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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05-08 23:46
Leslies Interview about the "Double Tap"
 글쓴이 : 12956
조회 : 7,389  
娛民日報site에 이런 훌륭한 자료가 있었군요. 다른분들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몰랐나요? 그래도 걍 올릴랍니다~

비디오화일에 올라온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가 되어있는데, 중요한 부분은 줄임표로 되어있습니다. 말 못 알아듣는 사람은 어쩌라구...뒤의 말들이 궁금하다!!

-_-있는 내용이나마 올려보겠습니다~
(워낙 비몽사몽간에 후딱 해치워버린 해석이라 이상한 부분이 많으니 이해바랍니다~)

"Double Tap" Interview
장국영스타일의 사이코킬러




사이코틱한 배역을 연기할려는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현재와 같은 위치에 있는 장국영이라면 더욱더 말이다.
장국영은 이것에 개의치 않고 더욱더 열심히 연기에 몰두했다.
진심으로 연구하고 "장국영스타일의 사이코킬러"를 창조해내었다.

질문 : 당신은 "Double Tap"에서 사이코킬러역을 맡았는데요. 어떻게 된거죠?
哥哥 : 이 역은 내 연기경력중에서 가장 큰 시도이기도 하다. 어떤 의외의 한 충격을 받은 후에 갑자기 성격이 변하는 사람을 연기하게 된다.....



* Video Clip1



질문 : 처음에 당신은 왜 이 역을 맡게 된거죠?
哥哥 : 가장 주된 이유는 이동승이 직접 나를 찾아와 이 영화에 관한 스토리를 이야기해주었다. 그는 매우 현대적인 "무협물"스타일의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고 했다. 안에는 "正"과 "邪"가 존재하는 그런것 말이다. 한명은 "경찰"이고 한명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킬러"였다. 두사람은 서로 알고 있으며, 사격대회를 매우 즐기는 사람들로, 결국에는 서로 적이 되는 그런 관계말이다. 이 영화를 찍기 전에 이동승은 이 두역이 모두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하여, 나에게 이 두배역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 당시에 나는 이미 많은 영화를 찍어봤고, 영웅본색부터 시작해서 경찰역도 여러번 해봤기 때문에 새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었다. 사이코킬러라...난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내가 이런역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할거라고 생각했었다. 이동승감독이 나에게 어떤 배역을 하겠냐고 물었을 때, 난 그 사이코킬러를 하겠다고 했다.



* Video Clip2



질문 : 어떻게 이 사이코킬러역을 연구했나요?
哥哥 : 난 영화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홍콩과 외국영화들을 둘러보았고, 참고로 삼기 위해 사이코역이 있는 영화도 보았다. 하지만 모두 알맞지 않았다. 확실하게 연기해내려면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나가야했다. 다른사람의 연기는 단지 참고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번역할은 "장국영스타일의 사이코킬러"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배역은 매우 난이도가 있다. 영화중의 한 장면에서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하는 동시에 사람을 죽이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살인은 그에게 쾌감을 느끼게 하기때문에, 스스로가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심리상태를 연기해야 했었다. 그 장면에서 난.....


* Video Clip3



질문 : "Double Tap"에서 얻은것이 있나요?
哥哥 : 있다. 하나의 배역에도 생명을 불어넣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난 배우라는걸 매우 즐긴다. 영화속에선 실제생활에서 느낄수 없는 많은 감정들과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Video Clip4



질문 : 맡고 싶은 배역이 있나요?
哥哥 : 난 감독들이 날 캐스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에게 요청만 한다면,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난 연기할것이다.



*Video Clip5



질문 : "Double Tap"감독인 라지량과는 첫번째 작업인가요?
哥哥 : 아니다. 일찍이 "색정남녀"에서 함께 작업했었다. 난 감독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다. 감독과 배우는 영화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나눠야한다. 상대방이 "당신은 대스타이니, 뭘하던지 당신이 하는건 다 옳다."라고 생각하길 바라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건 "정도"를 따르는 것이다.


* Video Clip6



질문 : 영화에서 당신은 "창왕"인데, 실제로 당신은 총을 좋아하나요?
哥哥 : 정말 두려워한다. 나는 평화주의자이다. 하지만, 이렇게 즐겁게 연기할 수 있으니, 이런 두려움도 마주할 수 있다.



* Video Clip7



질문 : 이번에 라지량감독한 작업을 했는데요. 어느 감독과 함께 일해보고 싶나요?
哥哥 : 사실 이 일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하고 싶지않다. 하지만, 빠른 시일내 장예모감독과 새로운 영화를 찍을 것 같다.....



* Video Clip8



질문 : 지금 당신이 영화를 찍는거에 대해, 사람들은 조금은 "당신에게 야망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실제로 영화에 임하는 마음은 어떠한가요?
哥哥 : 심혈을 기울여 고른다.....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장국영은.....


* Video Clip9



질문 : 도대체 당신은 뭘 위해 영화를 찍는거죠? "영화촬영"을 하지 않을 건 아니죠?
哥哥 : 난 음악분야에선 "노래를 부르지않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었다. 영화분야에선 난 함부로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연기가 아닌 영화제작에 참여할수록 .....난 감독이 대단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 Video Clip10



질문 : 무엇을 찍고 싶은거죠?
哥哥 : 어떤 스타일의 영화이던지 다 찍어보고 싶다.....내가 집도한 "금지옥엽2"의 공항씬말이다.....



* Video Clip11



질문 : 양조위, 유덕화가 모두 올해 각 영화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는데, 당신도 다시한번 그 자리에 서보고 싶지 않나요?
哥哥 : 당연히 그러고 싶다. 난 내 스스로를 건방진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 상을 하나 더 타는 것은 당연히 좋다. 하지만.....


* Video Clip12



질문 : 노래와 영화중, 올해에는 어느 부분에 치중할 것인가?
哥哥 : 두가지다 비슷하다. 한편의 "로맨스"영화를 찍은 후에, 콘서트를 할 것이다.



* Video Clip13




질문 : 영화와 노래같은 것들이 당신에게 주는 만족감은 큰 편인가요?
哥哥 : 사실 앞에 나서는 것보다 뒤에서 스탭일을 하는것이 만족감이 훨씬 크다. 영화감독일을 해보고 싶어하는 것 말고도 난 올해 이미 몇편의 MTV를 감독했다.....


* Video Clip14




* "Double Tap"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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