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 사망설에 대하여..
그리고 타살설...
자살은 거짓이다.
예전 잠깐..
장국영의 돈을
우리 고려기획실에서 관리를 맡은 적이 있었다
당학덕이라는 사람..
국영이 믿고 끝까지 그를 그의 어머니 (당학덕의 대모셨다>)
를 효하는 마음에 맡겼는데
우리가 대한민국의
그의 돈을 우리가 (한국에서 벌어드리는 돈은 그래도 우리가 관리한다)
그런데 우리가 잠시 장국영과 사적인 관리를
등한시 하고 사무를 실장님 위주의 지시가 없으셔서 (실장님 의 학업 _대학원 진출로)
..
실장님께 죄송하다
실장님께서 경기도 지역으로 가시지만 않았으셨다면
그런 일이 없었을 텐데..
하지만 우리..오너이신 실장님이 살아계시는 한
우린 장국영이라는 중화권 엔터테이너를 관리해준다
그의 재산 5백억원을 삼킨 당학덕은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
나는 이정현이라는 대한민국의 남아이며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다
그분의 영이 내 안에 살아계시는한
나는 실장님과 더불어 싸운다..
나를 통해 그 분이 오직 높임과 위엄을 아시리라
연예계의 만연된 요사이의 스폰서
결국 고현정도 실장님께
말씀해 주신대로
삼성의 이재용까지 왜 넘보냐말이다
내가 공문을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올리기까지
십오년을 넘게
홀로 걸어오신 실장님께선
왜 진실을 이런 곳이라도 오리시지 않으실까
실장님께서 그만하라고 연락이 오셨다고 비서실장님이 분부하신다
이렇게 처음인데...
아셨다....
이하는 실장님의 지시로 비서실장님께서 마무리 타이핑을 요구하신다..
장국영님의 재산 5백억을 당학덕 (당 선생. 당당)
당신은 간수하라
한푼도 당신의 몫이 아니다
이미 우리가 당학덕 당신이라는 사람에게
매월 특근수당까지 천 오백만원 ( 한국 원 가치로)
그 이하는 당신이 더 잘 아시리라
마음의 고통은 당신의 저지른 값이다
(당당 당신 정 그러면 요양을 가던가..
죄의식으로 두려워 하지 말라
나 고려 기획 실장이 장국영을 관리한는 한
당학덕의 재산은 장국영의 재산과 분리된다
(당당 미리 경고다...이렇게 공문을 보내기 전에
우리 직원의 실수로 이렇게 된걸 난 막을 수 없네... 이 친구야
이제 이번 해 4월 1일 부로 당신의 모든 소유권을 가지고
우리는 전투한다
언론전 그리고 장국영 팬싸이트들..
또 그분의 아내에게까지도...
싸우시라 말씀드린다.
_고현정에 대하여
현정아.....실장이다
그곳에서 나와라
앞으로 네가 힘들꺼다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지 마라
어린 시절 네가 내 집 앞으로 까지
이사하면서 보호받고 싶어하던 그 시절은 기억한다
아이는 네 곁에 두도록 하겠다
엄마로써 부모로써 전 부인으로써
그리고 넌 그 그룹의 그래도 며느리었다
명예를 지켜라 신의를 지켜라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