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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으윽..일락파리 캡처하다가 -_-     MOLLY del    레뤼, 모으니, 지니님, 켈리님~ 몇일전에 일락파리 열씨미 캡쳐하다가 그만두었는데요.. 완성해서 제 페이지에 올리게되믄 알려드릴께요. 보러오세용 ^^ 참..글고 장국영 영화리스트중에 감독이름이 좀 잘못표기된것이 있던데.. 갈채의 감독은 채계광이 아니고 陳欣建, <영몽가락>의 감독이 채계광입니다. 그럼 계속 수고해주세요!~~ 2000/10/25 (12:13:50)  name  pass     제목 : gorgor.com     leslie0912 del    2000/10/25 (10:42:55)  name  pass     제목 : 혹시 저사람~     waterdrop_heart del    올려주신 비디오클립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몇자 적습니다.. 왜 있자나요...... 그 뭐시냐..........화면중에 까만색 양복입고 머리 덥수룩한데다가 입이 좀(?) 나온 그남자... 혹시 금지옥엽에 나온사람 아닌가요? 원영의가 가수계약을 끝내고 트레이닝 받을때 돼지입 어쩌구..그러면서 닥달하던 사람.......옥상에 앉아서요... 똑 닮았네...후후 아참..그리고 운영자님아~ 접때 갈쳐주신 대로 하니까 별 변화가 없어요.. 그리고 게스트북 아이콘만 안뜨는게 아니라 메뉴바 전체가 안보이거든요... 아......알수가 없네........컴맹의 비애여........ㅠ.ㅠ 2000/10/24 (18:00:38)  name  pass     제목 : [상해연창회] clip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합니다.     석란 del    소개해 드린 상해연창회 clip을 보시고 보내오신 질문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audio clip 중, 열정적 사막이 레슬리의 옛 앨범에 있는 노래라고 설명을 드렸었는데, 확인해 보니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 제목을 보는 순간 왜 그랬는지, 그 제목을 레슬리의 옛 앨범에서 본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그렇게 썼었는데, 앨범이름을 궁금해하시는 분의 말씀을 듣고선 앨범들을 마무리 뒤져도 없더군요. 힘들게(!) 알아본 결과, 그 노래는 레슬리의 노래가 아니라 Yang Fei Fei라는 가수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我的心里沒有他라는 그 분위기 멋진 곡은, Liu wen Zheng이라는 가수의 노래입니다. 이 곡은 我的心里只有니,沒有他라는 다소 긴 제목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내 마음은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너에게만 있다라는 정말 사랑 가득한 의미를 갖고 있는 제목입니다. (위의 두 가수 모두 홍콩 가수 리스트에서는 2000/10/23 (21:08:24)  name  pass     제목 : 오늘은..     kelly del    모처럼만에 얻은 여유시간에.... 인터넷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꺼꺼의 기사를 찾아봤는데, 오늘은 기사가 없네요. 아직..번역해야할 주옥(??)같은 글들이 밀려있는데.. 무슨 조화인지...그건 하기 싫고..새로운 것만 찾고 있네요..-_-;; 아~~게으른 kelly~~~~~ 2000/10/23 (15:24:24)  name  pass     제목 : 대체 믿을 수가 있어야지.     jennie del    꼬고가 CASH음악대사로 선정됐다는 뉴스에 꼬고의 동영상을 올려놓고는 이제서야 봤는데요, 으..몇몇 신문에 꼬고가 긴장해서 소감을 연설할때 떨었다는 기사가(특히, 빈과일보는 얼마간의 비웃는 투로)났었는데..막상 동영상을 보니 떨기는 커녕 연설하는 와중에도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꼬고의 모습이던데..암튼, 홍콩연예신문들 증말!--+ 얼마전 곤명콘서트에 관한 대주간 기사도 수준이하의 내용에 신빙성도 없고, 결국 사실여부를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올리지 않았는데요..그 후 꼬고가 직접 그 기사의 거짓을 밝힌 후, 아 정말 안올리길 잘했지..했답니다. 이런것 때문에 꼬고의 기사가 나면 기뻐하고 궁금해하다가도 동시에 냉정함과 담담함을 가지고 봐야한다는게, 좀..씁쓸하기도 하네요. 불건전한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뉴스는 세상의 그 어떤 사연이나 이야기라도 의미없이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참 바보같아요. 2000/10/23 (00:36:34)  name  pass     제목 : 굉장하군요...     홍석현 del    패왕별희 자료찾다가... 우연히 들어와 봤습니다... 정말...굉장한 팬페이지군요... 저도 장국영의 팬으로서... 이 팬페이지가 번성하길 바랍니다... 2000/10/22 (18:43:55)  name  pass     제목 : 도와주세엽!!~     waterdrop_heart del    전국에 계신 국영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흠흠.. 간만인 이유는 다름이 아니구요.. 저희집 컴에서는 이 홈에 들어오면 맨 아랫부분에 나오는 guestbook 아이콘이 뜨질 안아여~ 흑흑.. 그래서 게시판에 들어오질 못했답니다.. 이거 왜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계심 저에게 메일로 방법을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사족; 운영자 여러분.. 한차례 폭풍후에 더 단단해지는 이곳의 모습을 보고 알수없는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역시 국영팬은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네요~ 국영은 정말 박재환 아저씨 말대로 국내에서 가장 파워풀한 팬층을 가진 복많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remember님의 글,,저도 한표!! 커뮤니티를 지키는건 운영자 뿐만 아니라 그곳을 공유하는 이들 또한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일임에 분명하니까 요.. 2000/10/22 (18:06:36)  name  pass     제목 : 으흠흠 ^^     jennie del    오늘 알바하는 mounie를 버리고, 저와 lelie와 kelly 셋이서 인사동 웨스턴바에서 술을 마셨는데요, 음흐흐..the way we were와 american pie가 나오더군요. 우리 신나서 따라부르고..암튼 즐거웠어용. 콘서트때 농담을 하다가 갑자기 울컥 울던 레슬리도 생각나고..엉엉. 새로 이사도 간다는데, 앞으로는 더이상 파파라치한테 괴롭힘 안당하는 레슬리였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들고...흐흐..암튼 오늘 즐거워서 글하나 올립니당. ^^ 낼부턴 어서 일본 비자 받을 준비하고 그래야겠어요..일본 공연 너무 기대됩니당. 레슬리 화이팅 ^__^ 2000/10/22 (01:09:05)  name  pass     제목 : 수고가 많으십니다...     레몬콜라 del    다음 장국영 카페에서 이 사이트 소개를 보고 왔습니다.. 음...정말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장국영이 요즘 뭐하는지 알수도 있구말이에요... 정리두 잘되어있구 깔끔하구...그리고 희귀한 자료들이 많아서...(옛날자료 말이에요...) 재미있어요... 아하하하~~ 존경스럽습니다... 음...그리구... 뭔가 좋지못한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자님께서 속상해하시니깐 저두 ...안타깝습니다... 음...음... 그럼 안녕히... 2000/10/21 (18:06:06)  name  pass     제목 : 이 홈은 그냥 못 지나가겠군요~~     jeannie del    음.. 가끔, 아주 가끔씩 이 홈에 들러보는 늘어진(?) 팬입니다. 이 곳에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운영진 네분 모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홈을...???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문기사들, 사진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이곳 운영진들을 피해갈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고 신문기사의 해석 역시 누가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한 실력에 대단한 열성, 대단한 끈기를 보여주시는군요. 덕분에 한참 늘어져 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만약 세계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모두 한글을 읽을수 있다면 단연코 이 홈페이지가 국영의 best site가 될 겁니다. 다른 나라의 그 어떤 팬이 만든 홈보다 더 열렬한 사랑이 느껴지는 이곳이 저를 비롯한 국영팬들에게 힘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운영진들, 힘든 일이 있더라도 꼭 이곳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000/10/21 (01:31:11)  name  pass     제목 : Thanks     jeong mee del    마음에 상처를 갖고 다시는 국내 홈에 글을 남기지 않기로 한 다짐이 지금 깨지네요.생각 보다 빨리,,,. 12956 운영자님들 모두 감사하고요, 특히 그 동안 따뜻하고 정겹게 위로해 주신 lelie님 감사합니다. 깊은 레슬리 사랑 만큼 이 홈이 저에게도 소중하고 아끼는 마음 뿐입니다.더 없이 소중한 지지를 보냅니다. 2000/10/20 (03:15:25)  name  pass     제목 : 제가 도움이 될 수있을까요?     leslie0912 del    지난 번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일인데요...다름이 아니라 music란에 소개되어 있는 leslie의 음반에 관한 겁니다. 몇개의 음반은 그냥 이름만 있고, 커버 사진이 없는게 있더라구여...다행히도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이 몇개 있어서, 혹시나 스캔해서 보내면 여기에 실을 수 있을까해서요. Dance Remix, Remix 행동, 풍재기시, 거절재완 등은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summer romance remix 와 Dance Remix,,, 그리고 virgin snow remix 와 Remix 행동은 같은 음반이지 않나 합니다. 십몇년여동안 그의 음반을 찾아 헤메고 다니면서 찾다, 찾다 못 찾아서 내린 자기위안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외에도 그의 정식 음반에서는 절대로 찾아 볼수 없는 음반들도 몇가지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도움이 된다면 알려주세요....비록 멀리 있어서 직접 음반을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표지 스캔 정도는 만약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0/10/20 (00:56:58)  name  pass     제목 : 저 별희입니다....^**^     별희 del    12956님글 읽고 많이 생각했습니다.다른말은 모두 생략합니다. 저로인하여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께 죄송합니다.그동안 여러분들이 절 놀리시는걸로 오해했었습니다. 저의 진실이 담긴 이 한마디만은 믿어주십시요.정말 저의 마지막 한마디...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별희..................... 2000/10/19 (23:42:06)  name  pass     제목 : 정말 허탈하네요.     12956 del    이제 이 지겨운 전쟁?이 다 끝난건가요? 오늘 게시판에 또다시 스칼렛이라는 분이 등장해 또다시 별희씨를 언급하며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저희를 비난했는데요, 그래서 끝내 스칼렛이라는 분과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예상대로.. 별희씨와 동일인이 절대 아니라던 스칼렛씨가 별희씨라는게 밝혀져버려 되려 허탈하네요. 별희씨는 저번 홈에서의 잘못으로도 모잘랐나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금껏 우릴 이렇게 괴롭혔는지...아니 레슬리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괴롭혀왔는지..후. 그동안 별희님이 만든 수많은 캐릭터로부터 받았던 멜때문에 겪은 혼란은 저희에게 너무 큰 타격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하게되고 신경까지 예민하게 되는...일종의 별희증후군?..후.. 별희님의 나쁜장난(?)때문에 저희가 별희님의 캐릭터 중 하나였던 정미라는 이름과 발음이 같은 jeongmee님을 오해하기도 했는데요, 그때의 사과가 충분치 못했던 것 같아 정말로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jeongmee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말 절대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해프닝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이 게시판이 별희씨가 아닌 많은 레슬리 팬들이 부담없이 글을 남길 수 있고, 정말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홈페이지를 만든 목적에서 너무 벗어난 일들에 신경을 썼네요. 어쨌거나, 찾아오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우리 12956 많이 찾아주시고, 저희도 계속 열심히 할께요. 잠시 후 올리려던 기사 올리겠습니다. ^^ 2000/10/19 (21:26:02)  name  pass     <<  Prev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