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제목 :
    천상에서 del   
좀더 멀리 떨어져서..

좀더 내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그렇게 시작한 나의 휴가.. 그저 쉬고싶었다..

멀리있는 자연과 더블어..

그래서 레슬리에 대한 아픈기억도

그리고 나의 삶의 열정을되돌리기 위해..

그렇게 시작한 나의 여름 휴가는 떨어지려고 했던,

나의 기억을 고스란히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키고 말았다.

모든 스치는 자연과의 끝은 항상 레슬리 였으니깐.

내가 바라본 뜨거운 여름날의 하늘도 한참후엔

레슬리의 형상으로 내눈에 각인시켰고,

멍하니 발과 손을 담그면 물장구를 치며 바라본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수평선 끝에도,

하늘과 맞닿은 산에도,

항상 레슬리의 형상이 마지막으로 자리 잡았으니깐

배위 선상에서의 검은 하늘과 검은 바다위에 떠있는 나를 발견하며.

또 그검은 바다에 밀려오는 하얀 파도를 물끄러미 바라보아도 한참후에

아주 한참후에 레슬리의 맑은 미소와 교차되어 밀려왔다..

하얀 파도에 멀어져 가는 레슬리의 모습은 꼭 아비의 뒷모습과 교차되어

끝내 나를 무너지게 만들고 말았다.

잊으려했던 어리석음과 예전에 나의 모습을 찾기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어쩔수 없는 이기적인 사람인가 보다.

무엇이 삶의 이유라는걸 알고 있던 레슬리..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것을분명히 제시했던 레슬리..

그에게 열정과 남다른 신념이 있었는데.

난분명히 그의 말들을 기억하는데..

지금 레슬리의 부재로 그가 그토록 싫어 했던 쓰레기같은 낭설들이

너무나 빨리 그의 말을 뒤덮고 있다..

이것이 이세상에 살아남은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짓인가보다.

그래서 이세상에서 레슬리는 존재할수 없는 존재인가보다.

이세상에서 살기엔 너무나 자신의 존재와 신념이 뚜렷했던 사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했던 진실한 사람!

모든 사람에게 많은 것을 주었던 그사람!

그에게 준것이 없는 어리석은 팬!

난 알고있다.

예전에도 지금도 그를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큰 사람이었다는걸,

그러나 같은 공간에 같은 공기를 느낄수 없다는건

너무나 슬픈일이라는것도....

2003/08/20 (08:46:18)
제목 :
    Angela del   
to Webmaster:



Many thanks for this beautiful website.

You really did a good job.I enjoy it so much.



Keep going on .....Thank you again.
2003/08/20 (06:34:08)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레슬리...



끝까지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한사람의 동반자만 있다면,

저...생의 끝날까지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을거예요...



이성도 동성도 아닌 사람으로서의 동지로서의 동반자...



정신적인 믿음만으로도 충분히 내게 힘이 되어주는...삶의 파트너



제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의 모습은 모두 뒷전입니다...

나 자신보다 남편과 가족에 의해 자신의 모습은 점점 바래져갑니다...

결혼이란게...맞춰가는 삶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가장 제게 필요한건...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동반자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가끔 안부를 묻더라도.......

믿음 하나만으로 항상 마음속엔 서로를 걱정하고 위해주는...



기쁠때 함께 기뻐하고, 고민이나 의견거리를 서로 나눌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에 자리한 동반자를 떠올리며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



모두가 나를 떠나도...그래도 내겐 돌아갈 곳이 되어주는 그런 동반자....





제 평생을 기다려도 이런 동반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런 동반자가 무척이나 필요로 합니다...







<당신께 짐이 되고 싶진 않아서...당신껜 저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리지 않겠습니다...당신은 자유로워야 합니다....언제까지나...>



2003/08/20 (01:57:25)
제목 : Master Board에 새로 업데이트된 레슬리의 인터뷰를 보고 ^.ㅠ
    정은주 del   


Oriental Sunday(東方新地) Oct. 2001 – Interview

新城라디오방송국 라디오드라마《7년3일》방송기념 인터뷰

...



레슬리~*

알면알수록 넘 멋진 사람,

삶과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소박한 철학이 있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지켜낼 용기까지 겸비한 진정한 실천가!



당신은 정말 향기롭습니다.

사랑해요^^





**인터뷰기사들..잘 읽고 갑니당.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2003/08/20 (01:42:36)
제목 : ㅡㅁㄴㅅㄷㄱ
    정은주 del   
2003/08/20 (01:33:24)
제목 : 비가...
    kelly del   
哥哥...

비 때문인지..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잠을 청할 수가 없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가슴 한 구석에서만 메아리칠뿐..

당신에 대한 그리움들... 내 마음...

뱉어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만 할게요.

보고 싶어요...
2003/08/20 (00:34:56)
제목 :
    LunaR del   


꺼거



비록 날씨는 우울하지만

마음엔 해님이 웃고 있는 나날되시길요 ^^

하고싶은데,

하지 못하는 말이 너무나 많아요



2003/08/19 (23:38:04)
제목 : 아~~
    첫사랑 del   
한동안 씩씩하게 아주 잘 견디고 있었는데 요즘따라 왜이리 생각날까요

이상해요..요즘따라 왜?...

오늘따라 무지 보고 싶네요.. 회식있어서 술한잔 했는데 내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빨리 집에 오고 싶더라구요..

요즘 많이많이 보고 싶어져요.. 술기운에 눈물 날려고 하네요..미안해요~
2003/08/19 (22:15:07)
제목 : 나의 우츄프라 카치아를 위하여
    천상에서 del   
우츄프라 카치아를 아시나요?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랍니다...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식물..



이 식물을 연구한 박사가 있었다는데...



이 식물에 대해 몇십년을 연구하고 또 그만큼 시들어 죽게 만들었답니다..



결국 박사는...



이 식물이..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한 없이 결벽하다고 생각했던 이 식물은



오히려 한 없이 고독한 식물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우츄프라 카치아는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중에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 식물과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그 식물은 사람의 영혼을 갖고 있다고도 합니다...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시들해져 죽어버리는...그러나



한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가지구 만져줘야만



살아갈 수 있다 합니다...







당신은 누구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혹은....







누가 당신의 우츄프라 카치아 입니까?







내가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줄 수 있다는 것.



또는 누군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주고 있다는 것.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엔.....



그 애정과 관심의 소중함을 잘 모릅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 관심과 애정을 부담스러워 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 것이 어느날 사라졌을때..



그때서야 우리는 그 소중한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것.



그러나 너무나 평범한 일상 속에 있어서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이젠 그런 것들을 찾아서 좀 더 아끼고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우츄프라 카치아를 위해서.........







혹은...



당신을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누군가를 위해서....

===============================================================



사랑합니다..내가 기억하는한,

나의 우츄프라 카치아 레슬리 당신을 위하여..

2003/08/19 (21:06:15)
제목 : 당신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영원레슬리 del   
세상엔 믿도 싶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죠....

주변에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텅빈 세상속에 갖혀버린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버린 느낌...믿고 싶지 않은 현실....그속에서 숨쉬는 소리...



레슬리 당신 눈빛은 깊은 외로움을 읽게 해주네요...

손짓 하나... 웃는 미소하나...귀여운 웃음...슬퍼보이던 눈빛....

당신이 우리에게 보여주던 너무 많은 다른 천가지 모습의 색들은...

그 누구도....당신 이상으로 표현할수 있는 예술은 없을겁니다



당신은 최고 였습니다....

당신의 노력은 당신이 타고난 재능을 우리에게 200%..300%..완벽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에게..슬픔을 남겼지만,,,,당신은 최고 였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은 ,,다 표현할수 없죠,,,당신은 최고의 창조믈입니다



사랑은 ...남은자의 몫이죠....

살아 쉼쉬는 동안 우리에게 최고의 아름다은 예술을 선물한 당신에게

살아 쉼쉬는 동안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을 추억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레슬리.....편하시길..
2003/08/19 (16:32:05)
제목 :
    영원레슬리 del   
세상엔 믿도 싶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죠....

주변에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텅빈 세상속에 갖혀버린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버린 느낌...믿고 싶지 않은 현실....그속에서 숨쉬는 소리...



레슬리 당신 눈빛은 깊은 외로움을 읽게 해주네요...

손짓 하나... 웃는 미소하나...귀여운 웃음...슬퍼보이던 눈빛....

당신이 우리에게 보여주던 너무 많은 다른 천가지 모습의 색들이...
2003/08/19 (16:15:15)
제목 : 레슬리..
    희주 del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 산다는건 너무 힘든일이죠.

그냥 하루하루 시간을 죽이면서 산다는것도 무의미한 일이고.

사람들하고 보대끼며 하루하루 사회생활을 한다는것도 힘든일이고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쉽게 생각이 안드네요.



레슬리는 힘들때 어떻게하셨나요?

힘이들때면 울었나요. 친구들과 어울렸나요. 아니면 혼자서 지내는 일이 많으셨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있었나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수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완전히 해소되는건 아니겠죠.



레슬리..

오늘따라 무척이나 그립네요.

보고싶구 너무너무 그리워요. 평안하세요.
2003/08/19 (10:48:33)
제목 : 사랑과 존중..
    혜원이 del   
당신의 인터뷰 기사를 봤어요..

당신의 그지없이 멋진모습과 솔찍한 기사내용은 당신의 심중과

됨됨이를 속속히 짐작케하는군요.

또 얼마나 무절제하구 날조된 기사에 시달려왔는지도 짐작케하구요..

무엇으로도 명분없는 당신의 존중되어야할 사생활에 가차없이 메스를 가하는 거짓들에.. 참으로 허탈했을 당신...

당신 아시죠.. 당신이 웃으면 나도 웃고 당신이 울면 나도 운다는거..

내마음이 아프네요..

사람을 진정 사랑하줄알구 존중할줄아는 레슬리..

저역시 못된 인간의 한부류지만...

당신처럼 사랑하구 존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길 바래요..

이미 시작되었지만.....



2003/08/19 (09:07:16)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작은 미련을 버리고 산다면, 정말 세상 편하게 지낼 수 있을텐데 말이죠..



돈때문에, 그 동안 쌓아왔던 위치때문에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있네요...



바보같죠...



어쩌면 말이죠..

저..지금 제가 있는 곳보다 새로운 곳에선 더 활기차게 지낼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그것보단 새로움...낯설음..이 사실 너무 겁이나요..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곳을 벗어나려하니 막상 발이 잘 떼어지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이러다 한달 한달 시간이 점점 멀어지면 어떡하죠?



어서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레슬리, 하루종일 비가 내려요.

지금도 시원한 빗줄기 소리가 들려오네요.



잘 지내시죠?



저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매번 레슬리께 고민거리만 가져다 드리네요.



어서 기쁜소식 들려드리고 싶은데.....





레슬리...

지금처럼 항상...

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2003/08/19 (01:32:58)
제목 :
    영림 del   
2003/08/18 (20:47:03)
<<  Prev  151  152  153  154  155  156  >>
go to old guest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