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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0-12-06 16:48
일본 오사카 공연 후기
 글쓴이 : lelie
조회 : 6,029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음 조금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는 하지만 그때의 감동을 되살려서 써봐야 겠어요.
(제가 약간 스토커 버전 인것은 아시죠?^^ 후기가 아무래도 그쪽으로 흐르지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여--;;;)

오사카 공연에서의 레슬리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다시 이런 레슬리의 공연을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2일날에는 lelie는 눈물이 날정도로. 레슬리도 공연의 마지막에 눈물을 조금 보였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감동적이었을것 같아요. 레슬리의 기분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주아주 좋아보였고, 대부분 영어로 얘기를 하니 알아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슬리가 아주아주 웃기다는 것도 알았구요 ^_____^

정말 공연내내 마음속으로 내가 오랜 기간동안 레슬리의 팬이었다는데 뿌듯하고 끊임없이 레슬리가 세상에서 제일좋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레슬리를 정말 가까운 곳에서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홍콩에서는 앞에서 보고 2층에서보고 옆에서 보고 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볼 수는 있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레슬리를 볼 수는 없었거든요. 망원경 없이도 레슬리의 얼굴을 또렷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일에는 레슬리의 얼굴울 내눈에 직접 담아가기 위해서 망원경을 보지 않고 공연 내내 봤답니다. 오랜 투어때문에 약간 피곤해 보이는 레슬리는 이제 동안이라고 할 수 는 없을 만큼 제나이처럼 보이지만 예전의 레슬리의 얼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원숙함이 얼굴에 더해져서 더욱 멋있었습니다. 하얀 수염이 나있는 레슬리의 얼굴은 제가 이세상에서 본 어떤 모습보다 멋졌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레슬리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무대는 홍콩에서보다 작았고 양쪽의 계단이 없어지고 대신 중앙에 조그만 계단이 있었습니다. 계단 위에는 조그만 스크린 하나가 자리하고 있었구요. 홍콩공연에서보다 전체적인 스케일이 작았지만 레슬리의 공연인데 뭔들좋지 않았겠어요^^

두근거리는 중에 공연은 시작이 되고 계단 위 2층에 하얀 깃털옷을 입은 레슬리 등장! 홍콩에서와 같이 똑바로 서서 몽사취생을 불렀습니다. 레슬리는 홍콩에보다 조금 피곤해 보였지만 걱정했던것 보다는 좋아보여서 안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망원경으로 레슬리의 얼굴을 보는데... 이론, 일본인 메이크업 담당자가 레슬리의 얼굴의 메이크업을 오버 해서 했더군여. 레슬리 얼굴을 자세히 보자마자 jennie에게 레슬리 눈썹좀봐--;;라고... 레슬리의 눈썹은 건드리지 않고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눈썹을 가지런히 다듬고 더군다나 눈썹 끝을 뾰족하게 다듬어서리..우~~ 눈썹 끝의 얄쌍함은 여자인 저보다도 더 심하더군요. 그리고 다듬을려면 제대로나 하지 양쪽이 약간 짝짝이였습니다. 거기에다 콧수염까지 가지런히 다듬어 놨더라구여.--;; 메이크업도 너무 진하게 해서, 레슬리의 얼굴이 지나치게 진해보였습니다. 에구 건들지나 말것이지...
레슬리의 얼굴이 조금 초최해 보여 레슬리 기분이 좋은지 어떤지 알 수 없었는데 몽사취생을 부르고 마지막에 조명이 꺼지기전 레슬리가 씩웃는 것을 보고 저도 같이 씩 웃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내려온 레슬리. 이때 모든 사람이 다 일어나서 레슬리를 외치고 공연내내 빠른 곡이 나오면 모든 사람들이 일어서서 공연 내내 RAVE PARTY였답니다. ^^ 계단을 내려오면서 레슬리는 인사를 했고 내내 웃으면서 적막유해를 불렀습니다.
곡이 끝나고 레슬리는 깃털이 달린 자켓을 벗고 등이 파인 하얀 오버롤즈만을 입고 불요애타를 불렀습니다. (제가 이번 열정 콘서트를 보게 되면서 좋아하게 된 곡이예요.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던 곡이 었는데 이곡을 부를 때의 레슬리가 너무 귀엽고 좋아보여서리....) 마구마구 무대를 뛰어다니면서 제가 좋아하는 엉덩이와 손흔들기를 하는 레슬리를 보니 정말 오늘 레슬리 기분이 정말 좋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간주 부분에 레슬리가 댄서들과 같이 춤출때는 같이 따라 추면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애모가 시작되었습이다. 그리고 뒤돌아서 레슬리는 머리를 풀고....

애모가 끝나자 레슬리는 아주아주 즐거운 목소리로 다시 인사를 했지요.
다시 오사카에 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그러면서 3~4년 만인것 같다고 하자 사람들이 3년 만이라고 외치고.. 그러자 레슬리가 그때 왔었냐구 하면서 그사람에세 "i miss you"라고 말해줬답니다.^^ 그리고 다시 모두가 보고 싶었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자신이 오늘 정말 멋진 공연이 될것임을 보장한다고 하며 계속 "wonderful tonight"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히트곡이자 일본 곡이라고 하면서 풍계속취를 불렀습니다. 노래 중간에 후렴부분을 "thank you for your smile ~ thank you for your love~ thank you for your everything~ " 라고 바꿔 부르다가 뒷부분은 사요나라 어쩌구 하는 일본어로 바꿔 불렀습니다.

그리고 레슬리가 들어가고 댄서들이 나오고, 레슬리는 옷을 갈아입고 나와 농본다정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기 섹시하지 않냐구 그러면서 마구마구 포즈를 취하는데 귀여워서 죽는줄았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나구 그러다가 홍콩에서 온 팬들과 얘기하구 다시 영어로 홍콩이랑 중국이랑 대만에서 온 팬들과 인사한 거라고 그러데요. 그리고 뒤에 있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게리(제리?)를 소개 했습니다. ( 레슬리는 그사람과 아주 친해보였어요. 계속 게리를 놀리기도 하구 농담도 하고. ) 그리고 게리가 만든곡이라고 하면서 과니과분미려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측면과 방탕을 불렀지요. 와~~~ 다시 쓰러지는 분위기!!!!!!

그리고 니재하지 대신 야반가성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노래를 부르는 도중 간주가 나오고 레슬리가 무대 중앙에 꿇어 않아 있고 레슬리가 녹음해 놓은 멘트가 나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운명이 있다. 신은 나를 엔터테이너로 선택을 했다. 나는 노래로 그리고 영화의 캐릭터들로 나의 인생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이어서 일본어로 멘트가 흘러 나옵니다. 이때 분위기는 정말 너무 엄숙하고 레슬리의 마음에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가슴이 뿌듯해져 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슬리는 노래가 끝난 후에 들어가고 영화 장면을 편집한 것이 가운데 스크린을 통해 나옵니다. 편집한 영화가 홍콩과 약간 달랐는데 일본에서는 역시 패왕별희의 화면이 나올 때 사람들의 반응이 제일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일본 레슬리 공연의 하이라이트!!!!
레슬리는 치마로 갈아 입고 2층계단위에 등장해서 당애이성왕사를 부릅니다. 뒤의 스크린에는 눈이 내리고 레슬리는 가만히 서서 노래를 부르다가 경극의 동작을 합니다. 음... 홍콩에서는 볼수 없는 부분이었는데 뭐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사람을 숨막히게 하는 요염함을 보여줍니다. 새초롬히 입을 꾹 다물고 경극의 손동작을 할때는 그것을 본것 만으로 일본에 온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웅 12956멤버중 한사람은 경극 동작 하는 요염한 모습을 멀리서 봤으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너무 가까이서 보니 아저씨 티가 팍팍 난다고 하기도 했지여. 그런면이 없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누가 44의 나이에 그런 요염한 무대연출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까요?^^)

당애이성왕사를 부른 후 제가 젤루 좋아하는(젤루 좋아하는 것도 많어--)american pie를 불렀습니다. 1일 공연에서는 긴치마를 입고 나와서 그 발장난 하면서 탁탁 구르면서 치마를 흔들기도 하는 그 동작이 잘 살지 않았는데 2일 공연에서는 짧은 치마를 입고 나와서 노래하는 것을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음 좋았다는 표현이 넘 남발 되지만 그래도 저는 다른 사람들 공연에서는 볼수 없는 이런 레슬리의 공연의 연출들이 레슬리를 더욱 특별한 엔터테이너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노래가 끝나고 레슬리는 "치마가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면서 마구마구 애교있게 치마를 흔들었습니다. 음. 역시 긴치마 보다는 짧은 치마가 이부분에서 어울리는 것 같았구요. 두 치마는 치마라는 것만 같을 뿐 전혀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음 긴것은 좀 더 위엄 있어 보이고 짧은 것은 더할 나위없이 귀엽지여*^^* 발찌도 긴치마를 입을 때는 엄지 발까락에 끼는 발가락지 하나만 하구 나오고, 짧은 치마를 입을 때에만 그 복잡한 모양의 발찌와 발가락지가 합한 것을 하고 나오더군여. 아주 세심하게 의상을 챙기는 것이 보이더군요. 또 긴치마를 입었을 때에는 그냥 무대에 서서 얘기를 했는데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에는 의자에 앉아 장난을 치면서 얘기를 합니다. 음 계속해서 자신의 머리가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고는 긴 시간동안 팬들에게 보이려고 자신을 단련해 왔다고 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이 많이 바뀐것이 마음에 드냐고 재차 물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발가락지가 아픈지 자꾸 발을 만지면서 장뽈고띠에 때문이라고 웃으면서 말하기도^^

그리고 뒤에 있는 자신의 밴드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레슬리는 내내 자신의 밴드들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자신의 공연을 이끌어 가는 것은 자신의 밴드들이라고 말하기도. 그리도 날씨가 밖은 추운데 안은 히터를 많이 틀어서 너무 덥고 건조하다고 투털거리면서 물을 자꾸 마셨죠.

그리고 아주 로맨틱한 노래를 불러주겠다면서 i honesty love you를 정말 로맨틱하게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사년래를 부르고 작년에 no1을 기록한 노래라며 노과청정을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요코하마 공연때 요쿄하마를 히로시마라고 잘못 불렀는데 오사카에서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쑥스럽게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옷갈아 입는 시간이 왔지여."바로 이자리에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해 ^^ 좋아? 맘에 들어? 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뒤에서 도와주는 지를 보여주려고 하는 거쥐. 그리고 내가 옷을 갈아 입는 동안 뒤에 있는 밴드들을 하나한 소개할 테니 그들에게 많은 박수를 보내주기를 바래. are you ready?" 그러고는 무대위에 하얀 장막같은 것이 쳐지고 레슬리가 그 뒤에서 옷을 갈아 입지요. 바지부터 갈아입구...끊임없이 스텝들을 소개 하고 일본인 스텝들에게는 이름을 말하고는 일일이 맞는거냐고 확인동 하면서. 음 옷 갈아입히는 스텝중에 여자도 있었는데 정말 부러웠지요..레슬리도 "음 지금 나 옷갈아입히는 스텝 여자야~~" 라고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계단 위 2층에 올라가서 무심수면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열정적사막과 대열!!!!역시 바람부는 머리와 대열은 너무 멋있어지요.

이제 이어지는 홍과 침두의에로틱 타임... 홍콩에서보다 훨씬 더 강도높은 에로틱 버전이 연출되었는데 아마 일본이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침대 대신에 의자가 소품으로 사용이 되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야하지 않았나 싶었구요. 레슬리는 끊임없이 댄서들을 바꿔 가면서 아주 야시시하게 더듬으며 노래를 하는데 어찌 위험위험 하다 싶더니 2일에는 급기야 매염방을 닮은 댄서와 진짜로 진한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거의 하는 척만 했는데 진짜로 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음 나도모르게 소리를 질렀었나 싶은데.... 암튼 까만 털로된 목도리를 아주 적절하게 사용한 안무들이 무대를 정말 에로틱한 분위기로 만들었지요. 홍을 부를때 카메라를 들고 나와 댄서들의 몸을 찍는 장면이 그대로 무대의 스크린에 비춰지는 연출은 같았지만 홍을 부르고 마지막에 들어가면서 "음화화화~~~~"하면서 큰소리로 웃으며 들어가는 부분이 첨가되었더군요. 음 jennie말로는 요코하마 공연에서는 웃음소리가 너무 작위적이어서 웃겼는데 이날 공연에서는 그런대로 분위기에 맞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침두가 끝나고 댄서들이 깃털을 확 뿌리고, 레슬리는 까만 목도리 하나를 장난스럽게 두르고 나과 장난을 칩니다. 그리고는 게리에게 던져주면서 "부인 가져다줘"라고 말했습니다. (2일 공연에서는 게리를 주는 척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던져 주면서 게리를 놀려대기도 했지요)

그리고는 음 이 공연기간동안 결혼한 사람이 있다고 그러면서 패트릭을 소개하고 여기저기 다른 사람들을 가리키면서 얘는 오래전에 결혼했구 얘는 이번에 결혼했구 어쩌구 하면서 자기만 결혼을 안했다고 하면서 불쌍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는 장난스럽게 코러스중 하나에게 자기랑 결혼하자고 하기도^^ ( 웅 그런데 이 여자 코러스 장난 아니게 시로하더군요. --;;) 그리고 좌우수를 부르고 길게 이번 콘서트에 대해 얘기를 하더니 이번 콘서트에의 가장 중요한 노래라고 하면서 워를 불렀습니다.( 아니 워를 한공연당 두번씩 불렀는데 한번도 워라고 하지 않고 와따시라고 하더군요--;; )

워가 끝나고 배니도수를 부른 다음 들어가 빨간 가운옷을 입고 나와 댄서들과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댄서들에게 장미꽃을 받아 관중들에게 힘껏 던졌습니다. 그리고 본 공연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rave party!!!!!! H2O로 시작을 했는데 H2O를 부르면서 관중들을 향해 물을 뿌리는데 와... 물맞고 그렇게 기분 좋기도 아마 평생에 다시 없을듯 싶네요. 소녀심사 제일차 불역적풍 모니카 스탠드업 twist&shout 스탠드업으로 이어지는 rave party는 정말 광란의 도가니였지요. 음 rave party를 할 때 의상인 청바지의 단추를 두개나 풀르고 또 위에 입은 나시는 자꾸 한쪽이 내려가구 그래서 더더욱 좋았지여.*^^* 레슬리는 자꾸 내려오는 나시의 한쪽 팔부분이 신경이 쓰이는지 자꾸 올리기도하구 나시가 말아올라가니 자꾸 끌어내리다가 괜히 나시만 쭈글쭈글하게 만들더니 나중에는 신경쓰지 않고 내려오건 말건, 올라가건 말건 공연에만 신경쓰며 방방 뛰었습니다. 저희도 같이 내내 방방 뛴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

rave party가 끝나고 레슬리가 들어가고 관중들은 레슬리와 꺼꺼를계속 외치고 레슬리는 까만 가운을 갈아입고 웃으며 다시 나왔습니다.
"..홍콩에서 나의 별명인 꺼꺼를 들으니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 음 이제 진짜 안녕을 해야 할것 같다. 여러분의 지지에 정말 감사를 한다... 당신이 누구이던 간에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다...."
그리고는 워와 월량대표아적심을 부렀습니다. 월량대표아적심을 부를때 모든 사람들이 따라 불렀는데 레슬리는 아주 감동한듯했어요. 레슬리 눈에 눈물이 맺쳤습니다. 2일 공연에서 레슬리는 노래를 부르는 도중 밴드의 음악을 멈추게 하고 관중들에게 마이크를 돌려서 관중들이 같이 부르는 월량대표아적심을 듣기도 했습니다. 정말 아주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레슬리는 뒤돌아서 들어가고 팬들은 10분이 넘게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레슬리를 외쳤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1일에는 레슬리의 가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2일에는 주차장 앞에서 레슬리를 기다린 끝에 차를 타고 떠나는 레슬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레슬리는 뒷좌석에 플로랜스와 앉아 있었구 차는 아주 까많게 썬팅이 되어 있었는데 뒷좌석의 창문을 열어놔서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레슬리를 볼 수 있에 했지만 워낙 순식간에 빠져 나가서리..쩝. 2일 공연에서 레슬리는 앵콜때 까만 가운을 입고 나오지 않고 rave party때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왔는데 차에도 그 의상 그대로 입고 나왔습니다. 아마 홍캄에서는 무대뒤에 샤워 시설이 되어 있는데 오사카 공연장은 그렇지를 못해서 그냥 무대의상을 입고 가는 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