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제목 : leslie! 생일 추카해요..^^;;     오키오키 del    역시나 leslie는 지금 이곳에 없지만 정말 행복한사람이고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말구도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그 곳에 있어도 외롭지 않을꺼에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구요 저는 다른 팬들처럼 적극적으로 leslie 행사에 참여해본적도 없구, 당신을 이 세상에서 떠나보내던 그 날도 저는 당신곁에 가보지 못했어요 그저 혼자 묵묵히 당신을 지지하고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의 음악과 영화를 감상해왔을 뿐, 지금껏 당신을 직접 만나보지 못했어요 정말 언제 한번 당신을 직접 멀리서라도 보고싶었고 그 날만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생활했는데 .. 제가 꿈을 이루기도 전에 당신은 제게 더이상 시간을 주지않고 떠나셨어요 처음엔 정말 그런 leslie를 원망하고 당신을 너무 일찍 데리고 가버린 하늘을 무척이나 원망했지요 하지만 어느날 전 정말 당신의 팬으로써 지금까지 한게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그때 전 정말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미웠어요. 이젠 당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가슴아픕니다. 이젠 저에게 더이상 당신의 공연을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가슴아프게 합니다. 너무 후회스럽고, 지금 아무것도 당신을 위해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무기력해 보이고, 당신의 한 팬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 leslie! 제가 당신을 위해 키워온 그 꿈을 이룰 때까지 기다려주시겠어요? 하늘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당신을 뵙고 싶어요.. 진심으로 leslie당신을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힘과 열정을 주셔서요.. 祝ni生日快樂!! 希望ni每天開心,每天感到幸福. 2003/09/12 (01:32:30)  name  pass     제목 : 당신이 있는 곳의 ... 안부가 궁금해요.     파슬리 del    지금...당신은 편안하게 천국에 있는 거 맞죠? 예의 그 소박한 .. 한 없이 서언~~~~~~~한 빛나는 미소를 짓고 살고 있는 거죠? 당신은 지금 우리들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그래도 나는 행복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거예요. 지금 당신이 하늘나라로 떠난지 몇개월이 지난후 이제 지상에서의 ~~~ 당신 생일이 다가왔네요. . Happy birthday ...Leslie ...Happy birthday to you... . 몇십년전...마릴린먼로가 사랑하는 케네디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아주 섹쉬ㅡㅡ; 하게 불러주었다는데 ㅋㅋ 저도 마음만은 그렇답니다.^^ㆀ 그럼 레슬리..50년 뒤에 천국에서 만나요. 당신은 천국에서도 빛나는 사람일테니... 아마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ㅎㅎ 2003/09/12 (01:25:23)  name  pass     제목 : 레슬리 생일 축하해요.     blue sky del    레슬리 당신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언제고 긴 여행이 끝나면 돌아와줘요. 그때까지 참고 기다릴께요. 레슬리 사랑해요.그리고 감사해요. 2003/09/12 (01:19:19)  name  pass     제목 : 축하해요     메이즈 del    축하해요... 영원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2003/09/12 (00:51:40)  name  pass     제목 :     영림 del    2003/09/12 (00:34:44)  name  pass     제목 : 레슬리     천상에서 del    줄것이 없어요.. 그냥 흐르는 눈물밖에는... 레슬리... 밤을 세면서 하늘을 보아도 내 맘속에 자리잡은 레슬리별만 반짝이면서 나에게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데.. 난 줄게없어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몇시간째 멍한 상태로 눈물만 계속흐르네요.. 이게 현실인가요? 난 레슬리 생일때 준비한것이 하나도 없네요.. 눈물밖에는... 2003/09/12 (00:32:09)  name  pass     제목 : Happy birthday to Leslie     김보연 del    영원한 나의 연인이여... 나의..이상향이여..... 오늘은 그저 기뻐할래요~ 기뻐하고...또 기뻐하고.....기뻐하고... 그렇게 할래요.. 꺼거를 주셨다는 그 것 하나만 생각하며..기뻐할께요... 마냥 기뻐할 수 만은 없는 마음 속 공허... 모두 떨쳐버리듯 고개를 가로젖고 가로저으며! 오직......기뻐할래요... 그리고...축하할래요......... 그러니 레슬리...... 제 꿈에 오셔서....우리 같이 파티해요................ 2003/09/12 (00:10:38)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오늘.. 당신의 마흔여덟번째 생일인데...어찌해야할까요? 오늘의 주인공이 함께하지 못함을 하늘도 아시는지 비를 뿌려주시네요... 어쩌죠..레슬리... 저...막상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질 않네요... 저...이곳에서 당신의 남은 행복을 조용히 기도하렵니다. 레슬리... 레슬리...... 2003/09/12 (00:00:29)  name  pass     제목 : Happy Birthday to you~     첫사랑 del    레슬리~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겠네요.. 하지만 아무것도 해줄게 없네요.. 레슬리의 생일이며 나의 하나밖에 없는 조카 지호의 첫 생일이예요.. 레슬리와 생일이 같아서 참 좋아했었는데... 당신은 지금 어디있나요?... 외롭지 않쵸?...아직도 당신의 부재가 믿기지 않치만 슬슬 인정하려 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레슬리~~~ 보고싶네요... 2003/09/12 (00:00:15)  name  pass     제목 : 레슬리 생일축하헤요     빨간마녀 del    아직 레슬리 당신의 생일이 될려면 10분정도 남았네요 그래도 레슬리 당신의 생일 먼저 축하해주고 싶어요 당신이 태어난 이 날이 정말 저에겐 뜻깊은 날이네요 당신이 태어나고 자라고 어느 순가 당신을 알게 되고 저에겐 참 행운이였어요 정말 당신앞에서 생일 축하한다는말 해주고 싶었는데 저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네요.... 레슬리 3일후면 저의 생일이에요 매년 생일 레슬리의 생일이 지나고 제 생일이 오고 항상 레슬리 하고 같은 달에 태어나서 그것도 3일차이라고 무척이나 좋아하고 9월 한달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냈는데 올해는 어쩐지 우울하기만 하네요 친구들은 3일 후면 생일이라고 축하파티하자고 하는데 제 맘은 그렇지 못하네요 당신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립기만 하네요 빨리 9월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레슬리......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당신의 이름은 오늘 따라 더욱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우리에게 주고간 것들은 너무 큰것이라서 잊지도 못하고 가슴가득 박아놓고 조금씩 흘리고 있어요 그 조금도 아쉬워 다시 두손에 담고....또다시 담고 레슬리...... 그곳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당신의 생일을 마지 했으면 좋겠어요 레슬리 당신의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당신의 태어나고 그곳에 있었다는 사실 저에겐 큰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HAPPY BIRTHDAY TO YOU********************** 2003/09/11 (23:56:01)  name  pass     제목 : ^^아저씨~~     모은 del    언니들이 안부전해준다고 했찌만,,, 아저씨~ 슬프지만 슬프지 않으려구요... 이게 이기심인지 아님 미쳐버린건지... 어째든 간혹 정신이 번쩍나서 아저씨가 없다는거 느낄때마다.. 눈물을 쏟고,,, 아저씨가 없다는 그 슬픈 느낌,,그냥 잊어요,,, 아저씨 생일 축하해요~^^* 아직 모르겟어요 어떤게 행동해야 되는지,,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하지만, 축하할래요 아저씨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2003/09/11 (23:52:50)  name  pass     제목 : 레슬리 생일 축하해요     혜원이 del    당신께서하신 말슴.. 선의와 열정만을 기억해 달라구.. 저는 기억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꺼예요.. 아름다운 당신의 4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3/09/11 (23:42:13)  name  pass     제목 : Leslie..     sky del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어디있나요 그저 어디쯤인지 알 수 있다면 그곳을 향해 소리쳐 말해 주겠어 그래 아직 사랑해요 -박정현의 까만 일기장 中 레슬리.. 오늘 한강둔치를 걸으면서 당신의 노래를 들었어요.. 월량대표아적심아 나올때 저도 모르게 걸음을 멈췄어요.. 팬들의 환호소리, 무반주에 같이 따라부르는 팬들의 목소리 아름다운 하프선율 그리고 당신의 나긋한.. 부드러운 음성.. 한강을 바라보며.. 반짝이는 불빛들을 보며.. 저도 같이 따라불렀습니다.. 박정현의 노랫말처럼.. 저도 맘껏 소리치고 싶어요.. 당신이 보고 싶다고..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사랑한다고.. 시간이 지나서 괜찮다는 말.. 아닌가봐요.. 내일.. 당신의 생일.. 울지않도록 노력할께요.. 씩씩하게 지낼께요.. 고마워요.. For your talent, for your beauty, for your legacy and for your love.. To my dear princess who now rests in heaven.. 2003/09/11 (22:07:42)  name  pass     제목 : where are you?     천상에서 del    레슬리.. 어디에 계시나요.. 지금 이시각 부터 3시간 뒤면 당신의생일입니다. 알고는 있나요..레슬리.. 작년까지도 손을 흔들면서 답례를 해주던 당신의 모습이 생생한데.. 레슬리 어디계시나요.. 거기엔 행복한가요.. 가슴이 많이답답해와요.. 이가슴의 답답함과 무거운 아픔이 당신이 살아생전 겪어던 아픔과 상처보다는 덜한아픔이겠지만.. 느껴요..당신이 보여준 많은것이 우리에겐 선물이지만. 그 아름다운 선물을준비한 당신이 받아내야 했던 아픔과 상처는 이보다 몇백배로 힘들었으리라는거. 레슬리 .... 어디계시나요? 축하다는 말.. 이젠 아무곳에서나 쓰는 그런말이 될 수없어요.. 적어도 나에겐 슬픈 9월12일이 될거 같아요. 레슬리 이젠 당신의 안식처가 마련되길 다시한번 기도드립니다. 적어도 당신을 위한 꽃다발과작지만 정성이담긴 선물이 놓아질수 있도록 그런안식처가 마련되길 빌께요.. 레슬리.. 축하다하는 말은진정 못하겠네요.. 그렇지만.. 항상 고마웠어요.. 잊지않을께요. 어디에계시든 눈에 보이지않아도 당신의 별은 항상 그자리에 있었고. 또 그자리에 항상 있을거라는 잊지 않을께요.. 가을 하늘밤 당신의 별을 다시 한번 그려봅니다.. miss you much! 2003/09/11 (21:48:22)  name  pass     제목 : 내일이 생일이네요     혜진(꺼거) del    낼 생일인데..어제 러브스토리에 장국영편이 나왔더군여 저도 그걸보면서 눈물이 나올뻔했었어요 캐나다귀국 다시데뷔하는심정,여러사정들,, 문뜩 진짜 이사람 좋아했었는데.. 살아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일이라 꽃도 놓고 오신다고 하니까 저도 막 달려가보고 싶네요 혹시 저에게 리셀리집주소 가르쳐주실수는없나요? 당장은 갈수없지만..알고는싶네요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t-iyou@hanmail.net 2003/09/11 (21:44:41)  name  pass     <<  Prev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Next  >>

go to old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