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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01 23:23
4월 1일에 올라온 추모글들
 글쓴이 : 12956
조회 : 2,654  
Name 미야
Date 2003/04/01 (23:23:48)
Subject 장국영의 사망소식을 듣고,,
From : 211.58.71.70

십대 그리고 20대 초반시절,,
장국영의 아름다운 미소에 반해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금씩 그의 모습이 잊혀져가긴했지만
얼마전 "성월동화"를 통해 등장한 장국영의 세월의 그늘이 드리워진 더욱 멋지고 깊어진 모습에 새삼 감동의 한숨이 쉬기도 했었죠..

나이에 비해,,늘 젊고 환한 그의 미소가 참 아름다웠고
그래서 늘 영원할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는군요,,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장국영의 비디오는
모두 고인의 작품이 되어버렸네요ㅡ,,
믿기가 힘들어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젊은 제 추억, 10대의 그 추억들마저 그렇게 죽어버린것 같아서
그래서 참 허무합니다,,

배우 장국영,그의 명복을 빕니다,,


Name 미스터
Date 2003/04/01 (23:28:28)
Subject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om : 220.79.202.1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가 영화속에서 혹은 콘서트무대에서 보여주던 모습들은 제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Name 애도
Date 2003/04/01 (23:31:27)
Subjec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om : 211.220.19.31

또 하나의 별이 사라졌군요. 이제는 유작이 되어버린 영화와 음반에서나마 장국영씨의 모습을 보고 듣겠네요. 팬 여러분들 힘내세요.


Name 믿을수없다
Date 2003/04/01 (23:40:59)
Subject 어릴적 나의 우상이던 그가..
From : 218.48.215.59

이렇게 허무하게 갈줄이야..........
내 마음속에서 감동을 주던 그 영화들......
슬프다.......
나의 우상이던 그가 세상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어릴적 추억들이 깨져버린거같다..
직접보기전까진 믿을수없다.............
아니 안믿을꺼다...


Name splove
Date 2003/04/01 (23:44:36)
Subject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세요...
From : 218.49.0.46

약간은 우울한 미소와 조소하는 듯한 눈빛을 가진 남자...
언제나 가슴속 깊이 저의 우상이었는데...

좋은 곳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Name 이럴수가..
Date 2003/04/01 (23:49:14)
Subject 멍..하네요..얼마나 괴로웠길래..
From : 61.84.126.246

자살이라고했죠..
허..
정말 그저 그저 아무생각이안나네요..
하..
이제 보니..
그에겐 항상 어딘가.. 어두운 그늘이 있었지요..네..
그것이 매력이었지만..
...
부디..
힘들고어두운..이세상떠나서..좋은세상으로 가셔서..
진정 행복하시기를..
정말..
보고계시는분들..
어느정도 장국영님에대해 관심이 있으신분들이겠죠..
조그마하지만..
힘들게 떠났을 장국영씨를 위해..
우리..명복을 빌어줍시다..


Name 국영팬
Date 2003/04/01 (23:55:04)
Subject 믿을 수 없어,나의 우상이...
From : 220.117.2.2

믿을 수 없어요.

사실이 아니겠죠ㅠㅠ

그저 만우절용 멘트이길 바라면서.

ㅠㅠ. 국영형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Name 이선자(ssack-79@hanmail.net)
Date 2003/04/01 (23:56:35)
Subject 정말인가요??
From : 155.230.178.222

아저씨의 자살.. 차마 입밖으로 꺼내기 힘이듭니다.

어린 시절부터.. 쭉 바라본 사람인데..

그런 사람인데..

내 가까운 친지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어딘가 떨어져 나간 것 같은 마음을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요??

아저씨.. 지금 어디계신거예요??

네?? 아저씨.. 대답 좀 해주세요.. 제발..


Name 오랜 팬
Date 2003/04/01 (23:59:42)
Subject 레슬리...좋은곳에 가길.
From : 211.110.59.100

17년전쯤 중학생때

천녀유혼 보고 레슬리의 팬이 되었는데
그때가 홍콩영화의 전성기 시초였죠.

대학생때는 레슬리 싸인회가서 악수하고 싸인받으면서
기다리는 동안 같이 줄서있던 어린 중학생 소녀보고 세월의 흐름과 변함없는 그의 인기를 느꼇어요.

제가 어른이 되가는 동안 그는 변함없더군요.

만우절 거짓말이길 빌었는데.........
이렇게 가네요. 좋은 곳에 가길.


Name hikaring(gur235@hanmail.net)
Date 2003/04/01 (23:59:36)
Subject 삼가고인 명복이라니.
From : 61.84.117.98


빌고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직 못 믿겠으니까.
거짓말같고 만우절의 엄청난 폭탄같아서,

확실한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닐거라고 믿고

명복같은 건 빌고싶지 않아요.

정말 얼이 빠지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