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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런 TV에서 풍월이..     jennie del    방금 BS2에서 풍월이 끝났네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거의 끝부터 보게 됐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신문 좀 자세히 볼껄..전혀 모르고 있었다니. 물마시러 거실에 나오셨던 어무이 하시는 말씀이... "장구갱이가 볼이 통통해졌네~" 하하 ^_^ 확실히 요즘 모습과 비교해보니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통통하네요.. 그래서 귀엽긴 한데..역시나 풍월은 볼때마다 기분이 가라앉아요..휘유. 마치 여러개의 날카로운 신경조직들을 가지고 애초에 맞출수 없는 그런 퍼즐게임을 하는듯한 엉키는 기분.(엥..이게 몬말이지. --;;) 어쨌거나, 명보기사도 올렸고, 이것저것 어지럽던 코너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해도해도 끝이 없으니..아고..12956의 길은 멀고도 험해라. 오늘..아니 어제 울멤버들과 헤어져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kelly와 화이팅~을 다짐(^^)하기도 했는데, 우리의 열정이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모두에게도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고, 다른이들의 열정과 생각은 어떤지..간혹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마 guestbook의 존재가 서로간의 이런 궁금함을 채워주는 곳이 된다면 그보다 좋은게 없을꺼예요.. 나만 궁금하나? ^^;; 에오..3일후면 벌써 저희 홈 탄생 한달이 되는군요. 에헴..^^ lelie말대로 뭐든지 열심히! 2000/10/09 (03:37:59)  name  pass     제목 :     lelie del    어제 리키마틴의 콘서트에 갔다 왔다 ^^ 쳇 멋있더라 ^^;; 어찌 어찌 하다가 맨 앞에서 봤는데 정말 두시간 내내 리키마틴 표정이 장난이 아니더군.어떻게 그렇게 2시간 내내 신나는 표정을 할 수 있는지 나중에는 의문이 날정도로..쩝~~~~~~ 암튼 볼땐 넘 신나고 잼있었는데 공연이 끝나고 나니 자꾸 홍콩에서의 레슬리 콘서트가 생각이 난다. 레슬리 콘서트를 이렇게 맨앞에서 봤다면... (몰러몰러 난 기절 했을꼬야..*^^*) 글구 아무래도 울 나라에서 레슬리 공연은 무리가 아닌가 하는생각..--;; 이번 리키마틴 콘서트도 정말 방송사와 신문사까지 협찬으로 달라붙었는데도, 또 그 많은 공짜표가 난립했음에도 ( 공연장 가는 택시안에서 아는 언니가 S석 10장 줄테니까 받으러 오라는 전화가 오지를 않나 --;;) 주경기장 반도 못채우고.. 또 공연진행요원들은 왜그렇게 어수선한지.. 글구 경찰은 또 모야..( 리키마틴쪽 경호원들은 수많은 경찰떼거지를 보자 완젼히 기겁을...--;;) 공연 자체는 정말 거의 완벽했는데 그외의 것은 정말 아니었다. 울레슬리 공연이 울나라에서 열린다면 이런것들의 반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레슬리가 울나라에서 공연을 한다면 넘넘넘 좋겠지만 만일 한다고 해도 레슬리 공연을 울나라에서 제대로 받쳐줄지는 의문이다. 또 역시 울레슬리가 최고다!!!라는 생각도..^^ 잘 짜여진 한편의 신나는 퍼포먼스를 본것같긴한데 레슬리에게서 나오는 카리스마라든가 감동같은 것은 느끼지 못했다. 이를테면 인간적인 어떤것이 부족했다. ( 쳇 앵콜 한번 없는 그 매정함이란 --;;;) 암튼 재미있고 신나기는했지만 .... 근데 왜 난 자꾸 노래나 얼굴보다 엉덩이만 생각이 나는고야.. 쩝 암튼 일본에서의 레슬리 콘서트를 다시 볼 그날까지 빠샤.. 뭐든 열심히!!! 2000/10/08 (21:29:49)  name  pass     제목 : 캐나다에서도..     kelly del    레슬리가 캐나다에서도 콘서트를 하네요.. 이틀밖에 보지 못한 이번 홍콩콘서트에 대한 아쉬움이 큰 지금.. rave party나 들으면서 아쉬움을 달래야하는지..Y_Y;; 웅..오늘따라 <대열>을 부르면서 추던 그 멋진 춤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2000/10/08 (19:37:10)  name  pass     제목 : great !     landy del    12956.com is really very GREAT! Though I dont understand, but I can enjoy the pictures. Thanks for all of you who created this lovely homepage for our gorgor and update so frequently. Gorgor will hold concert in Toronto at Hershey Centre on Thursday, Dec 21. The Centre is just a few minutes driving from my office, I am so happy that gorgor is so near me. Bye now, I will visit very often, keep up the good work. Regards, Landy. 2000/10/08 (10:06:17)  name  pass     제목 : 늦게나마...     정유진 del    12956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 장국영과는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11년째네요. 장국영만 보면, 가슴이 뛰고 호흡이 멈추던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국영의 멋진 공간을 네분이서 앞으로도 열심히 꾸려나가시기를... 2000/10/08 (01:40:19)  name  pass     제목 : 부탁 말씀 드립니다.     석란 del    레슬리의 한국 홈 페이지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죄송한 부탁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저의 이름을 공적인 공간에서 언급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요청이 이유없는 것이라 생각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것은, 이름과 생각과 말과 글과 행동 등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모든 요소들 간의 통합성을 추구하는 한 개인으로서의 당위적인 요청입니다. 제가 저의 이름을 사랑하여, 가명과 익명의 넷공간에서도 다른 이름으로 불리길 거부하고 저의 실명을 포기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의 마음입니다. 저의 이름을 언급하실 일이 있으시면, 개인적인 메일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귀히 여기는 레슬리의 공간에 이런 글을 올려야 했다는 사실에 참담한 마음입니다. 2000/10/08 (00:15:01)  name  pass     제목 : 몇가지 업데이트 됐어요~     12956 del    고별콘서트 당시 국내잡지기사와 광주콘서트에관한 짧은 뉴스가 업데이트 됐으니, 가서 구경하세요~ 연비연멸뉴스는 저희가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잠시 사라져버렸습니다. ^_^;;; 내일 저녁에 복구될 예정이예요. 게시판에 글 남겨주신분들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다가세요~ # 아..요즘 도대체 국영오라버니는 어디에 숨어있을까.. 2000/10/07 (18:56:47)  name  pass     제목 : 국영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공간 !!     이혜진 del    이 홈페이지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아끼는 국영 팬 중에 한 사람 입니다 사실 국영을 좋아하는 분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얘기를 나눌수 있는공간이 없어 너무 섭섭 했는데 너무 멋있는 공간이 생겨 들뜨고 보물 상자를 차ㅊ은 것 같아요 이 홈페이지가 오래도록 변함없이 계속 운영 되길 바랍니다 2000/10/06 (21:18:52)  name  pass     제목 : Wow!!     조윤경(winnie) 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연히 레슬리의 홈을 방문하게된 조윤경입니다. 먼저.. 정말 놀라워요!!! 많은 자료와 깔끔하고 이쁜 화면이 저를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어요. 지금도 물론 레슬리의 음악과 영화를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홈을 보면서 학교다닐때의 추억이 많이 생각났어요. 사진도 사 모으고 비됴가게도 뒤져가며 영화보고.... 너무 감사해요. (친구한테도 홈 알려줘야지) 지나간 자료도 보고 최근 소식도 알고... 개인적으로는 레슬리 노래중 유령개시를 가장좋아한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또 뵐께요... 2000/10/06 (18:42:59)  name  pass     제목 : 이곳을 국영의 얼굴이라 생각해 주십시요.     그레이스 del    전 개인적으로 이곳을 좋아합니다.제 취향에도 맞는단 느낌을 받았구요. 저도 지나간일에 더이상 집착하지 않겠습니다.여러분 모두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이곳은 국영을 위한 게시판 입니다. 게시판 보존을 위해서 상대방의 허물같은건 덮어주고 국영팬 모두가 스스럼없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모두가 단합된 자세를 모든 사람(타 나라사람도 해당 2000/10/06 (17:18:55)  name  pass     제목 :     Lux del    Its my pleasure to have a chance to sign in your guestbook. 12956 woo what to say . its a good place for those who are his big fans like me. Though we are different in language but our love and support are beyond that barrier. I am always happy to visit 12956.com Thank you very much. Always support you. Lux Leslies always the best 2000/10/06 (15:37:48)  name  pass     제목 : Congratulations!     Nadia del    Dearest friends, Im Nadia from Italy. Congratulations on your wonderful webpage dedicated to our Leslie!!! I think pictures of Passion Tour are simply outstanding!! Please, visit my Leslies Pillow too!! LOVE LESLIE FOREVER! 0000/00/00 (00:00:00)  name  pass     제목 : 12956..........국영..당신을 1만2천9백5십6번만 사랑하겠습니다..     del    정말 훌륭한 사이트로군요..... 정보도 정말 쿨하구.. 앞에 글 올려주신 네분들은 모두 운영자 님들이신 듯 한데 구럼 제가 손님으론 처음으로 글 올리는거 맞나요? 하하하 기뽀라~ 많이 많이 수고해주시구요~ 이곳 발견한 이후로 매일 방문하고 있답니다.. 국영의, 국영에 의한, 국영을 위한 공간을 만드시길 바라구요..그리고 저도 뒤에서 나마 열심히 응원해드릴께요~ 언제나 국영 사랑~ 사족;12956은 그의 정체성의 발로인가요? 자신의 생일을 뒤집은거라 알고있는데.. 참으로 재미난 사람입니다...우리 국영은... 2000/10/06 (00:38:23)  name  pass     제목 :     lelie del    뭔가를 같이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역시 기쁜일 ^^ 많은 분들이 오셔서 레슬리에 관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글 마니마니 남겨주세요.. 웅 그나저나 kelly말대로 레슬리는 요즘 모하는 고야.. 궁금하게시리.. 잘 쉬고 있으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쩝. 0000/00/00 (00:00:00)  name  pass     제목 :     kelly del    0000/00/00 (00:00:00)  name  pass     <<  Prev  311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