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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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8월 10일 풍계속취 영상회 당일 입장 가능합니다 ★
    Hong del   
미흡하나마 준비한 영상회 및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와주셔서 자리 빛내 주시고요.



부족한 점 많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혼자 준비하다 보니 많이 부족합니다. ^^;;



행사장 당일 입장 가능하고요.



입장은 20분전부터 가능하오니, 이점 양지해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드립니다.



Hong
2003/08/09 (23:46:33)
제목 : .........
    ... del   


아침에 고양이의 보은이란 애니를 보았다

4개월만에 꺼거 영화가 아닌 다른 영화를 처음으로 보게 된 것 같다

아주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영화보면서 웃어보긴 정말 오래간만이다

종이학도 거의 다 접어간다

밤에 조금만 다 접으면 목표한 천사마리

며칠 놀았더니 이제서야...

항상 막바지에 몰아서 하는 내 성격이 문제다

요새 왠지 모르게 답답하게 서럽다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

이라는 책도 있지만 잊혀지는 것 때문에 서러운 것이 아니라

내가 한 것들에 대한 회의같은 것..

있는 돈 없는 돈 긁어모아 그의 영화를 보았고 그의 음반을 샀고

들을 소리 안 들을 소리 다 들어가며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며

이것때문에 내 수명이 몇년은 줄었을꺼야 생각하며 종이학을 접었다

어떤 한 사람을 위해 이렇게 오래동안 눈물 흘려본 적도

어떤 한 사람을 위해 천사마리 학을 두 번이나 접어 본 적도

어떤 한 동호회를 위해서 내 전부를 온전히 다 주었던 적도

지금껏 내 평생에 단 한번도 없었던 일이다

꺼거를 알기 전까지는 그랬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다 내가 하고 싶어서

그가 살아있을 때 하지 못한 것들이 한스러워서 너무나 한스러워서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지만

결국 나 자신을 해하는 행동들이 될 줄은...

다 내 자기만족이었던 것 같다

홍콩에 갔다가 온 사람들.. 이젠 부럽다기 보다는..

가지 못하는 그럴 수 없는 내가 안타깝고 한스럽고 슬프기만 할뿐..

꺼거를 알아버린 것이.. 이렇게 후회스러울때가 없었다

난 계속 몰랐어야 했다... 그랬어야만 했다...

나에게 있어선 그랬어야만 했다

점점 꺼거때문이 아닌 다른 일때문에 울게 된다

하지만 그 울게 되는 것들의 대부분이 내가 꺼거를 알게 되어서

생기는 일 때문에다

많은 일들이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진실만을 나에게 안겨줬다

꺼거를 원망하고 싶지도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내탓이다 모라자고 부족한 내탓이다

중용을 지키지 못한 내 잘못이다

과유불급 저 말은 바로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

답답하고 아프다 나 혼자만의 슬픔이 나를 자꾸만 찌른다

이제 종이학 담을 상자를 사러 나가야지

창 밖으로 보이는 햇빛이 참 눈부시다 눈부신만큼 덥겠지...

2003/08/09 (17:35:21)
제목 : 또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네요...
    eru del   
어느새 그가 마지막으로 눈떴을 4월의 첫째날로 부터 네달이 지나가고 또 며칠이 지났네요...

그가 어디에 있는지...

무얼하며 지내는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내가 많이 동경한 그 사람..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말이 하고 싶어서.. 또 여기를 찾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잊고 싶지 않아요...

비가 오는 날이면 꼭 그가 생각납니다...

정확히는 그가 가고 얼마 안있어 줄기차게 내리던 봄이속에 느끼던

그에대한 그리움의 내 감정을 회상합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2003/08/09 (10:28:36)
제목 :
    blue sky del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이 뭘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얼마쯤은 알지만,



없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일,



혹은 아무것도 아는 바는 없지만,



한 번 있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그런 일이죠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2- 중에서



2003년 4월 1일이 없었더라면...

17년 동안에 당신을 단 한 번 만이라도 만났었더라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는 않을텐데...

이렇게...



레슬리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2003/08/08 (16:35:10)
제목 : 확인 멜이 안와서여.........
    김정란 del   
8워10일 행사 입금하구 멜 보냈는데여..

확인 멜이 안와서여......

운영자님 확인하시구 멜 부탁 할께여.
2003/08/08 (14:41:24)
제목 : .....
    모은 del   
조용필 데뷔35주년 기념 공연...

속상하다......

내가 대체 뭘 바라는거지...

휴..
2003/08/08 (00:08:56)
제목 : 레슬리...
    히로 del   
오늘,,

당신을,,만나러,,홍콩을,,간분들의..후기를,,보고,,읽었어요,,

저도,,언젠가,,홍콩을,,가보고싶어요,,



당신이..그곳에..있을때는,,생각지도,,못했는데..

당신이..없는,지금,,

그곳에..가보고싶다는,생각을,,하니..참,,아이러니합니다,,



왜..

사람은,,소중한것을,,잃어버리고,,알까요,,



홍콩을,,가신분들은,,당신이..즐겨찾던곳에서,,많은,,흔적을,,

찾으려고합니다,,

당신이.즐겨가던곳,즐겨마시던차,등등,,,,



레슬리..

저도,,언젠가,홍콩을가게되면,,당신의..

흔적을,,찾고싶습니다,,



편안하세요,,레슬리...
2003/08/07 (22:55:12)
제목 :
    청메이 del   
나에게 능력이 있다면 정말 혼자 살고 싶어요...

시집을 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엄마와 떨어져 살고 싶지 않은데...

왜 여자는 남자를 따라 가야 하는지...

남자가 여자를 따라 오면 안되는건지..

나에겐 남자보다 엄마가 더 소중한데..

엄마를 두고 시집을 갈 생각을 하니 걱정만 앞섭니다.

엄만 조심성이 없는 편이에요...

나이가 들면 더 정신이 없을텐데...

레슬리....

당신의 선택을 존중 하는 편입니다..

나 또한 엄마가 아니라면 ...세상에 대한 미련 같은건 없는 사람이거든요..

사랑하는 많은 사람을 남겨두고 떠날걸 결정 했을땐...대단한 용기가 아니면 안되었을 겁니다...

전 내가 없으면 ...엄마가 어떻게 살까...그런 걱정때문에 삶을 쉽게 포기 못하고 있습니다...

내 생활은 늘 같아요...아침에 회사 출근해서 10시 넘어서 퇴근하고..

9년째 그런 생활이 반복 되다 보니 우울증에 삶에 대한 회의 마저 오고 있는 시점에 있습니다..내가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있어요..하고 싶은건 많은데...그렇다고 회사를 그만 두지 못하는 상황이거든요..

사는게 걱정으로 다가 옵니다...



요즘은 우울증 치료로 중국어 공부 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부터 레슬리를 좋아 해서 그런지 중국을 좋아 하거든요..

특히 중국 음악이 좋습니다...중국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친근감도 있구요...

제가 중국어를 배우는건 나중에 내가 죽어 천국에서 레슬리를 만나면..꼭그와 한마디라도 대화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내가 중국어을 모른다면 그와 대화 같은건 할 수 없을테니까요..

레슬리 ...전 죽는다는게 무섭지 않아요...

당신에게 갈수 있으니까요...당신을 만날수 있으니까요...오히려 기대가 됩니다...잘 지내는지 알고 싶거든요...

너무 멀리 가지 마세요...

제가 그곳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테니....

레슬리..천국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2003/08/07 (19:59:33)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역시 제 방 제일 편한 곳이군요...



지금...당신의 노래를 듣고 싶은데, 왠지 들으면 안될 것 같은 그런 분위기네요.

당신의 노래가 들렸을 때의 주위 반응이 사실...듣기 싫거든요..



집을 떠나면, 다른 모든 곳에서는 당신에 관한 생각들을 배제 시켜야만 한다는게....제 주변 실정입니다.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보여 괜시리 상처가 되곤 했었거든요...



며칠만 꾹 참을래요....



집에가서 제 방에서 편하게....

당신에게 취하고 싶어요.



이젠 당신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벼운 대접을 받게 하는건 용납할 수 없어요....



레슬리....저...조금만 기다릴께요...



2003/08/07 (13:54:07)
제목 : 제주도.. 그리고 우도에서도 행복하지못했어요...
    혜원이 del   
지난주 일룔부터 수욜까지 휴가였죠..

썩 내키지는 않앗지만... 의무적으로다녀온 휴가..

내내 레슬리를 못볼꺼만 염려햇는데.. 시부모님과 남편 딸아이까지.. 모두

외면한채..

운전에 열중하는라 별로 신경안쓰는게 다행스러웠구.....

수없이 와본 제주도 였지만 이번엔 좀 다르게 느껴졌죠..

달리는 차안에서 우도까지 가는 배를탈때도.. 하나하나 레슬리를 떠올리며..

하얀 거품을 뿜어대며 달리는 갑판에 앉아.. 흰바지에 검은 셔츠를 입고 먼곳을 응시한 한장의 그의 사진이 또 떠오르더군요...

내주변에 있는 많은 아름다운것ㄷ과 풍요로움도 나의맘속을 행복하게 하진 못했다는 사실만 확인하구 돌아왓지요....

10일에 있는영상회에 참석할 생각인데..

입금을 위해 은행좀 다녀와야겠어요..

이곳에서 내맘이 잠시라도 행복했으면......

바램입니다...
2003/08/07 (08:55:01)
제목 : 저기...부끄럽습니다만...
    시니 del   
장국영님 노래 중에 금생금사라는...노래가 있는지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제목은 모르겠어요.



소시에 즐겨 들었어요.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에도 있는듯 하지만 앨범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요.



야반가성인가에 나오는 今生今世아니구요.



모두 아직...슬픔 속에서 지내고 계신데...쓸데없는(-- __) 질문을 올려 부끄럽습니다.



2003/08/07 (02:31:05)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휴가 입니다...

특별한 계획없이 그저 당신만을 그리워하려 했던 휴가 입니다...



그런데...

일단..저.....

집에서 컴 앞에만 앉아 있으면 안될 것 같아 먼 곳에 사는 친구들을 찾아왔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을 좀 챙겨야할 것 같아서요..



점심무렵 눈을 뜨자마자 급하게 짐꾸려서 집을 떴습니다.



지금은 결혼한 친구의 집인 경기도 이천이라는 곳이예요.

얼마전 아기엄마가 될거라 연락 받았는데 오늘에서야 찾아왔네요.

입덫이 심해서 고생한다는데...여윈 얼굴이 답을 해주네요...



일요일까지 2-3명의 친구들을 더 만나고 돌아갈 생각입니다.



친구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제 생활도 좀 달라지겠죠...?



그 친구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한동안은 힘을 얻어 생활하겠죠?



그 동안 소홀했던 제 주변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당신의 영상회도 다녀오고 싶군요...







레슬리..

저 좋은 여행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2003/08/06 (21:29:13)
제목 : 점점 더 간절해지는건,
    수연이, del   


비가 쏟아지네요, 아침까지는 그저 서늘햇엇는데_



어젠 유난히 덥더니, 오늘은 비가 와서 다행이에요,





"소중한 걸, 늘 곁에 둘수는 없는 걸까요,



보이지 않는 그 소중함을, 한 번이라도 보이게 할수는 없을까요,"
2003/08/06 (13:09:32)
제목 : ★ 8월10일 영상회 공지사항 ★
    Hong del   










2003/08/06 (11:04:26)
제목 : ^^
    첫사랑 del   
몽가야님~

레슬리를 위해서 뭘해야만 팬인가요..

몽가야님처럼 매일 레슬리의 사진과 음악을 찾는것도 전 대단하다 생각해요

사실 전 몽가야님처럼 그의 음악을 매일 듣지도 않거든요

한동안은 안들으면 허전하더니 요즘은 가끔씩 듣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주 영상회도 과연 내가 팬자격으로서 가도 되나 싶어서 지금 망설이기는 한데..생각해보니 그래도 늘 마음속에 레슬리를 간직하고 있다는 자부심 하나가 있더라구요..그러니 저도 팬 자격 되겠죠?..

이번주 영상회는 지금 아직 결정을 못한 상태구요..

제가볼때 몽가야님은 틀림없는 레슬리의 멋진 팬입니다..

날씨가 무지 덥네요..오늘 하루도 자알 보내세요~^^
2003/08/06 (0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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