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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고싶어요....     당신만을...... del    哥哥.... 지금 라디오에서 당신 노래가 나와요.. 9월12일을 슬픔과 허전함속에 보내고 잠을 이룰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위로해 주시는거예요? 고마워요..哥哥.. 당신은 내마음속에 예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살아있어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2003/09/13 (02:35:26)  name  pass     제목 : 09.12...당신의 생일..     lovely leslie.. del    우리에게 사랑과 열정을 가르쳐 주시러 이 세상에 오신 날.. 또다시 과거로 지나버리는 시간이 되었네요. 우리모두의 축하를 받으시고선..행복하셨나요? 당신의 생일엔 종일 비가 오다가.. 서쪽하늘로 붉은 해가 지더군요. 너무나 아름다운 붉은 하늘이었어요..당신처럼.. 바라보다 뒤돌아 섰더니.. 서울하늘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무지개를 봤어요. 꺼거.. 잠시 이곳으로 내려와 우리의 축하를 받으시고는, 저 무지개 다리 건너 당신이 계신곳으로 돌아가는거라고..그렇게 생각했네요. 행복하셨죠. 그러길 바래요. 그곳에서도 내내 평안하시길..행복하시길.. 꺼거..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 2003/09/13 (01:47:43)  name  pass     제목 : 슬픈하루..     영원 del    당신의 러브스토리 세기의 사랑을 다시보구 또 한번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는것이 너무 기뻤습니다. 생일 축하해요..레슬리님. 제 마음속의 아름다운 촛불이 꽂힌 케 2003/09/13 (01:45:24)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조촐하게 혼자서 촛불을 켤까 하고, 케이크가게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식구들이 웬 케이크냐고 물을 때 마땅히 얼버무릴 말을 찾지 못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비겁하죠... 마음속에 아직 케이크의 미련이 남아있어서...속상하네요... 레슬리... 오늘 무척 비가 많이 내렸어요... 잘 보내셨어요?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는 받으셨는지요... 저도 이젠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드려야겠네요... 그래야 당신도 마음이 편하실테니... 레슬리... 비록 시간은 지나버렸지만, 생일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나던 그날도 이렇게 비가 많이 내렸었나요? 이젠 비와 인연이 깊은 당신... 잘....계시길...........보고 싶네요...... 2003/09/13 (00:27:13)  name  pass     제목 : 영원히     aalon del    영원히 당신을 기억할거예요 잘자요 내사랑 당신생일이 지나가고있어요 울다울다 지나가 버렸네요.. 미안해요 2003/09/12 (23:53:01)  name  pass     제목 : Wishing you happy...     serendipity del    Dear Gorgor On the day when you would be happy somewhere... Instead of saying Happy Birthday... I do appreciate that I could learn passion for life and affection for people from you. I also do appreciate that you made me have room to dance in the indifferent spaces of my heart as Francesca Johnson, the heroine of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did when she met her beloved. I love you and I always will. I always wish you happy and peaceful no matter where you are. On and after April, 1... I miss you terribly. As time goes on, I miss you more and more. 2003/09/12 (23:44:47)  name  pass     제목 : 생일 축하해요...     bluesea del    생일 축하해요. 그런데 이 축하한다는 말 해도 되는 거예요?.... 오늘은 조용히 당신을 기억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군요. 어디에 있나요? 어디에 있는 거예요, 레슬리. 영원히 기억할게요.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아니,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2003/09/12 (23:39:22)  name  pass     제목 : 저와 생일이 같네요^^     mijin del    제 생일도 오늘이었어요.. 그래서 그랬는지 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늘 남달랐답니다. 늘 함께 축하받는 기분이었는데.. 오늘은 무척이나 마음이 아프네요... 2003/09/12 (22:01:08)  name  pass     제목 : 생신 축하드립니다.     hyun del    생신 축하드립니다. ... 근데,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I KNOW YOU ARE GOOD. 2003/09/12 (21:29:40)  name  pass     제목 : 哥哥...     홍콩스타 del    LESLIE! 祝ni生日快樂! 我永遠記得ni...... 행복하죠? 2003/09/12 (20:57:04)  name  pass     제목 : 레슬리가 보내준 무지개...     붉은란초 del    어제 밤에 유선에서 세기의 사랑을 하더군요..밤2시에... 다시봐도 눈물이 나고 레슬리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어요. 저번 두번의 영상회를 통해 만난 forever leslie님을 인천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오늘이었죠. 2시에 인하대 후문에서 forever leslie님을 만났죠... 우리의 목적은 레슬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함. 근데...추석연휴여서인지 인하대 근처의 빵집에는 케익이 없는거예요. 문을 열지 않은 곳도 있구요. 이를 어쩌나... 하다가 동인천으로 갔죠. 동인천역 맞은편에 있는 크라운 베이커리를 발견하고 레슬리가 좋아하는 망고무스케익을 사고 47개의 초를 달라고 했죠... 헉!...아주머니의 한마디..."오늘은 왜이리 47개의 초를 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 forever leslie님과 저는 순간 놀랬죠...그리고 기뻤죠. 우리말고도... 우린 주안으로 왔죠...근데...보이는건 술집뿐...자그마한 제 우산을 둘이 쓰고 돌아다니다가 2층에 있는 자그마한 커피 2003/09/12 (20:46:21)  name  pass     제목 : 축하해요..레슬리..     달빛반짝임 del    12시가 넘어서.. 금생금세 한곡이 다 끝날때까지 촛불을 끄지 않았어요.. 그 불빛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레슬리.. 당신의 생일을 축하했답니다.. 친구가 곁에 있지 않았다면.. 전 또 울고 말았겠죠.. 레슬리..당신 생각하면 당신의 열정을 몰랐던 그 시간들에 대한 아타까움과 너무나 보고싶은 그림움들로..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오늘하루..즐거웠나요? 이곳은.. 이곳은 많이 허전하거든요..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요 레슬리.. 생일 축하합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을 그 미소와 그 눈빛... 많이 보고싶네요.. 2003/09/12 (20:45:45)  name  pass     제목 : 오늘도 비가 오네요...     leslie04 del    당신을 그리워하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도... 예전에 ... 기시감이랄까... 마치 이런 날을 예측이라도 한듯... 문득 그런 불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당신이 이렇게 훌쩍 떠나 버릴 것만 같은... 그건 이 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은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때문이었을까요...아니면 당신의 왠지 슬퍼 보이는 뒷모습 때문이었을까요... 당신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고 나면... 나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그런 상상만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의 나는.. 너무 멀쩡히 살고 있는 것만 같아...슬퍼요... 매년 9월 12일... 별이 빛나는 밤 하늘을 보며 마음 속으로 빌었어요... 생일 축하한다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란다고... 올해는... 달도 별도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어느 해보다 더 간절히 빌어요... "생일 축하해요, 레슬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죽은 사람은 더 이상 나이를 먹지 않는다고... 영원히 그 나이에 머물러 있을 뿐이라지만...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은 한살 한살 기억을 더해 나가요... 사랑합니다... 2003/09/12 (20:31:20)  name  pass     제목 : 레슬리...생일 축하해요 !!     국영폐인 del    레슬리...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가 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하루종일 당신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 없는 생일이...하늘도 참으로 슬픈가 봅니다. 레슬리... 하늘에서 맞는 첫번째 생일은 어떤가요? 혹...지상에서 맞았던 수 많은 생일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던 수 많은 이들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오늘 밤만은 꿈 속에서만이라도 당신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03/09/12 (19:55:24)  name  pass     제목 : 너무나, 너무나 보고 싶어요....     LunaR del    Leslie -, 고3이니까 오늘도 학교에 갔지만 하루종일 기도했어요 여기보다 훨씬 아름다운 세상에서 생일을 축하 받고 계시기를요.. 쓸쓸한 마음을 종일 내리는 비 탓으로 돌리고 있어요 그래요, 비 때문이예요 비가 내려서. 날씨가 흐리기 때문에 쓸쓸한 거예요 사실 전 아주 기쁜걸요 오늘은 좋은 날이잖아요 건강하시기만을 바래요 몸도 마음도 2003/09/12 (19:55:01)  name  pass     <<  Prev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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