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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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중한 것들
    모은 del   
정말 미웠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는데, 왜 그랬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왜 나에게 미움을 남기는지,,,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나에게 미움을 준데도

그 사람들은 내가 사랑하는 바로 그 사람인것을...



아저씨 떠나고 한동안 사람들이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아저씨가 있어서 행복했던 것들

그것들이 사라지는건 아니다.

나쁜아저씨라고 욕하지만 아저씨가 준 그 많은 행복들

모르고 살았을수도 있었던 것들...

그걸 준 사람...



무슨 이유로 우리들을 떠났건

아저씨가 준 행복함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꺼고, 난 언제나 행복할꺼다.



믿어요 영원히 그 느낌 잊지 않을꺼니까...^^

2003/08/27 (12:00:24)
제목 : 네버앤딩
    선영 del   
아침부터 이도공간, 앤딩곡을 듣구 있어여,계속...계속,

이곡을 들으면,,,

정말,영화의끝 장면처럼,

조금 피곤한듯한, 하지만, 편안해 보이는 그모습으로,

어딘가에서 쉬고 계실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어디계세요?

지금 편하세요?

찾지않을께요...그저 끝이 아니라구만,

4월1일이 ,,,끝이 아니라구만,

말해주세요...



시간이 갈수록, 믿을수가 없어요.

2003/08/27 (10:54:00)
제목 :
    베이비 del   
하늘을 자주 보는 버릇이 생겼다..

가끔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노라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이...

자꾸만, 자꾸만 하늘이 무서워진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아버지 없이도 10년을 잘 버텨온 내가..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린 그날.....

난 죽음의 의미를 다시 알았다....

그때 정말 알았다..

이렇게 아픈 것이었다는 걸....



그가 너무 보고 싶다...



2003/08/27 (00:35:09)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레슬리...



누군가는 희망을 갖고 살고, 어떤 누군가는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살아가는...우리 인생중엔 극과 극의 삶이 있겠죠?



전 극과 극 사이의 어느 만큼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직은 불확실한 미래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있고, 나를 생각해주는 주위사람들도 있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저...결코 낙오된 삶은 아닌거죠?



제 삶이 삐딱하게 진행되는 건 아니겠죠?



지금 제 삶의 방식이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극과 극 사이 중 어느 곳에 가깝나요?





당신을 닮아가고 싶지만...저 가능할까요?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정답처럼 살 수 있는지...전 정말 모르겠어요.



너무 어렵구요...엄두도 나질 않아요...



삶다운 삶을 살아간다는거 왜 이리 어려운건가요?



당신을 닮고자 하는 것이...저에겐 너무나 과분한 숙제인가요?



제 자신을 잘못 평가내린 터무니 없는 생각인가요?





머릿속이 혼란스럽네요.........



2003/08/26 (23:47:22)
제목 : 힘들어하는친구를보며..
    몰라 del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해요.



그런데 집에서도 반대하고 친구들도 모두 반대하고..



그런데도 이친구가 결혼을 한데요.



얼마나 힘들어야 하는지 알면서요..



레슬리... 축하한다고 말해줘야겠죠..



제가 그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그 친구를 응원해주고 싶네요.



같이 응원해 주실꺼죠?
2003/08/26 (18:40:06)
제목 :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chris del   
앞으로도 그렇겠죠?
2003/08/26 (17:55:51)
제목 :
    * del   




병원에 입원했다가 오늘에야 집에 와서 컴을 오랜만에 켜서



먼저 메일을 확인 했는데, 스팸이 무더기로..........!



아! 도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제가 원한을 살만한 일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2003/08/26 (14:26:01)
제목 : 꺼거에게 갈 날...
    죽도록그리운.. del   
꺼거...

당신에게 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매일매일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근데요...막상...

홍콩 갈날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자꾸만 불안해지는건 왜인지...



도대체 당신없는 홍콩을 왜 가는건지...

그 이유를 나 자신도 알수없지만...

그냥 끌림으로...

그래야만 할것같은 강한 신념으로...



홍콩을 가기전엔...

홍콩을 간다는 희망으로 살아왔는데...

과연 갔다와선...

무슨 힘으로 살아갈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꺼거에게 미안했던 마음만은...

조금은 풀리지않을까,..기대하며...

나만의...자만심으로...
2003/08/26 (10:27:15)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무섭게 쏟아지는 한차례 비가 지나갔습니다.



힘든하루...

무거운 하루......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이곳에 오니 낯익은 분들이 계셔서 넘 반갑네요...



다들 잘 지내시려 노력하시고 계시네요...



레슬리도 잘 계시나요?



전 요즘 주변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기보다 그 주위에서 제 역할을 하나씩 마무리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어요...



깔끔하게 마무리 잘 하려고 하는데, 자꾸 감성적으로 치우쳐버려 쉽지가 않네요.



이런 저런 생각하기보다, 일단 큰 단락 하나를 잘 매듭짓고 싶어요.



그리고 차후에 미뤄왔던 계획들을 하나씩 시도해 볼래요...



이젠 어쩔 수 없는 어정쩡한 제 위치지만,

남은 기간동안 상처받지 않고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어요.



벌써 8월이 다 저물어가네요......



한차례의 거센 비처럼 더위도 걱정도 한시름 물러났으면 좋겠어요...



레슬리...

당신이 만약 저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대처했을까요?



현명한 당신은 분명 슬기롭게 이겨내셨을텐데.....



2003/08/25 (23:56:09)
제목 : 레슬리.......
    영원레슬리 del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게 순리라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그래서 현실을 살수 있는거라고...



당신은 내 우상이었습니다...

너무 먼곳에...말도 통하지 않는 먼 하늘아래...

내가 세상에서 알았던 가장아름답고...사랑스러운...동경하는 이상의 꿈



당신은 내게 기억속의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은 이젠 내게 추억속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제......그리운
2003/08/25 (22:31:41)
제목 :
    영원레슬리 del   
믿고 싶은데....레슬리.... 살아 있다고....

매일밤 꿈을 꿉니다....

자기 전 매일 기도를하요...레슬리를 보게 해달라고....



내꿈속에서....레슬리는 차분히 눈을 감은 모습이었지만,,,,

편안히 자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분명....단지 깊은 잠을 자는모습이요....



영원히 .....깨지 않는 꿈으로....정말 현실이었으면 좋겠네여....



이렇게......모든 사람들이 레슬리를 영원히 기억해주면....

언젠가....당신을 봤다는 그 말이 소문이 아닌 현실이 되는날이.

오길 바래요....



바보같은 꿈을 평생 믿으며....희망을 버리지 않고.....살고싶네여...

무심한 사람들이 말하죠....

죽었다고.....당신의 죽음은 ....내겐 영원한 거짓말,,이라고...

오늘도 되뇌이고...내일도...그럴껍니다..
2003/08/25 (22:23:01)
제목 : ......
    L del   


이제 초봄까지의 내 모습을 되찾은 것 같다

쟁반노래방을 보면서 웃고

댄스가요도 듣게 되었으며,

어제 본 위험한 사돈이란 영화를 보면서 연신 웃어댔다

그동안 못 웃어본 것을 모두 풀어내버리려 하는 듯이

예전에는 어떤 재미나 흥미를 느끼게 하지 못했던 것들에

난 즐거워하고 웃는다

하지만, 나 혼자 있는 시간엔

토이의 거짓말 같은 시간, lulluby같은 곡들에 누군가가 떠올라

또 울고야 만다

그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들이 늘어가지만..

그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들에 혼자 연관지어서 슬퍼하고 운다

점점 줄어가겠지 그를 생각하는 시간들이..

벌써 그를 잊었냐고 누군가가 말한다면 나는 수긍도 부정도 할 수 없겠

지만, 이젠 그런 건 중요치 않다

이미 난 그를 내 마음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기에

보고 싶다는 말도 그립다는 말도 좋아한다는 말도 다 같이 묻었다

그리하여 그는 영원히 내 안에 있을테니

난 언제나 기쁠 수 있다. 그가 날 그럴 수 있게 해 줄것이니까.

2003/08/25 (12:34:48)
제목 : 레슬리...
    힘내자.. del   
며칠동안 무슨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예요.

주말에도 혼자서 돌아다니고.. 아무래도 약간은 이상해진듯 싶어요.

혼자서 돌아다니는 거 잘 안하는데..

토요일날은 퇴근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베개와 싸움을 했구 일요일은 비가 정말 억수같이 내리는데 몇시간동안이나 레슬리 음악을 들으면서 차타고 헤매고 다녔어요..

음악을 들을때면 영화를 볼때면 마음 한구석이 저리는걸 느껴요.

어쩔수 없지만 돌이킬수 없지만..



오늘은 출근길에 친구한명을 만났어요.

위로해 준다고 지금까지 정성껏 만든 레슬리 CD 50장을 건네주더군요.

아침부터 전화와서 만나야 한다고 하더니.. 몇주동안 레슬리 자료 찾고 굽고 그랬다구..

울컥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친구가 "너 또 울려고하지?"라는 말에 그냥 웃고 말았지만..



레슬리..

여름 막바지를 알리는 비가 며칠동안 내리더니 오늘은 해가 쨍쨍하네요.

레슬리도 이 기운을 느낄수 있으면 좋으련만..
2003/08/25 (11:58:39)
제목 : ........
    被愛 del   


시간이 흐른 어느날..



어느 누군가에게..



당신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난..사실..아직도..



당신이 떠났다는 사실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해요.



마음 한곳에서는



당신이 어느곳에선가..살아가고 있을거라고..그렇게 믿고 있어요.



사람들은 이제 담담해져 간다고들..그렇게들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그립고 안타까운 내 마음은 무엇인지..



한번쯤..



하루쯤..



당신을 봤다는 사람을 만날수 있기를..



당신을 봤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람을 만날수 있기를..



당신이 떠나고 난후에 읽은 글중에서..



태국의 어느 우체부가 길에서 당신을 봤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그 글이 사실이었기를..



우체부가 봤다는 사람이 당신이었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래요..



따뜻한 햇살 아래..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숨쉬고 있기를...간절히 바래요..







2003/08/25 (11:18:52)
제목 : 레슬리~
    첫사랑 del   
너무나 오랜만에, 몇년만에, 영웅본색과 천녀유혼을 봤다..

참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영화내용과 그의 표정들이 기억이 났다..

중학교 시절이 떠오르면서 다시한번 그때의 내모습이 떠올랐다..

영화속으로 어찌나 들어가고 싶던지..

남친한테 한소리 들을걸 알면서도 아침부터 출근길에 자랑을 했더니..차에서 내리란다.. 멋진걸 어쩌라구...라디오에서 흐르는 모든 노래들이 레슬리를 위한것처럼 들렸다..

아~~~~~ 그는 지금 어디있을까~~~~~보고픈 사람~~
2003/08/25 (08: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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