린 Red Mission 주최의 추모상영회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많은 팬들이 참석해 哥哥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거행된 추모콘서트 ‘Miss You Much Leslie 繼續寵愛音樂會’에서는 哥哥의 동료연예인들이 참석해 주옥 같은 그의 명곡을 불렀습니다.

또한 공연 중에는 哥哥와 함께 영화작업을 했던 진가신, 서극, 관금붕, 오우삼, 첸카이거 등과 같은 감독들의 인터뷰클립이 공개됐습니다. 서극 감독은 “장국영의 연기는 나무랄 곳 없이 훌륭했지만, 그가 꿈꿔왔던 감독의 꿈이 실현되지 않아 굉장히 안타깝다.”라고 밝혔습니다. 첸카이거 감독은 ‘패왕별희’에서 장국영이 보여준 연기를 극찬하며, “당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그와 함께 두세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 때 나는 그가 바로 ‘蝶衣’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연 중간에 哥哥의 미공개 사진도 다수 공개됐습니다.

한편, 최근 한 좌담회에 참석한 왕가위 감독은 자신의 예전 작품 ‘동사서독’을 다시 편집 제작해서 재상영할 예정이며, 재상영할 작품에는 미공개 장면이 다수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