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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ats right.     poning del    This is the site for Leslie in korea. I like this site very much. Very cozy and friendly. I also hope that many people like Leslie, my soulmate. But I dont know. I sometiems wonder the people who like lesie. Maybe i guess the same soul or personality???? Just wonder. 2008/02/01 (03:18:33)  name  pass     제목 : its gorgor that bond us together     jie del    i believe this is a korean website for gorgor... it is always amazing to find out how many people are attracted to gorgor... thanks for such a wonderful website love gorgor forever... 2008/01/20 (18:22:55)  name  pass     제목 : ..     adela del    不死傳奇 - 꺼거 편을 찾아 봤어요 콘서트 장면, 꺼거 연기했던 영화들, 그리고 꺼거가 아끼던 후배 막문위와 함께 일했던 작사가 임석, 진숙분, 그리고 감독들 꺼거에 대해 추억하고, 이야기 하고 기억하는 시간이었네요 莫文尉의 꺼거에 대한 존경이 다시 한번 느껴졌어요.. 꺼거만한 예술가, 꺼거같은 아름다운 마음과 감성과 ,, 그런 것들을 갖춘 예술가가 다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꺼거 너무 보고싶네요 올해 5주년 기념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진숙분씨가 마지막에 남긴 말이 너무 마음에 아팠어요 10년 후- 우리, 그 때 까지 꺼거 기억할게요 보고싶어요 leslie 내 마음 속 당신의 무대 위에 빨간 장미를 놓아 드립니다. 2008/01/17 (23:41:22)  name  pass     제목 : 언젠가...     kaori del    언젠가... 당신을 만나게 되는 그런 날이 온다면... 당신의 두 눈을 한번 마주쳐보고 난 후, 그리고 당신의 두 손을 한번 맞잡아 보고 싶어요. 그럴 수 있게 되는 날이... 저한테... 과연 올까요? 당신을 좋아하는데... 더 이상 이유를 찾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신을 보며 생각하며 느끼는 그대로의 제 마음을... 따라가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 지... 저로선 알 수 없지만... 어디에 계시든... 늘 평안하세요. 전...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당신 생각하면서 힘낼테니까... 2008/01/16 (22:31:36)  name  pass     제목 : 벌써 5년이구나..     잠정 del    진짜 영화 같이 들렸던일이 5년이나 되었네요.. 지금은 편하겠죠.. 편하셔야 되요~~ 아주 가끔 당신소식을 지금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 2008/01/10 (11:19:39)  name  pass     제목 : 어제는     adela del    올해의 4월 1일을 준비하는 홍콩 기사가 실려서 아 - 나도 가고싶어.. 하면서 기사를 봤어요 벌써 5주년이라니, 참 시간이 빠르네요 그런데 아직 실감이 잘 나질 않아서 말이예요, 꺼거 노래를 듣고 영화를 보면 아직도 왕성하게 후배들 챙기고, 어디선가 좋은 일 하고 계실 것만 같아요 노래를 들으면서 설겆이를 하려는데, 아 - 꺼거가 이 세상에 없구나 생각 하면서 참으로 슬퍼졌어요 꺼거의 真相을 들으면서 , 뮤직비디오에서의 연기 하며 표정 하며 정말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 생각했죠 - 올해의 기일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쁜가봐요 홍콩 뿐 아니라 내지에서도, 꺼거는 아직도 우리의 기억속에 살아있는 불꽃이랄까요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행복할 꺼거에게 2008/01/09 (20:18:05)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이곳엔 항상 하루에 한번은 꼭 오겠다던 몇년전의 혼자만의 약속이 무색할 만큼 너무 오랜만에 이곳에 찾아왔네요. 잘 지내셨나요? 요즘...저도 잘 지내요. 잦은 야근이지만 일하는 즐거움도 느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하는 느낌까지.. 일을 해야만 제 자신이 인정되는 것 같아 일에만 매달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지금 제 모습에 만족해 하는 것 같아요. 아저씨.. 저 요즘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응원 많이 해 주실거죠? 2007/12/20 (23:00:24)  name  pass     제목 : 글로리아입의 언약..     언약 del    글로리아입의 언약이란 노래를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사가 가을이 가버리고..또 가을이 와도..잊지말아주세요.. 당신만은 우리들의 언약을 잊지 말아주세요. 이런 내용인데.. 너무 슬픕니다.ㅠㅠ 2007/11/28 (17:34:35)  name  pass     제목 : Good Luck     Jennie del    얼마만에 이곳에 글을 남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몇차례나 와보기도 했고, 얼마전 도메인 유효기간이 끝났을 때도, 도메인 업체에 12956를 수차례 언급하기도 했지만, 역시..이곳은 익스플로어 주소창에 12956을 타이핑 하기도, 메인의 사진을 보기도..몹시..괴롭습니다. 그 날 이후 가끔 꿈을 꿉니다. 아저씨가 세상을 등지기 1년 전.. 아저씨가 연출하고자 했던 모영화의 빌어먹을 모배우를 섭외하기 위해 급작스럽게 인천공항을 찾으셨던 그 날..2002년2월8일. 신문 구석에 작게 적혀있던 방한 소식을 보고는 부랴부랴 인천공항으로 달려가 아저씨를 만났던 그 날이 가끔 꿈에 보이곤 합니다. 아저씨 앞에서는 언제나 중딩시절 그대로의 철없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호들갑을 떨며 마냥 좋아 마냥 좋아서 레슬리 웰컴~을 외쳤던, 그 날의 인천공항의 풍경이 보입니다. 마냥 좋아서 외쳤던 우리의 레슬리 웰컴~에 외면하지 않고 돌아봐주며 땡큐~라고 해주었던, 힘없고 따뜻했던 아저씨의 낮은 목소리가 들립니다. 변함없는 그 꿈을 꾸고 난 뒤에는 뼈 속 깊숙까지 무너져 내리는 세포 하나하나가 몸살에 걸린듯한 아픔에 온어깨가 들썩이며 흐느끼는 종류의 아픔을 느끼곤 합니다. 그 날, 힘없고 조용했던 아저씨의 뒷모습에 무차별한 카메라 셔터를 눌렀던 나에게 화가나 내 자신을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어쩌면 아저씨를 가까이서 대면한 마지막이었는데.. 이후 이도공간 시사회를 보러 홍콩으로 달려가 그 예쁜 모습을 먼발치에서 보긴 했었지만, 어쩐지 그 날의 기억은 없습니다. 꽤 오랜세월 아저씨를 응원하고 만나고 열광했지만, 홍콩과 일본의 열정콘서트 전공연을 직접 달려가 관람했었지만, 그 때의 기억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직, 인천공항에서의 그 날의 기억만 또렷히 남아 너무 아프게 하네요. 그때 왜 알아보지 못했을까.. 그저 아저씨가 피곤하신가.. 따위의 적당한 무관심으로 어째서 미친듯이 셔터만 눌러대기만 했을까.. 왜 나는..왜 우리는.. 아저씨에게 위로가 되지 못했을까. 도무지 지금에와서는, 아니 그 당시로 돌아간다해도, 내 능력으로는, 우리의 처지로는, 할 수도 없는 가능성에 대해, 이토록 사무치게 슬플까..라는 자책감에, 아저씨를 떠올리는 것조차 두렵습니다. 그 날 이후, 아저씨의 그 어떤 노래도 듣지않고, 그 어떤 영화도 접하지 않으면, 그 어떤 소식도 찾지 않습니다. 언젠가 딱한번, 아무 생각없이 동성서취를 아무 생각없이 봤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주변인에게 이 영화 정말 재밌지? 따위의 말을 주절거렸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자신이 얼마나 싫었던지.. 이런 자신이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에 애써 다잡았던 마음이 한순간 무너져버리기도 합니다. 아저씨의 장례식도 추도식도 그 날 이후의 그 어떤 행사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우리가 그렇게 신나서 만들었던 싸이트에도 방문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도 이기적이어서 괴롭습니다. 벌써 그 날 이후로 4년반이 지나가 버렸군요. 인천공항에서의 그 날로는 5년반이 지나갔습니다. 아저씨는 그 날 그모습 그대로 그곳에 멈추셨고, 나는 20대에서 30대가 되었습니다. 그때..아저씨의 낮고 따뜻한 목소리에 회답을 아직도 못했습니다. 가끔 정신나간 사람처럼 입주변에서 맴도는 말.. 언제까지나 어디에 계시던, 아저씨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꺼꺼 GOOD LUCK~ 내년에는 과연 추도식에 제가 갈 수 있을까..모르지만, 정말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 그대로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적었네요.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007/11/21 (04:54:53)  name  pass     제목 : I miss you     First Love del    I miss you.... 요즘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중국인들이 나오면 반갑더라구요.. 장국영..당신으로 인해서..중국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어,중국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2007/11/20 (17:01:07)  name  pass     제목 :     evet del    꽤나 추운날씨데 해도 늦게 뜨는데 눈은 왜이리 빨리 떠지는지.. 한시간 넘게 차를 마시면서 얼굴을 보고 또 보고 그러면서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원래는 봅을 참 좋아했어는데 이젠 봄이 싫어 졌어요 자꾸 슬픈 생각이 나서 이제 이런 추운 겨울이 더 좋네요~ 새삼스럽지만. .이 사이트 마련해주신 쥔장님께 오늘따라 유난히 감사드립니다~꾸벅 2007/11/20 (07:04:52)  name  pass     제목 :     kdlang del    이즈음 양조위를 보니 부쩍 생각이 나요. 레슬리가. 아름다운 모습이. 보고 싶어요. 꿈도 꾸고.... 정말 보고 싶네... 언제나... 보고 싶습니다... 부족합니다. 말이란 게..... 2007/11/17 (03:24:26)  name  pass     제목 : 대니청 해피투게더만 자꾸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하나 del    대니청의 해피투게더를 자꾸 크게해서 듣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없고..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 속이 시원해지는 것같습니다. 원곡은 부드러운데..대니청은 좀 더 락버전으로 해서...저한테는 좋더군요.전 락이 참 좋아서... 대니청이 편곡한 해피투게더가 왜 좋을까요..? 오늘따라 오랜만에 밤에..해피투게더 봐야겠습니다. 2007/11/15 (21:25:53)  name  pass     제목 : 게시판에 질문올려놨는데..     winter del    안녕하세요...? 게시판에 질문올려놨는데..지나가시는 매니아팬계시면... 게시판에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국영님이 감명깊게 읽은 밀란쿤데라의 소설 중 어떤 대목과 영화 감옥풍운주윤발,양가휘주연으로 알고 있는데..못봤습니다.의 대사를 이야기하셨던 기사를 어디선가 읽었는데..번역본으로... 정확히 알고 싶은데...이곳밖에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인터뷰기사를 다 읽어봐도 못찾겠고... 아시는 매니아 팬님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 2007/11/14 (19:25:04)  name  pass     제목 :     kaori del    당신은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2007/11/12 (12:50:11)  name  pass     <<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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