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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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영자님Main흐르던 레슬리의 목소리와월량대표아적심???어디로...
    Forever Leslie del   
며칠 못 들어왔는데 새기사가 올라왔네요..항상 감사드려요..저희들이 할수 없는일을 운영자님들은 정말 열심히 잘하시잖아요..고개 숙여 감사드려요..항상 컴을 켜면 제일 먼저 찾는곳이 12956...

이곳에 오면 레슬리의 모든것이 느껴져 너무 편안합니다..

레슬리의 새앨범발매게시물이 올랐을때부터 Main에서 흐르던 Thank you for all my korean fans... 라고 말하던 레슬리의 목소리와 월량대표아적심 노래가 흐르지 않더군요....이곳에 오면 제일 먼저 들리는 그의 말소리 더욱이 korean fans라는 말이 저를 너무 아니 다른 님들께도 그랬을텐데..너무 너무 기쁘고..뭐라고 표현할수 없이 감정이 북받쳤는데.데...왜 안나오는 거죠? 혹여..무슨 일이 있었나 걱정되는 마음에서 글올립니다...전에도 이곳에 있는 사진이며 내용을 몰지각한 사람들이 퍼가 다른곳에 막올리는 불미스런 일이 있어서 혹시..해서요..운영자님 어떻게 됐는지 다시 레슬리의 목소리와 노래를 들을 수 없을까요? 너무 너무 그리운 레슬리....

그리고 저도 레슬리의 이름으로 홍콩소아암기금에 기부하고 싶은데요...알려주셨음 해요..운영자님들이 하시는것처럼 저도...하는 방법도 모르고 중국어도 모르고 흑흑......레슬리를 위한 일이라면 열심히 참여하고 싶습니다...그도 우리나라에 98년도 쁘렝땅 홍보때 우리나라 아픈어린이들을 도왔잖아요...정말 그가 존경스러워요...Forever Leslie...continues..
2003/08/18 (19:27:16)
제목 : 보고 싶은 레슬리...
    천사와 악마 del   
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는걸 압니다.

아직까지 레슬리는 우리들곁에 언제나 함께 할거예요... 그쵸?

보고 싶습니다.

이번기회에 홍콩에 가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게 되었어요...

레슬리... 편안하고 행복하신거죠?

님을 만날 순 없어도 님의 흔적들을 찾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기회엔 꼭 홍콩에 가보고 싶어요...

레슬리... 님은 언제나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살아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03/08/18 (16:48:21)
제목 : ...
    L del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에 그리운 그대 얼굴 하나

또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에 보고 싶은 그대 모습 둘

그렇게 그렇게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마다 내 마음속의 그대를 빗방울에

투영시킵니다

레인..

옛날엔.. 그저 귀찮고 싫은 존재였는데.. 비가 오면 괜히 슬퍼지고

우울해지고.. 그런 정도였는데..

하지만.. 당신을 잃은 이후론.. 비가 꼭 당신 같아요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내 눈에는 당신.. 혹은 당신이 흘리는

눈물같아요

이젠 비가 오면 너무나 반갑답니다 그리고 즐겁답니다

오늘도 또 이렇게 당신을 만나는군요

좀 전엔 비를 맞으며 걸었답니다. 우산을 쓸 정도로 오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였어요

더 자주 당신을 만나게 됐으면 좋겠어요

비가 오면 난 반가워할테고 기뻐하겠죠 물론 내 맘속에서만

계속 당신 노래를 당신 영화를 아무감정없이 듣고 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겉으로는 당신을 잊은 척 아무렇지 않게

4개월이전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 보여줄거예요

앞으로는 당신을 잊으려 하지도 외면하지도 않을거예요

내 마음속의 당신은 영원할테니까요

더 이상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이 당신께 해가 되지 않게

되길 바래요. 저도 어쩔 수 없어 이러는 것임을 알아주세요

아직도 당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지만

지금까지 알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레슬리 당신에 대해서 너무나 새롭고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늦게마나 당신을 알게 되서

난 너무나 기쁘고 또 감사하답니다

당신과 당신의 모든것들에 특별한 감사를 보냅니다

여전히 나의 뇌의 대부분이 당신으로 인해 마비되어 있지만

그리움엔 마침표가 없다는 어떤 책 제목처럼

내사랑엔 마침표가 없겠죠. 내 마음속에선 영원히

단지 겉으로는 마침표를 찍은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건 내 진심이 아니라는 것 당신은 아시겠지요

레슬리 그동안 정말 너무나 고마웠고 또 감사했습니다

당신은 내 마음속에서는 영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께 영원히 감사해할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아픔없는 곳에서

그리고 행복하세요.. 꼭 행복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그러하시리라 믿습니다

2003/08/18 (11:12:11)
제목 : 감사해요.
    심미영 del   
12살때였어요.

첨 레슬리를 사랑하게된건....

그리고 15년이 흘렀습니다.

제가태어난 해에 그가 데뷔를 했었지요.

변하지 않는 그 아름다운 모습처럼.

레슬리를 향한 제 첫사랑도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나마 그의 자취를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의 모습이 살아숨쉬지는

않아도 잊혀지지 않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마치 남자친구처럼 공유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지만,지금은 그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이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예쁘고 멋진 홈피를 만드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그의 소식을 올려주시고,

이렇게 지켜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우리가 함께 사랑하는 레슬리..

매일 안타까움으로 그를 생각합니다.

편안하길..좀 더 행복할 수 있었던 그를 추모하며...
2003/08/18 (09:04:49)
제목 : 레슬리....
    히로 del   
너무나,,오랜만에..레슬리에게..왔어요,

레슬리..그동안,,전,,여러가지로,,바빴어요,,집이아닌.다른곳에,,왔거든요,,

친척집에와서,,시간보내다,,이렇게..레슬리에게..왔어요



레슬리..

3년전의..당신의..기사를,,보았어요,,

기자들로인해.힘들었던일...사랑에관해..

많은이야기를,,했더군요,,

아이들,,,레슬리에게...아이들이있다면은,,,레슬린..

기필코,,자상한아버지가,,되었을거예요,,,



사랑에관해..

전,레슬리가,,이렇게...빨리.내곁..우리곁을,,떠날거라는,,생각하지못했어요

무슨,,오만이었을까요,,

그냥,,자연히..봄이가면 여름이오듯,여름이지면가을이오듯,,가을이지면,,겨울이오듯,,,



레슬리가,,말한것처럼,,,노부부,,젠틀한중년의...모습으로,,남을거라고생각했는데..그런모습을,,보여주지않네요,,

내..기억속의..레슬리모습은,,언제나,,처음보았던,,영웅본색의..아제의..모습이예요,,



당신의..중년의..모습또한,,기대했었어요,,

올해..당신의..생일을,,,어떻게..보내야할지...



뜨거운 여름이지나,,가슴이 시려질거같은,,가을이..다가옵니다,,



레슬리...

편안하시죠?
2003/08/18 (02:31:11)
제목 : 天使之愛
    재회 del   


방송 하고 있는데..



계속 레슬리 노래만 틀면서 듣고 있어요..



지금은 천사지애 노래를 듣고있어요..



사실 전 여기에 오면.. 또 레슬리 이야기 하면..



조심해져요..



전... 레슬리..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간후 에서야..



레슬리.. 영화 찾아보고.. 음악 찾아듣고...



좋아했거든요..



그전에는... 레슬리 영화중에..



해피투게더, 패왕별희 보면서 "연기 잘한다" "잘생겼다"



이 정도에 관심밖에 없었거든요..



솔직히 여기에 있는 팬들..



모두 오래전부터 레슬리를 무지 아껴오고 사랑해온것 들이...



느껴져요...



전.. 레슬리.. 팬이라고 말하지 않을거에요..



하고싶어도 못할거에요..



그냥.. 양심의 가책 때문에..



그냥... 좋아한다고 말할래요.. 누가 물어보면..



전 정말 자격이 없는것 같아서...



레슬리.. 당신.. 당신이라고 불러도 돼나요??



팬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



늦게서야.. 이렇게 레슬리 좋아해서..



미안해요... .



그냥.. 또 눈물 날려고 해요..



생각날때마다 여기 들려서..



글들 읽어보고 그러는데..



2003/08/17 (23:53:30)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



비오는게 싫었는데...



문득 바라본 전기줄에 송글송글 맺혀있는 빗방울들...

왠지 어릴적 시절을 떠오르게 만들더라...



빨간 우산 버겁게 쥐고 학교에서 집을 돌아오는 길에...

세차게 바람이 불어서 작은 우산마저 날 힘겹게 했던....



결국...



비를 맞던 말던 우산 접어들고 도로가에 흘러내리는 빗물로 친구들과 물놀이에 빠져버렸던...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이슬비를 흥얼대며 전기줄의 빗방울들을 넋 놓고 한참을 바라봤어요...



투명하게 매달려있는 물방울들...



언젠간 무거워서 떨어질테지만 다시 그 빈자리를 다른 물방울들이 메우곤하죠...아무일 없단듯이...아주 당연하단듯이....



긴 막대로 눈에 걸리듯 보이는 전깃줄을 툭! 하고 흔들어버리는 상상도 했었지만,



비가 그치기 전까진 물방울들은 계속해서 맺힐테고....



내가 한 행동들은 아주 무의미하고 쓸모없는 행동이라 생각되서 그저 상상만으로 그쳤네요...



물방울...

예전엔 1+1=1 이라는 협동, 함께..의 공식을 알려준 멋진 존재였는데

지금은 그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그저 전깃줄에 매달린 위태로운 존재일뿐이네요.











2003/08/17 (20:56:40)
제목 :
    아름다운소국 del   
레슬리.

이제는 편안한가요.

행복한가요.

가벼운 마음으로 날수 있나요.

아무런 준비도 하지못한 우리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알게해준

그날이후 내 마음이란곳에 나혼자서는 감당할수 없는

커다란 돌덩이같은 그 무언가가 숨쉬기조차 힘들게

짓누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웃음 잃어버리고

쓴웃음으로 대신합니다.

기쁨.즐거움.기대.설레임-이런 밝은 단어보다는

우울.슬픔.한숨. 눈물이란 단어가 익숙해졌습니다.



내년 이맘때쯤이면

당신이름 석자를 들어도 심장이 멎는것같은 느낌없이 태연하게

당신에 대한 내 소녀시절 사랑을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한번도 보여주지 못한 사랑.이제는 보여주지 못하게된 사랑.

그렇게 담담하게 당신을 이야기할수 있게 될때쯤이면

울먹이지않고 당신의 노래를 듣고 따라부를수 있겠지요.

눈물로 번져 흐릿해져가는 당신의 모습도 더이상 없겠지요.



레슬리..꺼꺼.. 나의 사랑...
2003/08/17 (20:17:51)
제목 :
    아름다운소국 del   
레슬리.

당신의 과월실황을 듣고 있습니다.

듣고만 있는데도 화면에서 본 당신의 의상이며

노래할때의 표정, 동작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화면을 볼때는 당신의 얼굴을 보느라 노래는 잘들려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당신의 노래, 그리고 목소리가 들려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왜 난 당신의 음악을 알지 못했을까...

대학시절 학교앞 음악사에 붙어있던 포스터를 보며

음반이 나왔구나 하면서도

왜 한번쯤 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걸까...

매일매일 포스터앞을 지나면서

왜 마냥 설레여하는걸로 끝냈던걸까...



금지옥엽,야반가성.

영화속 모습들을 사랑했으면서도

마음속까지 울리던 영화속 음악들이

당신이 부른 노래였다는걸 알지 못했을까...



초등학교시절 잘 치지도 못하는 피아노실력으로

to you악보를 연습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그노래에 심취했으면서도

왜 그가 부른 다른곳들이 많이 있음을 알지 못했을까...



왜그랬을까.

만약 음악사앞 포스터를 보고 달려가 당신의 노래를 들었더라면

아니 그보다 훨씬 이전에 to you말고 다른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 생각했었더라면

당신이 떠나고 난 후에야

당신의 음악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눈물흘리며 후회하는

지금의 마음보다 조금은 편하게

조금은 덜 미안해하며 당신을 대할수 있었을까...



레슬리.

난 당신의 팬이라 말할 자격이 없나봐요.

영화속 모습들만 동경하고

그영화들을 보는것만이 당신의 전부를 아는것인양

착각하며 지냈던 나.

정작 당신이 더 사랑했을지 모를 음악,

그 열정을 깨닫지 못했던 어리석은 사람이었으니까요.



이런 내가 감히 당신에게 하기어려운말을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003/08/17 (20:10:12)
제목 : 오랜만에 들리네요....
    즈이 del   
전에 읽은 스크린에서 운영자님의 글을 읽고 어찌나 슬펐던지..

오랜만에 글을 남김니다...레슬리의 사망을 안 4월 2일 글을 올리니 벌써 4개월이나 더 지났네요...제가 아는 어떤 분이 대구에서 레슬리 영상회를 연다고 하던데.. 정말 가고싶네요...하지만 서울에서 대구라...게다가 학생이라 일요일이라도 너무 무리가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어제는 연전충승을 봤어요...처음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울뻔 했고 영화가 끝나고 눈물을 훔쳤습니다..물론 슬픈 영화는 아니지요...

그리고 레슬리의 사망소식을 들은 직후 본 이도공간은 ...정말 어찌나 울었던지....그의 존재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영화 보면서 그렇게 울어본 기억은 없는데...그렇게 대놓고 엉엉 울어본 것이 10대가 되고나서 언제적 일이었는지....정말 보고싶을 거예요....

레슬리...
2003/08/17 (18:18:08)
제목 : 때 늦은 비는
    L del   




때 늦은 비는 - 015B



+:+:+:+:+:+:+:+:+:+:+:+:+:+:+:+:+:+:+:+:+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한송이 장미는 그대위해 피어났어요

+:+:+:+:+:+:+:+:+:+:+:+:+:+:+:+:+:+:+:+:+



레슬리..

애써 당신 노래를 듣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다른 노래속에서도 이렇게 당신을 발견하고 아파하네요



레슬리..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당신과 저 하늘만은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2003/08/17 (14:33:48)
제목 : 이소라의 프로포즈...
    빨간마녀 del   
참 레슬리라는 사람

재치도 있고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네요

오늘 다시 느꼈어요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봤어요



화면속의 레슬리는 조금은 지쳐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조금더 자신의 생각을 전해주려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그가 좋아하는 차차도 추고....

진지하게 주변의 얘기도 들어주고

조심스레 눈도 맞추네요



레슬리.........참 따뜻하고 편한사람이네요....



그동안 난 레슬리의 어떤 모습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저 화면속 그의 연기만 본건 아닐까요

실제로 그의 모습은 조금도 보지 못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영화가 아닌 다른 모습의 레슬리를 보면

새삼 많이 깨달아요

아 레슬리는 저렇게 웃는구나

레슬리는 저럴때 저런 모습을 하는구나

레슬리는...........



전 정말 레슬리에 대해 너무 몰랐던것 같아요



저 레슬리의 팬이라고 말해도 되는걸까요....

정말 레슬리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2003/08/17 (02:19:23)
제목 : 당신을 사랑합니다! 레슬리...
    judy . (s.s) del   


컴퓨터를 키고 화면이 뜨면 난 서슴없이

장국영을 친다.

그리고, 12956 들어간다

오늘은 무슨 내용이 올라와 있을까?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으면 난 무조건 읽느라 바쁘다

혼자서 글을 읽으며 그때 기사내용 상황들을 상상도 하고

머릿속에 다른 상황들을 만들어가며

레슬리와 함께 하는 기분을 느낀다

레슬리라는 사람에겐 배울 부분이 참 많구나?

내가 잊고있던 단순한 일들도 되짚어 갈수있고,

힘들고 괴로울때 레슬리가 한 말들로 위로하며 살수있다는게 기쁘다

레슬리가 살아있을때 조금더 관심을 갖고 레슬리를 다시 찾았더라면

이렇게까지 맘이 아프지 않았을텐데...

언제나 늘 항상 레슬리 당신이 그립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이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며..

먼 하늘에서도 ...







2003/08/16 (23:11:56)
제목 : 비행선을 봤어요...
    그 자리에 del   
어제던가.... 유난히 하늘이 높고 푸른 날이었어요.



멍하니 창 밖을 보고 있었답니다. 저희 집은 남산이 바로 보이는 곳이거든요. 남산 위의 파란 하늘 위에 한가로이 떠있는 흰 구름을 보다보니, 그 구름 모양이 꼭 비행선 같더군요.



저 위에 레슬리가 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어쩐지 푹신한 구름 위에서 미소를 띄고 편안히 쉬는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졌었어요.

비록 작은 일이었지만...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었답니다.



레슬리, 고마와요. 언제나 언제나.. 늘 행복하시길 빌께요.



ps. 영상회, 너무도 잘 봤습니다. 늦게 남겨서 죄송해요. 혼자 갔었지만, 많은 분들과, 또 레슬리와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어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2003/08/16 (22:50:14)
제목 : 오랜만이네요
    그리운꺼거 del   
여기서 글은 보지만 남기기는 두번째입니다.

한동안 여길 찾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와보니 새글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그렇지만 제가 제일먼저 클릭한곳은 뉴스란입니다.

살이계신 꺼거의 새소식을 기대했거든요.

그런 나에게 돌아온것은

흰 꽃들속에 파묻힌 영정사진 뿐이네요.

여기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제가 영혼이 피곤할때 쉼터가 되는 이곳 영원하기를......
2003/08/16 (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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