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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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레슬리
    희주 del   
벌써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도 느낄수있고 이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고 내년이 오겠죠.

시간은 항상 되돌릴수도 그렇다고 묶어둘수도 없는..

4월의 그 시간으로 돌릴수있는 판도라의 상자가 저한테 주어지는 기회는 오지 않을까요..



내일 춘천에서 레슬리 영상회를 하는데 갈수가 없네요.

다 가려고 맘먹고 했었는데..



혼돈에 있지말고 평안한 날 계속되길 빌어요.

사랑해요...
2003/08/16 (12:18:53)
제목 :
    아름다운사람 del   
오늘 아침 택시안에서 우연히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예전에 하늘은 저에게 그다지 깊은 의미로 다가오지 않았지만

오늘은...

눈물이 났습니다.

마음이 왠지 너무 시리고 아팠습니다.

꺼거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꺼거가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알것 같습니다.

2003/08/16 (10:27:38)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바쁘게 살아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긍정적인 생각, 좋은 생각 많이 하려고 합니다.



근데말이죠...



아둥바둥 댈수록 제 자신이 더 초라해 보이고 겉도는 모습만 보입니다.



여러가지의 한계를 느끼며 지금 제 자신이 얼마만큼 작아질 수 있는지 느끼고 또 느낍니다.



한번 바뀐 감정들을 억지스레 고쳐놓는다는 거....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이네요...



2003/08/16 (01:28:22)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하루일과 중 즐겁고 기쁜일을 레슬리에게 말해주고픈데,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오늘은 그냥 우리 꼬맹이 이야기 해드릴께요.



꼬맹이들 중 한녀석이 있는데요...



그 녀석은 지금은 자기세계에 있지만, 많은 사람이 사는 세계로 나오려고 열심히 저와 생활하고 있는 다섯살의 꼬마입니다.



전 왠지 그녀석을 보면 레슬리가 떠올라요...



생김새는 레슬리와 전혀 다르지만,



자기세계에서 혼자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그 녀석의 눈을 보면 레슬리의 눈빛이 아른거리거든요.



레슬리처럼 쌍꺼풀이 있는 것도 아닌데, 까만 눈동자와 반짝이는 눈망울이 레슬리의 느낌을 전해주죠...



그녀석 혼자놀다가 가끔 뒤에서 안기거나 무릎에 걸텨 앉아 절 보며 씨익~ 웃기라도 하면, 어른들 때문에 힘들었던 예민함과 짜증들이 사르르 녹는 것 같습니다.



가끔 맛있게 말랑거리는 두 볼을 제 볼에 부벼대는 날엔...아휴~~



레슬리의 아기같은 모습(무례하지만..)이 그 녀석에게서 묻어나오나봐요.



금옥만당에 나왔던 아기 모습처럼...



제 눈엔 레슬리의 옆모습도 오물대는 아기 옆모습처럼 약간 귀여운 강남콩 모양으로 보이거든요...



강남콩 모양의 볼...깨물어주고 싶잖아요...



하루하루 힘들때 그 녀석 보며..기운 냅니다.









레슬리...

저...이만하면 오늘하루 잘 보낸거죠?









오늘은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 중이지만, 어떻게 이 생각들을 처리하고 이끌어가야할지...

결론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3/08/15 (02:05:59)
제목 : 오늘 님이 남긴 마지막 영화를 보았습니다.
    써니짱 del   
님을 마음에 담은 건 야반가성을 만나 이후였습니다.

님을 만난 그 느낌을 어떻게 풀어 놔야 좋을지 모를 만큼..

님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 날 이후부터는 님과 관련된 모든 영화도 사랑하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님의 마지막 영화를 만납니다.

님...

지금 계신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3/08/15 (02:01:52)
제목 : 답답한 마음..
    Forever Leslie del   
레슬리..편안히 지내고 계신가요?

참 세월 빨리 가네요..벌써 8월 중순이라니..밤은 가을같이 너무 선선해요.

눈 깜짝할 세에 9월이 오겠죠...?그리고 당신의 생일도..그날이 오면 가장 힘들어하는 사람은Daffy님 이겠죠..그때가 되면.당신을 사랑하는 수 많은 팬들도 슬프겠지만 갑자기daffy님이 걱정되네요.. 지금도..

당신이떠난 그다음날 부터(당일날은 기가 막혀서 안믿었죠..) 지금까지 계속 마음이 답답한게....한숨많이 나오네요...당신을 우리들에게 정말 대단한 존재였다는걸 늦게 깨달았요..죄송해요...레슬리 여러곳에서 당신을 위한 행사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더군요..저는 단지 참여하는 입장밖에 못돼서 정말 슬픕니다. 당신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죄송하네요..이번 17일에 열리는 영상회때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꼭 그렇게 하겠어요...레슬리!! 하루하루 정말 힘드네요...여러가지로 맘에안 드는것과 사람들 정말..힘드네요..점점자신도 없어지구요...레슬리..부드러운 당신의 미소 목소리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홍콩이란곳..너무 가고 싶어요..중국어도 좋고.꼭 홍콩에 가겠습니다..열심히 중국어 공부도 해야지...레슬리 조금씩 조금씩 당신처럼 열심히 열정적으로 소탈하게 살게요... 하루빨리 당신이 돌아오기게 기도 드리고 있어요..레슬리 ..우리들의 목소리와 모습이 보이나요??어서 빨리 그날이 왔으면.....(_ _;)좋겠어요....

2003/08/15 (00:10:31)
제목 : Re: 괜찮아지시면..
    L del   


언제든지 꼭 돌아오세요..

제게 주셨던 사랑과 위로 늘 간직하고 있을거예요

돌아오실때까지 저 기다릴게요..

이 기다림 너무 길어지지만 않게 해주세요..

꺼거만큼의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님께 꺼거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늘 기도할게요



이제 행복하실거예요.. 분명히.. ^-^



2003/08/14 (17:22:05)
제목 : 그저 그런 이야기
    L del   


#1.

저번 일요일었던가..

열정 디빅을 사가지고 디빅방에가서 나 홀로 본 열정..

피씨에서 다운받은 가라오케버젼만 보다가..

큰 화면으로 보니.. 너무나 생생한 느낌..

꺼거는.. 역시.. 정말 멋진 사람이다..

냉방이 너무나 잘 되는 실내에서 너무나 추워하면서

보고 있다가.. 어느순간부터.. 아마도.. I honestly love you였던가

나는 결국 울고야 만다.. 그 이후부터는.. 지소환유니나.. 공동도과는..

보지도 못했다.. 거의 통곡을 하고 있었으니까..

여럿이서 이도공간을 봤을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나 혼자만 안 울었는데.. 이상한 일이다..

불과 두시간전에.. 진운사에 모셔논 꺼거 액자를 한 손으로 잠깐이나마

내 품에 안았을 때.. 그땐 너무나 설레였고 정말 행복했는데..

그때와 너무나 상반된 감정은.. 무엇이 나를 이렇게 슬프게 하는거지..



#2.

길을 걷다가.... 문득...

지금 이 곳이.. 홍콩의 거리였으면 좋겠다 싶었다..

내 곁을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이.. 다 홍콩사람이라도

난 좋겠다..

저기 보이는 대형음반매장이.. HMV이었으면... 진짜 HMV라면...

유리창에는 일체수풍 포스터가 붙어 있을 것이며....

꺼거 음반들이며 관련된 상품들이 잔뜩 있겠지...

하지만.. 나는... 내가 서 있는 곳이 홍콩이 아니라 서울의 한

번화가라는 것을 서울의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금방 깨닫는다

정말.. 내가 여길 떠나고 싶은가 보다...



2003/08/14 (17:11:19)
제목 : 둥근 달 옆에 별이...
    blue sky del   
2003/08/14 (17:01:52)
제목 : 가을엔 더 그리울 당신,,,
    혜원이 del   
벌써 가을이 다가오는건가요?

레슬리... 보구싶어요...

당신이가신 계절이 봄이니 난 이제 가을을 맞아야하구....

언제나 그렇듯 가을엔 더.. 생각나겟죠??

그럼 어떼요..

더 많이 생각하구 더 많이 그리워하지요..뭐...

특별한 당신을 알고 잇는것만으로도 전 행복하니까요....

전 최근의 당신모습이 넘 좋아요...

헤어스탈도.패션도 뭣보다,, 미소와 품위가 느껴지는 아름다움.. 저도 당신처럼 아름다운 시간의 흐름을 반영한 모습으로 살아가구 싶어요.. 언제나.. 당신이 느껴지는 모습으로요...

당신.. 책읽기를 즐겨서 그런건가요??

날 이렇게 한눈에 사로잡다니....

넘 멋진분.....
2003/08/14 (16:59:50)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출근 전 이곳에 들러봅니다..



그냥...

그냥....



출근준비로 바쁜 이시간 잠시 여유를 이곳에서 보내는군요...



날씨가 화창합니다.



흰구름들도 바람결에 멋진 모양으로 흐트러져 있구요...



오늘하루...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음 좋겠어요...



레슬리도...

저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힘찬하루 되세요.....

2003/08/14 (07:44:25)
제목 :
    아이리스 del   
이 곳에 오니 또 눈물이 나려 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영상회가 잇었군요. 늦게 알게되어서 몹시 서운하네요

또 이런 영상회가 언제나 열릴려나?



먼저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누가 대답을 해주실래요?

열정 연창회 앨범을 들으니 정말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열정연창회 비디오도 있나요? 있으면 꼭 보고 싶네요.



또 한가지 레슬리의 유작 앨범이 한국에서는 출시가 안되었나요?

벅스에서는 앨범이 올라와 있어서 들을 수는 있는데 꼭 갖고 싶어서요.



이 곳에 오니 싫컷 레슬리의 얘기를 할 수 있어 좋네요. 내겐 마음껏 레슬리 얘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거든요.



이곳에서는 정모 같은 것 안 하나요? 여러분들도 만나고 싶네요.

레슬리를 사랑하는 어떤 분들인지 궁금해요.

우리는 레슬리를 사랑한다는 것 ㅎ하나로 모두 친구가 될 수 있겠죠..



영상회에 못가서 너무 속상하네요.





레슬리에게 평화를.....





2003/08/14 (02:19:07)
제목 : 다행이예요...
    영림 사랑 del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이곳을 못 들어왔는데 여전히 많은 님들이 레슬리를 그리워 하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지금 레슬리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여전히 감미롭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금생금세와 추

레슬리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장 잘 표현한것같아요

님들 모두 편안하시고

특히 운영자님들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말씀드릴께요
2003/08/14 (00:20:58)
제목 : 오랜만에 본 언니들~
    모은 del   
정말 오랜만에 영상회도 하구 ㅠㅠ 언니들두 보구..ㅠㅠ

모여서 아저씨두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ㅜㅜ...........



잠깐 잊고 있었는데,, 내가 아저씨에게 그렇게 빠져있던건

아저씨가 좋아서두 였찌만, 나와 함께 아저씨를 좋아했던

그사람들이 좋아서 였다는거....



한동안 너무 기분 좋을꺼같다...ㅜㅜ

난중에 또바여~~

자주 자주~~



2003/08/13 (21:31:06)
제목 : Leslie endlesslove
    snagglevv del   
며칠전에 인터넷으로 구입한 음반들을 어제 받아보았어요...

"Leslie endlesslove"라는 제목의 앨범인데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발매된앨범들과 OST로 사용되었던 음악들이 편집해 담겨있죠...

표지에 레슬리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니 가슴이 짠~한게...

결국 다른 앨범들만 들어보구 레슬리의 앨범은 침대 머리맡에 고이 모셔두었지요...

밤이 되어 자기전에 레슬리에 대한 기억들을 떠올리구 싶어서 들어보았는데...왜 그리도 눈물이 나던지...

베개에 얼굴을 묻고...한참이나 울었답니다...

아직도 만우절의 장난이라고만 믿고 싶은데...평생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것만 같은데...더 이상 그의 새로운 영화를 만날수도 없을것이고, 열정이 넘치는 콘서트 소식도 들을 수 없을텐데...무슨 낙으로 살아야할까?







거리에서 낯선 사람과의 만남

몇 초 지나면 그 사람, 생각이 안 날지도 모르죠



감동적인 한편의 영화

몇 시간이 지나면 아마 인혀질지도 모르죠



연인과의 헤어짐

몇 주후면 아마 잊혀질지도 모르죠



불행한 일로 떠난 사람이 있어도

몇 달 뒤면 아마 잊혀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언제, 어디에선가의 일이

마음속에 새겨져 있었다면

한 획 한 획씩 다시 살아날 거예요



독특한 장국영의 목소리, 몇 초가 흘러도 잊혀지지 않았죠

연기하는 장국영의 모습, 몇 시간이 흘러도 쉽게 잊혀지는 역할이 아니었 죠

장국영에 대한 깊은 감정, 몇 주가 흘러도 다 표현되는 낭만이 아니었죠

장국영에 관한한 모든것, 몇 개월이 흘러도 잊혀진 화제가 아니었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소멸되지 않는

그에 관한 모든 것이 이 앨범으로 영원히 우리곁에 남아있기를...



끝없는 사랑 진실한 사랑

장국영





앨범 서문에서...



2003/08/13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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