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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ree Leslie autographed photo!     Aaron del    Just want to let all the Leslie fans know that if anyone who is interested in winning Leslie Cheung autographed photo and "Double Tap" or "Okinawa Rendezvous" VCDs. Then go to OneAsia.com - http://www.oneasia.com/promotion/leslieweb/flat.html. All you have to do is to answer 3 questions and you can win these items for free. I already entered the game, so dont wait now! 2000/11/24 (10:11:35)  name  pass     제목 : 好hp喇~     charity del    저는 11년전부터 영웅본색을 보고,홍콩 매니아가 된 사람입니다. 당근 장국영 아저씨와 윤발이 아저씨(악.. 아저씨라고 부르면 哥哥恨我?! ^^; 워낙 아저씨라고 부르는게 익숙해서여..)팬이고.. 그외 다른 연예인들도 좋아하구여..^^; 저의 까페에 자료로 제가 어릴시절에 듣던 음악이나,향수를 느끼는 음악을 올리고 있는중인데,哥哥의 노래들이 어릴때 마니 듣던거라 저에겐 향수를 젖게 하는 노래들이져.그래서 그 노래를 얻기 위해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들어 오게 되었어요. 전부터 이홈에 대한 야그는 다른 중국어권 홈피에서 익히 들었는데 명불허전이군여...^^ 이제부턴 자주 들러야겠네여.그리고 여러명이 운영하시니깐 좋으시겠어여.홈피가 괜히 멋찐게 아니였군여.부러워라...@-@ 다 좋은데 mp3 자료가 없는게 좀 아쉽네여.지금은 MP3사이트에서 모니카를 받을려고 하는 자꾸 다운로드가 끊기네여....짱나게시리~ stand up,위니종정등을 받을려고 생각중이구여. 지금은 극애자기(哥哥가 만든 진관희 노래)듣는중입니다.(진관희 좋아하는데 이렇게 목소리가 이런줄은 몰랐네여.노래는 좋은데...-.-;) 상업 라디오 방송국 방송버전으로 듣고 있는데,노래가 다 끝나니깐 vj가(지금 들으신 곡은) 마지막 노래는 진관희의 극애자기입니다.장국영이 작곡하고,장국영과 임석이 작사했으며 편곡은 A.CHAN 했구요.노래는 진관희가 부른 노래 극애자기임당~ 하는군여.(광동어는 들을수록 넘 저아용~ ^0^) 글고 질문인데여..^^; to you랑 천녀유혼 주제곡 중국어 이름이 뭐지여? 지금 그 노래들의 mp3가 젤 필요한데 제목을 모르거든여.울언니가 그 노래를 테입으로 샀는데,그때는 중국어 앨범이 정식으로 안 나오던데 때라(?) 복사본을 사서 제목을 모르거든여.꼭 갈쳐주세여.. 오키나와 랑데뷰 보고 싶군여.편단보니깐 아주 잼난거 같던데..요즘 돈이 없어서리 며칠전에 중화가서 vcd 봤는데도 눈물을 머금으며 그냥 집에 와야만 했답니다...T.T 그리고 하나 더.. 저의 까페 좀 방문해주세여. 허접하지만 그래도 哥哥(저는 광어 발음에 익숙한데 꼬꼬라고 부르면 컨추리꼬꼬 같아서 그렇게 못 부르겠군여...-.-;) 의 노래들도 올릴꺼니깐여.(아직 다운을 다 못 받아서 올립니다) 古惑仔의 까페로~ 그럼 저는 이만 쓸에없는 그만 하고 가도록 하죠... 2000/11/24 (00:53:52)  name  pass     제목 : Dear fan friends,     석란 del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다들 안녕하세요? # 레슬리의 寧波연창회 레슬리의 마지막 대륙연창회였던 지난 15일의 寧波(닝보)연창회 소식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주일이 넘은 얘기지만 그래도 마지막 대륙연창회였는데,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슬쩍 지나갈 수는 없잖아요*^^*? 레슬리의 난징연창회나 닝보연창회가 홍콩의 언론에 전혀 보도가 안되는 이유는 주목할만 하지가 않아서가 아니라, 홍콩 기자들이 게으르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좀 멀면 안가고 말지요... 그래도 난징연창회는 지방신문에라도 났었는데, 닝보연창회는 寧波新聞기자들이 사진도 찍으면서 취재를 해갔다는데, 도저히 2000/11/23 (12:50:51)  name  pass     제목 : 웅 이럴수가 --;;;     lelie del    정말 여기에서 조차도 돈버는 메일이 등장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황당해서리.. 그것도 정말 장문의 글이..--;;;; 정말 다시는 이런식의 글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돈을 버시려면 다른 사이트에서 많이 버십시오. 2000/11/23 (10:37:25)  name  pass     제목 : RTHK interview 전문번역 올렸습니당~     12956 del    14일 RTHK에 출연한 哥哥의 "오락만천성 밀레니엄10대스타 특별인터뷰"의 전문을 방금 board란에 올렸으니, 어서어서 읽어보세요~!! * RTHK "오락만천성" 밀레니엄10대스타 특별인터뷰 2000/11/22 (18:08:19)  name  pass     제목 : 웅...이렇게 힘들어서야.     kelly del    꺼꺼의 연창회음반듣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live음장 살릴 수 있는 cdp, 옆에 고이 놔두고..열심히 기달리고 있는뎅.. 오늘 cdhk사이트 가보니..또, 22일로 연기...........Y_Y;; (asiacd는 아예 oct.22라는 오타를..-_-;;고쳐놓겠징..) 왜 이렇게 발매가 계속 연기되는지...너무 듣고 싶은데...... 2000/11/21 (12:56:13)  name  pass     제목 : 아래 kelly글에 덧붙여..     jennie del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어느곳이나 사람이란 다 마찬가지겠지만, 왜이리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불량 네티켓을 가진 사람이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혹시, 내가 워낙에 외국인과는 간신히 말이 통하는 정도라 그 상세한 뉘양스를 알 수 없어 잘못을 해도 잘못인지 모르고 있는건지..아님, 진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매너가 나쁜건지..씁쓸해질때가 있어요. 우리홈의 한 코너를 통째로 가져다 사용하시는 분, 힘들게 번역해 올리는 기사를 자신이 한 것처럼 올리시는 분, 아무런 출처도 없이 초기화면까지 그대로 무작위로 가져다 올리시는 분, 그리고 가장 심각한 !자신의 생각까지 집어넣어 원본을 변형!시켜 올리시는 분..등등..모커뮤니티싸이트에서 검색어에 장국영 한번만 치면 주루룩 나오는 곳들이라, 무심코 보다가 너무나 쉽게 발견해버린 사태(?)들이네요..에오. 무단으로 좀 하는게 뭐가 나쁘냐..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이건 단순히 운영자가 힘들게 작업한 것들이 운영자도 모르는 사이에 곳곳에 퍼져나가는것에 대한 약간의 허탈감과 불쾌감 때문만은 절대 아닙니다.(물론 이것도 무시할 순 없지만) 이미 출처도 동의도 없이 이곳에서 퍼간 정보들은, 게다가 퍼가신 분의 생각까지 곁들여 변형시킨 것들은.. 이미 이곳의 것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출처도 없이 변형되어 버린 기사들은 또다른 사람에 의해 변형되어 퍼져나가기가 더욱 수월해지고, 더욱이 출처도 없으니 그 내용이 잘못되어도 확인할 길도 없고(실제로 장국영의 기사중 이런식으로 잘못 변형되어 돌아다니는 것들이 많아요), 어쨌거나 그 때문에 나름대로 장국영의 진실에 좀 더 가깝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고심했던 저희의 노력이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 버리게 되어버리는..후우..약간 슬프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희에게 미리 멜을 보내주시거나, 번거로우시다면 이곳에서 퍼왔다는 출처를 밝혀주신다면 기꺼이 동의하는 것은 물론이고, 저희도 정말 즐거울 것입니다. 공유하고자 했던것이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되는데 안 좋을리가 없죠. 하지만, 제발 무단으로 그러진 말아주세요. 페이지마다 무단복제 및 재사용 절대 불허라는 무시무시한 글귀를 올리고 싶진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사랑해마지않는 장국영의 정보인데 우리 스스로가 소중하게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오해없이 저의 뜻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에오..저는 맨날 안좋은 글만 쓰는거 같네요. 징징 -_-;; 2000/11/21 (01:23:42)  name  pass     제목 : 불안해요~~     한송희 del    꺼거의 일본공연을 막상 갈려고 하니 불안하네요.. 말이 안통한데다 혼자 갈려니요.. 온갖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합니다.. 공항에서 공연장을 못찾아가면 어쩌나.. 잘 몰라서 길을 헤메다 늦게 도착하면 어쩌나.. 그런 생각으로요.. 혹 저랑 비슷한시기에 가시는 분이 있으면 길동무겸해서 같이 갔음 하거든요.. 전 12/6일 일 일본을 가서 그날 공연을 보고 다음날 한국으로 떠나는 일정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가시는 분들의 많은 연락 기달릴게요.. 암도 연락 안하면 어쩌지 v.v 참 제 멜 주손 drpepper2@hanmail.net 좋은 하루 되세요.. 2000/11/20 (18:35:47)  name  pass     제목 : "Passion tour"시디 발매일이..     kelly del    asiacd에 가보니.."열정콘서트"라이브음반발매일이 당초 16일에서 20일로 변경되어 있더군요.. 유니버셜레코드사홈에도 소식이 없고(원래 업데이트를 잘 안하는 사이트지만), 아직 구입했다는 팬이 없어서..이상하게 생각했는데... 20일이니..오늘은 확실하게 나왔겠죠?? 빨리 듣고 싶은데....Y_Y;; 2000/11/20 (17:18:00)  name  pass     제목 : 장국영의 오래된 사진들...     오래전 팬 del    저는 24세의 회사원입니다. 중학생 무렵부터 영웅본색으로 처음 본 장국영을 무척 좋아 했었답니다. 그 당시에는 문구점에서 사진을 무척 많이 팔았었져~ ^^ 3X5 사이즈의 사진과 A4 크기의 사진들이 음... 몇장인지.. 암튼 무척 많습니다. 브로마이드도 수십여장 되구요, 몇년간 영화 잡지를 구독하면서 모은 화보집도 수십권이구요. 음반은 계속 두고두고 들을 거지만, 앞서 말한 사진들은 제가 집 정리를 하면서 치워야만 해서요. 깔끔하게 잘 보존된 것들이에요. 연락주시면 싸게 드릴게요.... 2000/11/20 (16:13:12)  name  pass     제목 : 정말....     kelly del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저희가 이 홈을 만든 이유는 많은 분들과 레슬리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 것이기 때문에..저희 홈에 올린 모든 것들..다 퍼가셔도 좋습니다.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웹에 올린 이상, 공개된 자료이기 때문에.........하지만...최소한의 넷티켓이라는 것은 갖추셔야 하지 않을까요.. 퍼간다는 이메일 남겨주시면..저희중에 아무도 "안됩니다"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한테서 좋은 정보를 얻어가시면 저희는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니면, 최소한 어디서 퍼왔다는 출처는 밝혀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열심히 기사를 올리고 나서, 그 기사가 그대로 다른 홈에 있는 걸 보는 기분...................................웅.-_-;;.. 제발, 저희의 동의를 구하신 후에, 퍼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분들에게 따로 메일을 드릴려고 했지만, 그것보다는 이곳에 쓰는게 좋을 거 같아서..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 2000/11/20 (12:27:22)  name  pass     제목 : 인터넷으로 음반 구입은 어떻게?     정이 del    국영님의 새로운 노래들이 듣고 싶어 환장 할것 같습니다. 인테넷으로 음반을 구입하고 싶은데 영어와 컴퓨터를 잘 하지 못합니다.오늘도 yesaia.com에 한참을 들어갔다가 포기하고 국영님 얼굴만 보고 나옵니다. 정말 듣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뭘 누르면 구입할수 있는지 정말 차근차근 자세하게 가르쳐 주실분 안 계십니까?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2000/11/20 (04:49:39)  name  pass     제목 : Re: 드뎌 저 알바 끝났습니다...     lelie del    mounie야 그동안 수고했어^^ 이제 담주부터는 열심히 일본 갈 준비만 하면 되는 건가? 암튼 이제 레슬리를 다시 보게될날도 얼마 안남았군. 두근두근!! 2000/11/20 (01:31:08)  name  pass     제목 :     jeong mee del    To you. Whenever Im in the dark road, I hear your deep voice. Whenever Im in the long tunnel, I see your shinning shadow. Wherever you breathe, I feel your warmth. Wherever you whisper, I touch your tone. My dear, dear leslie. 2000/11/19 (04:00:26)  name  pass     제목 : "해피투게더"원판 파실분?????????????     프링 del    전 장국영과 양조위를 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해피투게더 원판가지고 계신분들 연락주세여... 정말 가지고 싶은 비됴거든여,,, 글구 혹시 동영상 싸이트 아는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0/11/18 (01:36:18)  name  pass     <<  Prev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