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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동방일보] 황육민과의 독점인터뷰
  
 작성자 : 12956
작성일 : 2005-12-19     조회 : 3,544  

99년 5월 동방일보 《毓民會客室》 인터뷰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는 한

장국영은 편히 쉬면서 즐겁게 일을 할 수가 없다.

 


黃 : 黃毓民

張 : 장국영

 

 스타는 멋진 목소리, 외모, 예술성만 갖추면 다 되는걸까? 「哥哥」장국영에게는 흠 잡을 데 없는 가창력과 연기력에, 남녀 할 것 없이 마음을 흔들어 놓는 잘생긴 외모가 있다. 목소리, 외모, 예술성을 다 갖춘 것이다! 천성적으로 조각같은 외모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치 않고 그의 목소리처럼 점점 더 농후함을 더해가고 있다. 뛰어난 외모와 다재다능한 능력, 게다가 성공적인 사업까지, 당연히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러나, 장국영은 편히 쉬지 못함을 한탄하고 있다. 그의 편안한 집 주변에는 항상 파파라치가 모여있어 프라이버시는 보장되지 않으니, 편히 쉴래야 쉴 수가 없다. 영화시장은 부진한데다 음반업계는 불황의 늪에 빠져 있으니 즐겁게 일을 할 수도 없다.

 

 연예인과 언론의 관계가 물불과도 같으니, 장국영은 과거에 서로가 포용하던 시기를 그리워하고 있다. 입장을 바꿔, 언론이 연예인을 이해하기 바라는 것은 부질없는 일일까? 장국영조차도 역시 편안히 쉬고 즐겁게 일할 수 없음을 개탄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소식으로 도배된 신문상의 연예인들은 어떻게 참을 수 있겠는가! 연예인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매일 대중들의 앞에 폭로되고 있으니, 누가 그들의 영화를 보고 그들의 노래를 들으려 할까? 연예사업을 부흥하고, 사람들의 보고 듣는 즐거움을 풍부하게 하는 데에, 언론도 책임이 있다!

 

상도가 땅에 떨어져 곤경에 빠지다.

 

毓 : 《성월동화》의 흥행성적은 어떤지요?

 

張 : 4월 1일에 개봉했는데, 4월 2일에 해적판이 나왔어요! 총 6백만홍콩달러를 벌어들였는데, 할 말이 없네요.

 

毓 : 운좋게도 일본영화사에서 투자를 했죠, 그렇지 않았으면 손해를 봤겠네요.

 

張 : 그래요. 일본에는 해적판시장이 없어요. 그들은 비디오를 발매해서 이윤을 남길 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 합작에 아주 만족해 하고 있어요.

 

毓 : 지금은 영화를 찍으면서, 홍콩에서 이윤을 남길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죠! 이건 홍콩 영화계의 비극이죠.

 

張 : 해적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연예계는 망하고 말 것에요.

 

毓 : 컴퓨터로 음악을 다운받는 것이 유행한다면, 앞으로 음반을 사는 사람은 없겠죠!

 

張 : 예전에는 음반 판매량이 20만장을 넘으면 만족했죠. 10만장 정도면 일반적인 수준이었구요. 10만장을 넘기지 못하면 망한거죠. 하지만 지금은 5~6만 장만 팔려도, 음반사에서는 파티를 열어 축하하는 실정이에요.

 

毓 : 그래서 음반사의 경영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거죠.

 

張 : 연예계 종사자들은 지금 모두 마음이 편칠 않죠. 왜냐하면 모두들 궁지에 몰려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일을 하고 싶지 않지만, 일을 한다면 최근에 장지량감독과 함께 일한 것처럼 하고 싶어요. 전 개런티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영화를 찍었어요. 먼저 매일 정해진 분량의 촬영을 완성하고나서, 영화의 후기작업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정식으로 계약에 사인하고 개런티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들은 일일이 따지지 말고 진심으로 일을 해야 하죠.

 

영화계의 부흥을 기대해본다.

 

毓 : 그래요. 그래서 저 역시 성룡이 매년 홍콩으로 돌아와 영화를 한편씩 찍어서 정기적으로 홍콩 영화시장을 자극시키는 점에 대해 찬성하는 편이죠. 저도 유덕화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는 개런티를 낮춰서 영화를 찍고, 또 그 개런티를 다시 영화에 투자하고 있죠. 이윤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진과감독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투자하기를 원했어요.

 

張 : 이젠 진과감독도 명감독의 대열에 들어섰으니, 이윤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저도 제가 감독하는 작품을 찍고 싶어요. 하지만 홍콩에서 투자자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홍콩 영화사는 "캐스팅"에만 열중하죠. 제작수준에는 신경쓰질 않아요. 그들은 "왜 스타급 출연자가 없죠?"만 물어보죠. 사실 영화 한 편의 제작비가 천오백만HK$ 정도인데, 수백만달러를 대스타 한명을 캐스팅하는데 쏟아부으면, 제작에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남는걸까요? 영화 스토리가 꽤 파격적이거나 다른 종류일 때는 그들은 또 "꽤 참신하지만, 흥행은 안 되겠네요!"라고 말하죠. 제가 뭘 더 말할 수 있겠어요? 반대로 일본과 한국의 영화사들은 투자에 긍정적인 편이죠.

 

毓 : 지금의 홍콩 영화시장은 이미 변했죠. 영화 한편의 자금이 모두 해외에서 들어오고 있죠. 홍콩의 자금은 소수에 불과하거나 심지어는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죠!

 

張 : 관중들이 영화표를 사서 영화를 보길 원치 않기 때문이죠. 《성월동화》는 평은 좋았지만, 흥행성적은 좋지 않았어요.

 

毓 : 하지만, 전 완전히 절망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앞으로 TV채널이 개방되면, 수준 있는 영화라면 TV를 통해 방영되고 이익을 얻을 수가 있죠.

 

張 : 아마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TV드라마를 찍으려 하겠죠. 《종횡사해》가 평이 좋아서 이런 흐름이 나온거죠. 지금 영화를 가장 많이 찍는 감독이 왕정이에요. 그는 자금줄이 많아서, 영화를 많이 찍을 수 있는 편이죠.

 

毓 : 만일 중국이 시장을 개방한다면, 매년 20편의 홍콩영화가 중국에서 개봉되고, 이렇게 된다면 홍콩영화시장은 구제되겠죠!

 

張 : 제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홍콩이 발전하지 않고, 중국의 상해 같은 곳만 발전한다면, 언젠가는 우리를 앞지를 거라는 점이에요.

 

毓 : 중국이 WTO 가입 후에 외국영화의 중국시장내 개봉을 허용한다면, 정말 흥미로워지겠죠. 외국영화는 중국 시장에 들어올 수 있고, 홍콩의 중국영화는 문 밖으로 쫓겨나겠죠!

 

張 : 지금도 완전히 개방된건 아니죠. 시나리오가 먼저 심의를 받아야 해요. 또 여러 기관에 신청을 해야 하고, 촬영 허가를 받아야 하죠. 촬영허가의 실제 목적은 모두 알고 있으니 말할 필요가 없죠!

 

毓 : 계획하고 있는 감독작은 어떤 상태인지요?

 

張 : 비록 홍콩투자자의 반응이 좋지 않지만, 순조롭게 영화를 시작하고 싶어요. 생계가 아닌 진심으로 영화를 찍고 싶어요.

 

毓 : 음악은요?

 

張 : 계속 녹음 중에 있어요. 반년에서 일년에 앨범 한장을 내놓고 있어요. 내년 중에 콘서트도 할 예정이죠.

 

毓 : 내년에 경제상황이 나아진다니, 콘서트를 열기에는 적기겠네요.

 

張 : 전 외부의 경제환경이 어떻게 변할지에 관계없이 제 일을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毓 : 장약영 역시 꽤 괜찮은 사람이죠. 사실 콘서트를 연다고 해서 매번 다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때는 손해를 보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시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잖아요.

 

張 : 그래요. 만일 그마저 포기한다면, 가수는 설상가상의 상황에 놓이는 거겠죠.

 

외국 영화사에서는 중국인을 차별대우한다.

 

毓 : 요즘 바쁜가요?

 

張 : (웃으면서) 요즘 바쁜다고 말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그건 당신을 속이는거죠!

 

毓 : 헐리우드 진출 계획은 없나요?

 

張 : 그런 일은 없을거에요! 다른 배우들이 헐리우드에서 찍은 영화를 봤는데, 전 좀 실망했어요. 외국인의 생각은 우리와는 다르고, 모두 다른 문화배경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대스타들이 "King of Asian Cinema"라고 불리우더라도, 외국인들은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있죠. 그들이 중국인을 캐스팅하려 할 때마다, 영화 시나리오의 배경은 차이나타운을 벗어나지 않고, 여주인공은 가련한 이미지의 항상 치파오를 입은 기녀역일 뿐이죠.

 

毓 : 성룡은 《러시아워》로 그 편견을 탈피했잖아요.

 

張 : 주윤발은 조디포스터와 《Anna and The King》를 찍었죠. 전 좀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원래 율브리너가 찍은 제목은 《The King and Anna》였는데, 지금은 《Anna and The King》로 바꼈잖아요.

 

毓 : 원작과 바꾸기도 하잖아요!

 

張 : 헐리우드의 영화는 지금껏 남자주인공을 위주로 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반전됐죠. 중국인은 외국인보다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데, 왜 우리를 낮춰야 하는거죠? 《패왕별희》 역시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탔고, 장만옥, 소방방, 공리도 해외에서 유명하잖아요. 이는 우리 중국인들이 열심히 영화를 찍는다면 영화의 질이 외국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낸거죠. 예전에 저는 장예모감독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가 촬영한 《국두》, 《홍등》 같은 영화처럼 중국사회의 치부를 들어낸 영화가 상을 타긴 했지만, 이는 같은 민족의 얼굴에 먹칠을 해서 외국의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최근 들어서 전 그가 아주 좋아졌어요. 왜냐하면 칸느영화제를 책임지는 기관에서 그가 찍은 영화가 더 이상 중국사회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아 감동스럽지 않다며 의문을 제기했을 때, 그는 칸느영화제에서 물러나려 했거든요. 낙후한 사회상황을 찍는 것이 "고품질"이라고 한다면, 오늘 날 중국사회의 주제로 한 영화가 오히려 평범해지는데, 이건 어찌된 도리일까요?

 

毓 : 일본의 유명 감독인 구로사와 아키라 역시 같은 민족의 얼굴에 먹칠을 하면서 해외에 이름을 알리지는 않았죠.

 

張 : 사실 외국영화제에서 상을 타려면, 계산적이어야만 하죠. 어린아이와 전쟁은 외국 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두가지 원소죠. 그래서 《인생은 아름다워》가 오스카에서 상을 탔죠.

 

인기가도를 달리며 발전하지는 않는다.

 

毓 : 먼저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원소를 찾아서, 다시 이러한 원소들로 시나리오를 꾸며야 하는데, 홍콩의 영화인들은 지금껏 너무 돈을 너무 쉽게 벌어서 앞으로 나갈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죠. 제작자건 배우건간에 모두 열심히 영화를 찍지 않아요. 어쨋든 영화만 찍으면 좋은 영화건 나쁜 영화건 간에 출시해서 돈을 벌기에만 급급하죠! 그래서 지금은 그 댓가를 치르는 거라 할 수 있죠!

 

張 : 동의해요! 해적판은 영화계를 공격하는 요인 중 하나일 뿐이죠. 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요인은 영화인들이 지금까지 나아가지 않고 매일 대충 찍고 빨리 돈만 벌려고 하는데 있죠. 《영웅본색》이 성공하고 나서, 얼마나 많은 그런 류의 영화들이 나왔을까요? 《천녀유혼》이 흥행에 성공하고 나서, 바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영화를 따라했을까요?  그래서, 전 서극을 정말 존경해요. 그는 진정으로 창작을 하려하고 유행을 선도하죠.

 

毓 : 과거에는 모두가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 없었죠.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는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죠.

 

張 : 우리같은 영화스타들은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중국인들 은 정을 고려하기 때문에, 어떤 시나리오가 설령 좋지 않다 하더라도 누구누구의 친구가 투자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 정 때문에라도 응하게 되는거죠. 촬영 시작 후에 영화가 엉망이라는 걸 알아도, 이미 출연을 승낙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연기를 하게 되죠. 왜냐하면 자신도 엉망진창인 결과가 나오길 원치 않기 때문이죠. 게다가 영화의 흥행성적이 좋건 나쁘건 간에 모두 우리 연기자들 탓으로 돌려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야하죠.

 

영화시장을 일으키는데에는 언론에 책임이 있다.

 

毓 : 이런 상황에서 영화시장에는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張 : 이 밖에도, 언론매체 역시 깊이 반성해야 해요. 영화시장이 이미 이렇게 악화되었는데도, 그들은 협조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연예인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보도하면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어요. 예전에 한 기자가 절 인터뷰했는데, 꽤 오랜시간을 영화와 음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한 18세의 여기자가 저에게 "당신이 일본에서 남자와 키스를 나눈걸 본 사람이 있다면서요?"라고 물었죠. 전 정말 할 말을 잃었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제 신분으로 어떻게 공중장소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다음날 신문에 헤드라인으로 "장국영, 일본에서 남자와 길에서 키스를 하다."라고 실렸죠. 그 전에 나눴던 대화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어떤 때는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에서 《성월동화》를 촬영하면서, 언론매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사진도 찍고 인터뷰에도 응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肥媽Phone騷》프로그램에 걸려온 시청자의 전화가 오락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죠.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기자를 일본으로 파견해서 한 인터뷰는 조연으로 전락해버린거죠! 전 이 일이 기자들에게도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력과 자원을 낭비해서 한 인터뷰는 중요치 않은게 되고 증명되지 않은 허위사실만이 보도되니 말이에요.

 

毓 : 독자들은 이런 기사를 보면서, 믿지 않을거에요!

 

張 : 이런 기자들과 싸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차라리 인터뷰를 안 하고 말죠. 모든 사람들은 편안히 쉬면서 일에 전념하길 원하죠. 지금 우리 연예인들은 "편히 쉴 수"도 없고, "즐겁게 일할 수"도 없죠! 파파라치들이 매일같이 문밖에서 몰래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니 편히 쉴 수가 없어요. 영화시장도 암울한데, 해적판까지 나돌아서, 우리들은 즐겁게 일할 수가 없어요. 언론은 우리를 사라지길 바라는 걸까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전 지금 이런 일들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요. 홍콩을 떠나면 그만인걸요!

 

毓 : 연예인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영화를 다시 찍는다면 누가 볼까요? 그때가 되면 신문에 연예기사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張 : 계속해서 부정적인 보도만 한다면, 다같이 사지로 내몰리겠죠.

 

정정당당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다.

 

毓 : 기자는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직업이죠. 예전에 연예신문의 기자와 연예인과의 관계가 아주 좋았는데, 지금은 물과 불 같은 사이가 되버렸죠.

 

張 : 사실대로 말하자면, 예전의 연예신문 기자들은 많은 연예인의 비밀을 알면서도, 무엇을 써야하고 무엇을 쓰면 안 되는지 알고 있었죠. 그래서, 기자와 연예인의 관계가 아주 좋아서 때론 친구 사이가 되기도 했죠. 하지만, 지금은 기자들이 일단 증명되지 않은 비밀을 알게 되고 나면, 바로 만천하에 공개를 해서 그 관계를 깨뜨리고 말죠. 사실 이런 비밀이라는 것들이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죠? 독자들이 정말 이런걸 알고 싶어하는 걸까요? 독자들이 연예신문을 보는 이유는 좋아하는 연예인때문인데,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연예신문을 보지 않잖아요. 하지만, 지금의 연예신문은 스타의 부정적인 기사만 보도하죠! 누가 보나요? 또 절 분노케 하는 것은 기사를 실으려면 실을 것이지, 왜 우리 연예인들을 "음흉하게" 묘사하는 거죠? 사실, 안마를 받으러 가거나, 사우나에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과장해서 보도할게 뭐 있나요! 전 한번도 음흉한 행동을 한 적이 없어요. 제발 "카메라를 피하다" "안색이 어두워졌다"와 같은 말로 절 묘사하지 말아주세요!

 

毓 : (웃으면서) 이렇게 써야  더 흥미로워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