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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gege     la del    꺼거 오늘 하루도 평안하신거죠 어제도 만나고 왔어요 보영을, 2008/04/16 (17:26:16)  name  pass     제목 : 감사합니다.     Hong del    그날과 같은 날이 또 있을거란 희망을 갖게 해 준것... 그날의 기억으로 오늘 하루를 또 보냅니다. 꺼거... 2008/04/16 (11:34:20)  name  pass     제목 : 영화를 보면..아직 살아있는 듯한 착각     모용연,모용언 del    영화를 보면..그 속에 장국영님은 항상 살아있는듯한 착각이듭니다. 팬은 아니지만... 요즘 우울증때문에..고생하고 있는 사람인데.. 전..사실 머리가 둔하여,당신이 자살하셨는지,타살당하셨는지..분석하고 그런 것 잘 모르겠지만.. 만약 자살이었다면..저는 당신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같고요.. 정말로.. 당신의 영화를 보면..당신은 항상 그 속에서 살아있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이미 과거사람이라는 것이..너무나 슬프게 느껴집니다. 심신이 피곤하여..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라고 하셨지요..? 어쩜.. 지금 제가 느끼고 있는 심정이 바로 이런 것이군요. 당신이 자살이라면..저는 당신을 이해하고 싶고..당신이 어리석지않았고.. 유명한 사람이기 이전에.. 한명의 보통..우리같은 여린 사람이었다는...알게 되네요. 사는 것이 하루하루 슬픕니다. 저도... 우울하다는 것이 이렇게 괴로운 것인줄.. 장국영씨..당신은 지금..행복하신가요? 삶을 벗어던지면..행복할까요? 전..제가 너무 슬프네요.세상도 너무 슬프고..몸과 마음 모두 지쳐가네요. 당신을 이해하고싶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비디오로 빌려온..천녀유혼 비디오를 보고.. 당신을 첨봤었지요. 당신의 팬이라고 할순없지만..당신도 우리 인간사..인간들과 다를바없는.. 보통인간이었다니....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2008/04/07 (19:34:21)  name  pass     제목 : ....     안츠 del    그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 2008/04/07 (08:26:36)  name  pass     제목 : 야반가성을 다시 보고...     혜정 cho del    메가 티브이에서 야반가성을 하더군요 눈물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레슬리가 직접 글을 쓴 영화 야반가성 그래서 더욱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오늘이 행복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영원한 우리의 사랑의 친구레슬리 하나님의 도우심이 언제나 레슬리에게... 2008/04/04 (17:29:31)  name  pass     제목 : 잘지내시나요..     첫사랑당신 del    이런날만 찾아오게 되네요.. 뭐가 그리 바빴는지 찾아오지도 못했네요... 잘지내시나요... 아직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그래두 그래두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8/04/02 (17:00:01)  name  pass     제목 : 평안하세요.     별빛 del    저는 오늘이면 당신께 어떤 글도 남기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면 인정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5년이 지난 지금도 오늘 하루종일 지인들과 이런저런 우스운 만우절 농담을 하던것 처럼 그런거처럼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답니다. 그래요.. 다 제 욕심인거겠죠.. 당신은 분명 어디에서든 평화롭게 온화한 미소와 함께 잘 지내고 계실텐데..말이에요. 여전히 당신을 기억합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그럴꺼에요.. 잘지내고 계세요.레슬리 아름다운 사람아.. 행복하세요.. 그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장국영.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8/04/01 (23:58:25)  name  pass     제목 :     Kelly del    그저 많이 보고 싶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2008/04/01 (23:48:32)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이젠 특별한 날에만 오게 되는 이곳이 되어버렸나봅니다. 4월이 다가오는게 마음 무겁기만 다른 날들이었는데 말이죠... 한해 두해를 지나 몇 해가 더 흐르더니 이젠 오늘의 이런날도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나봅니다. 항상 미안함과 저려옴으로 남아있는 레슬리... 잦은 걸음 아니지만, 제 마음 속에 여전히 함께하는 당신입니다.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2008/04/01 (23:45:11)  name  pass     제목 :     희 del    레슬리.. 오늘밤도 쉽게 잠을 청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당신 찾아다녀봅니다.. 당신..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꿈속에서라도 제발 보여주세요.. 그곳에선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아주 많이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2008/04/01 (22:30:25)  name  pass     제목 : 꺼거 보고싶어요.     namu del    벌써 오년째입니다. 아직까지 믿을수없긴 마찬가지예요. 언제라도 새소식을 들을수 있을거 같거든요. 꺼거, 행복하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2008/04/01 (19:17:50)  name  pass     제목 : 잘 계시죠??     ^^ del    꺼거...오랫만에 꺼거 ~~라고 불러보네요~~ 잘 계신거죠?? 만우절만 되면 이제 제게는 만우절 보다는 꺼거가 더 많이 생각나는 날이 되었군요 늘~행복하셔요~~~ 2008/04/01 (16:22:06)  name  pass     제목 : 고맙습니다     nana del    아침부터 그의 음악을 듣고 가슴이 아립니다 이젠 괜찮다 생각했는데 매염방님과 함께한 사진을 보니 눈물이 또 나네요 두분이서 계셔서 외롭진 않을거에요 그렇게 잘 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힘이 들때면 꺼꺼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어요 시간이 흘러 모든것이 변하지만 이것만은 변치않아요 당신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04/01 (15:10:04)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당신이 그립습니다     밤하늘별 del    아주 많이.... 2008/04/01 (14:02:24)  name  pass     제목 : 哥哥。     adela del    korean fans love you, gorgor will you rememeber me.. love you, miss you- 2008/04/01 (13:44:46)  name  pass     <<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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