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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4 01:37
MingPao weekly - 2002년 임연니와의 Interview(감독에 대한 哥哥의 포부)
 글쓴이 : 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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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주간 1738期(2002年 3月 2日 임연니와의인터뷰)

감독은 모든 것을 조절해야만 한다.

장국영 : "난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할 수 있다."





장국영은 물에 연마되고, 불에 단련이 된 사람이다. 그를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인기를 얻지 못하고 우직하게 8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난 그가 참 고지식하다는 생각을 했고, 그 사람은 그러한 고생 덕에 행복한 날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가 인기를 얻자, 음악계와 영화계에서의 활동이 모두 순조로웠다. 그때 난 그가 매우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여전히 고지식한 면을 가지고 있었고, 여전히 직선적인 성격 그대로여서, 거짓이라는 것은 장국영한테서는 찾아 볼 수 없었다.

현재 그는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올라 비교적 자기자신을 보호할 줄 알게 되었지만, 친구를 대할 때 그는 여전히 예전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대한다.

이미 나이가 들은 이 미소년의 마음속엔 큰 포부가 있었는데, 그는 홍콩영화의 부흥을 위해, 축적된 TOUGHNESS을 돌출해내기로 했다. 큰 뜻을 품은 이 남자, 그는 지금 하나의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는 중이다.



“이번엔 음악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말죠, 곧 제가 감독하는 영화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장국영은 흥분과 자신감으로 가득한 채, “전 이미 70여편의 영화를 찍었어요. 그러니, 어찌 감독이 하는 일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라고 했다.

작년 이 날에, 그는 감독에 대한 자신의 소망을 피력했었는데, 12개월도 안 된 지금 자신의 소망을 실행에 옮겨, 자본을 모으고, 시나리오를 찾고, 배우와 스탭들을 물색했다.

심전하(沈殿霞)를 변화시키다.



영화는 아직 제목을 정하지 않아서, 잠시 Project L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의 제작회사 이름은 Dream League라고 지었다.

“미술은 구정평(區丁平), 편집은 장숙평(張叔平). 의상은 일본의 和田惠美가 담당하기로 했어요.” 와, 바로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란(蘭)》의 의상을 담당했던 그 분이 아닌가, 정말 대단하다.

“음악은 Michael Galazzo. 촬영은 대만의 이병빈(李屛賓)으로, 그는 장애가 감독의 “심동(心動)”과 후샤오시엔 감독의 “만파여랑(曼波女郞)”의 촬영을 담당했었죠. 그는 광학과 미학에 재능이 뛰어나며, 색 처리와 촬영각도에도 아주 뛰어나요. 시나리오는 하기평(何冀平)이 맡았는데, 이번 제 감독작은 4~50년대에 중국 청도(靑島)에서 발생한 이야기로, 그녀(하기평)가 북방인이라서, 이 영화는 그녀에게 익숙한 지역에서 촬영하고, 그녀에게 익숙한 언어인 북경어로 현장 녹음할 예정이에요.” 각계의 영웅들은 모두 그로 하여금 그의 영화에 가장 맞다고 느끼게 했다.

영화에 출연하는 홍콩배우는 단 두 사람으로, 바로 장국영은 심전하(沈殿霞)이다. “肥肥(심전하의 별칭)는 이 영화에서 다시는 코믹적인 인물을 연기하지 않아도 되요. 이 영화에서 그녀는 비극적인 인물을 연기할거에요. 전 그녀가 이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죠. 사람이란 누구나 슬픈 일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肥肥는 지금 바빠서, 제가 그녀의 촬영스케줄에 맞춰줄 거에요. 그녀는 매우 의리가 있는데, 제 영화에 참여하기로 하고는 매우 기뻐했어요.”

그의 정해진 계획을 듣고 있자니, 그가 정말 성숙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 영화를 위해 그는 자신과 친한 사람들로 채우지 않고,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골랐는데, 감독으로서 그의 풍모와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

스스로 강문(姜文)과 면식을 트다.





그의 마음에 걸리는 유일한 문제점은 이 영화의 투자자가 홍콩인이 아닌 일본인과 중국본토인이라는 것이다.

“홍콩의 한 투자자가 저와 상담하면서, 저에게 준 인상은 ‘이건 그냥 비즈니스일 뿐이다.’라는 것이었어요. 전 그냥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좋은 영화를 찍으려는 건데 말이죠. 저 장국영은 홍콩음악계와 영화계에 그렇게 많은 공헌을 하고 많은 영예를 얻었는데, 홍콩영화의 부흥을 위해 그들은 왜 저를 지지하지 않는 거죠? 정말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그 일이 당신을 난처하게 했나요?”라고 내가 물었다. “전 정말 난처했어요!” (장국영은 솔직하게 말했다.)

“만일 제가 처음으로 감독하는 영화의 투자자가 홍콩사람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는 수완이 굉장히 좋아서, 외국 자본을 끌어왔다.

그는 또한 강문(姜文)을 찾아갔는데, 역시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이다. “사람들은 장국영이 매우 오만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연기자이자 동시에 감독인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었기 때문에, 직접 강문을 찾아갔어요. 그는 매우 뛰어난 사람이에요. 우리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포도주 2병을 다 비울 때까지 아주 의기투합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죠. 비록 이번 영화에서 강문과는 인연이 없지만, 다음에는 아마도 같이 작업을 할거에요.”

“제가 장지량 감독이 여러 명과 같이 설립한 창의연맹’을 돕기 위해 어린연기자와 연기한《유성어(流星語)》에 출연한 일을 알고 있을 것에요. 전 그 아이의 아버지역을 맡았는데, 제가 받은 출연료는 1HK$였어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는걸요. 하하, 금상장후보에도 제 자리는 없었죠, 다른 사람들만 후보에 올랐거든요.” 장국영이 말했고, 내가 “당신의 연기가 좋지 않았던거 아니냐?”라고 물었다.“장국영은 연기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어떻게 연기가 안 좋을 수 있었겠어요?” 이 사람은, 당신과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만큼 흥분시키고 말았다.

이 때, 그는 갑자기 카메라맨에게 페닌슐라호텔의 바로크식 천장을 배경으로 그가 서있는 사진을 찍자고 제의했다. "저만이 이 고귀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배경을 돋보이게 할 수 있어요." 장국영은 일어나서, 자유자재로 각종 포즈를 선보였고, 어떤 각도에서든 그는 다 멋있었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난 "정말 싫어요. 당신은 어떻게 아무 각도에서나 그렇게 멋진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내 말을 흔쾌히 받아들였는데, 그의 그 멋진 모습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정말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장점을 지적할 때 거리낌없이 솔직해지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그가 아주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 아무도 그가 잘난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영화 촬영 감독중에 그는 두가풍(杜可風,크리스토퍼 도일)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지만,《풍월(風月)》에서, 그가 찍은 장면들은 이마와 머리가 짤리고 눈과 턱만 볼 수 있어서, 마치 감탄부호를 너무 많이 쓴 문장처럼 그 효과는 잃어버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만을 느끼게 했어요." 라고 말하자, 장국영은 바로 "그건 그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건 감독이 그렇게 찍으라고 한 거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감독을 하고 싶어하는거죠. 연기자는 단지 하나의 장기알에 불과하지만, 감독은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어요. 전 야심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최우수 감독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최우수 작품상을 받는 거죠. 그건 저 혼자 잘했다는게 아니라, 제가 지휘한 Team Work가 완벽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거잖아요."

모든 감정을 드러낼 필요는 없다.






장국영은 원래 Team Work를 아주 중시해왔다. 그가 감독한 금연홍보영화 《연비연멸(煙飛煙滅》에서 모든 스탭들은 아주 즐거웠고, 모두 그를 존중해서, 그에게 후한 점수를 주었는데, 그건 그에게 큰 기쁨이 되었다. 지난달에 매염방을 위해서 감독한 《방화절대(芳華絶代)》뮤직비디오에서 뛰어난 창작성과, 간결하고 아름다운 구성을 선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쉬지않고 우리들에게 그 뮤직비디오를 보여줬다.

"매염방처럼 다루기 힘든 연예인도 전 순종적으로 만들죠. 모든 스탭들이 아주 즐겁게 일했어요. 전 절대 악질감독이 아니에요. 전 모든 사람들이 즐겁도록 잘 대해주죠. 阿梅(매염방)가 저와 일할때는 절대 늦는 법이 없죠. 감독은 Make a statement through the camera."

그는 전에 하던 일들을 중단하고 홍콩을 떠난 캐나다 밴쿠버에서 4년을 보냈었는데, 길게는 9개월간 꼼짝 않고 그곳에 있었다. "그건 일종의 도피였어요. 모든 생각들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했죠. 전 제가 I belong to show business, show buiness belongs to me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는 잠시 생각한 뒤, "연기자로, 스크린 안에서의 예술생명에는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감독에게는 한계가 없어요. 나이가 들면, 스크린에서 더 이상 멋있게 보일 수가 없죠, 지금도 그렇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당신은 스크린 속에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신경이 쓰이나요?"라고 내가 물었다. "전 신경이 쓰여요!"라고 바로 대답했다.

"젊었을 때, 얼굴 하나마 믿고 대중들의 요구에 따라, 청춘영화를 찍었죠, 하지만, 이 연예계에서는 pretty faces come and go죠. 제 프로필을 보면 저에게 야먕이 있다는 걸 아실거에요. 전 배우는 자웅동체여야 하고,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홍콩의 시장은 순간의 유행만 쫓아서, 다 똑같은 스타일만 원해요. 이건 제가 원하는 게 아니에요."

카메라맨이 "哥哥, 당신은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으니깐, 더 이상 바라는 게 없겠네요."라고 말했다. "아뇨,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라고 장국영은 진심으로 말했다.

"사람에게 야망, 인격을 논한다면, 그건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거죠.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의 인격은 파산직전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연예인에게는 천성적인 매력이 있는데, 장국영은 그것을 아주 잘 이해한 듯 보였다. "그래요, charisma는 born to be한 거죠, 하지만, 끊임없이 그걸 갈고 닦아야만 잃지 않아요. 어떤 연예인은 처음에는 매력이 있다가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걸 잃어버리고 말죠. 사람에게는 외모와 재능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야망이 있어야죠." 맞다. 남자에게 야망이 있고, 그 야망은 카리스마에 의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장국영은 말에 힘을 실어, "모든 배우들에게 한마디 말을 해주고 싶어요. less is more. 무슨 일을 하던 간에 얼굴에 모든 감정을 드러내서는 안 되요." 라고 했다.

말속에 뼈가 있었는데, 연예계의 사람들에게 각자 음미하기 바란다. 장국영은 원래 직설적으로 말을 하고 행동하는데, 그는 교활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은 모두 양심에 꺼리는 것이 없다.

홍콩의 스타들을 위해 호소하다.






그는 악질 언론들을 뿌리뽑고자, "저 같은 사람은 당신들이 아무리 짓밟아도 죽지 않아요. Try me! 언론들은 왜 자신들의 스타는 전문적으로 짓밟으면서, 일본과 한국의 스타들에게는 열광하는 거죠? 마치 홍콩에는 그럴만한 스타가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당신들은 중국인이 아닌가요? 당신들에게는 민족관념이라는게 없나요? 외국에서는 절 아주 존중해줘요. 일본에서는 저를 정의를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예술가라고 칭해요. Legendary한 사람은 어디에서든 많지 않아요. 왜 당신들은 자기 나라사람을 아끼지 않고, 밟아뭉개려고만 하죠? 전 언론과 스타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바래요. 왜 홍콩에는 스타가 없고 외국에만 스타가 있다는 식으로 해야 하는거죠?"라고 말했다.

감독으로써, 각 국에서 색다른 배우들을 캐스팅하려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로, 그는 송승헌을 만나고 오자, 언론들은 그에게 그를 만나고 와서 흥분되냐고 물어 그를 웃을 수도 울을 수도 없게 만들었다. 장국영은 줄곧 당당한 대스타이고, 송승헌은 비록 지금 인기를 얻고 있고, 한국드라마의 인기배우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를 대스타라고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홍콩 언론들이 일본과 한국의 스타를 높이 치켜세워주고 있지만, 장국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홍콩의 사정봉과 장백지와 같은 젊은 배우들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홍콩 스타들을 위해 호소를 하는 것은 결코 그들의 비위를 맞춰 주려는게 아니다. 무슨 말이든지 다 하는 장국영은 여전히 그들을 위한 말을 했다.

그는 현재 배우의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보다 감독의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일이 더 많아졌다. "감독은 자신에게 많은 allowance를 줄 수 없어요. 이 영화가 제가 처음으로 감독하는 작품이라서 그런 거라고 말하지 마세요. 만약에 이번 영화를 잘 못 만든다면, 두번째 작품을 기약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Ill give all i have, Ill give all my heart out."

맹렬한 불이 그의 마음속에서 활활 타오르고,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찬란한 불과 같은 이상과 큰 뜻이 그의 마음속에 가득했다. 운이 좋게도 그의 차기작에까지도 투자자가 나섰다. 그 또한 외국투자자로 홍콩투자자가 아니다.

"《패왕별희(覇王別姬)》와 《화양연화(花樣年華)》와 같은 홍콩영화가 외국에서 상을 탈 수 있는데, 뭐 하러 헐리우드에 가요? 10년 전에도 헐리우드에 진출할 기회가 있었고, 거의 갈 뻔 했었죠. 지금 전 홍콩에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데, 뭐하러 40이 넘은 제가 이제서야 헐리우드에 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해요? 전 차라리 홍콩에 남아서 홍콩을 위해서 일을 할거에요."

《Cats》출연을 제의 받았었다.






그가 음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을 때, 그는 《Cats》출연을 제의받은 적이 있었다. 그 때, 그는 흥분해서 나에게 그 소식을 알려줬는데, 나는 "Cats에는 백 마리가 넘는 고양이가 출연하는데, 그 중에 당신이 맡는 역할은 뭐죠? 고양이 분장을 하고 나면, 누가 당신이 장국영인지 알겠어요? 당신한테 주제곡을 부르라고 하지 않고서야 말이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제곡은 여자주인공이 부르는 것이었는데, 그 뮤지컬에서 그 곡만 듣기 좋았다.

"지금 저는 용감하게 감독을 하려고 하는데, 아주 기뻐요. 전 매우 relaxed하게 할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절 도와주려고 하기 때문이죠. 먼저 예술이냐 아니냐를 말하지 마세요. 우선 영화를 보고 나서 그 후에 사람들에게 추천을 할 건지 얘기해요. 전 감독은 분명히 wild side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저 좋게좋게 해서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죠. 당연히 연애하는 것과도 같아요. 끈기있게 해나가야 좋은 결과가 있는 법이죠. 어떤일에 부딪히던 간에, 두려워하지 말고 노여워하지도 말아야죠. 어떻게 생명을 보는냐는 자 신에게 달린 거에요. 생명이 좋든 나쁘던 간에 그걸 버릴 것인지 보류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건 그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장국영을 뭐라고 얘기해야 될까?그는 매우 tough한 낭만파이다. 그는 어떻게 해야 후회없이 자신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기에, 항상 예상치 못했던 놀라움을 친구에게 안겨다 주며, 당신으로 하여금 typecast하지 못하게 하며, 팬들로 하여금 좋아하는 우상을 추종하게 만든다.

p.s

임 : 6시 정각이네요. 가야겠네요. 바로 이어서 회의가 있다고 했죠.
장 : 한가지 일을 얘기해주는걸 깜박했네요. 전 장숙평에게 이런 질문을 했었죠. "당신은 영화를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감독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라구요. 그랬더니, 장숙평은 "할 수 있죠, 당신의 energy는 정말 대단해요. 게다가 아주 positive한 energy죠."라고 말하더군요. "전 아주 거만한 사람이라서,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게 쉽지 않지만, 전 정말 그를 admire해요."


* 비록 어설픈 번역이지만, 이 글은 이곳에서만 감상해주세요. 운영자의 동의없이 다른곳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번역후기..

哥哥, 나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