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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년 9월 12일 생일 축하합니다.     lelie del    9월 12일은 12956의 생일이고 또 12956의 생일 입니다. 철들고 계속 9월 12일은 마냥 좋았던 축제의 날들이었는데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날이 되버린게 사실은 많이 원망스럽습니다. ....... 2007/09/12 (02:58:41)  name  pass     제목 : 祝ni生日快樂...     홍콩스타 del    올해도 당신의 생일이 시작하려 합니다... 마음으로 당신의 생일을 축하한다 외칩니다...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당신에게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제 당신마음에 안식이 찾아왔다면 제 마음에도 안식이 찾아오기를 기다립니다... 닦아도 닦아도 흐르는 눈물에 아픔은 이젠 없습니다... 단지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뿐...... 당신의 연예계 데뷔 30주년을 축하합니다... 2007/09/12 (01:02:48)  name  pass     제목 :     희 del    다시 열려서 너무 반갑고 다행이예요. 이곳은 레슬리 팬으로서의 첫 시발점이 된 곳이여서 그런지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오고 있지만 언제나 소중하게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늘 변함없이 지켜주시길 간절히 바래요. 운영자님들 얼굴 한번본 적 없는 분들이지만 가끔씩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아주 가끔씩이라도 소식전해주셨음 하는 바램이랍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이곳도 언제까지나 그대로이길 간절히 바라면서... 2007/09/06 (13:55:07)  name  pass     제목 : 휴..     VirginSnow del    다시 열려서 다행이에요. 며칠 접속이 안 되서 애 좀 태웠네요.. 꺼거와 함께.. 이 곳도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2007/09/05 (18:22:57)  name  pass     제목 :     ... del    BGM이 제가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몽도내하네요. 당신이 제작한 그래서 더 좋은 뮤직비디오의 장면들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머리속에서 차례대로 재생이 되었어요. 그동안 당신을 무척이나 잊고 싶었지만... 당신이기에 잊지 못했어요... 언제나 그리운 당신이기에... 나는... 앞으로 얼마만큼의 시간이 더 흘러야..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2007/09/05 (18:15:01)  name  pass     제목 : 오랜만에..     첫사랑 del    정말 오랜만에 찾아옵니다.. 올해는 저에게 너무 힘든 해였거든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암튼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은 첨이네요... 누군가를 믿었고 그 믿음이 깨지게 될때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다는걸 미처 몰랐습니다... 씩씩하게 잘 참고 견디고 있지만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 기억을 지금 8개월동안 간직하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벌써 9월이구요... 9월... 이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아직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2007/09/01 (00:25:19)  name  pass     제목 : 바다보고 왔어요     혜정 del    주일 예배드리고 교회 식구들하고 서해안 삽교에 가서 회도먹고 모터보트도 타고 왔답니다 국영님...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그런데 근심거리가 생겼어요 아빠회사에 안 좋은 일인지 잘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큰일이 일어났네여 국영님 당신이 살아있어서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당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다면 용서해 줄 당신의 팬들이 있으니 망설이지 마세요 바다를 보고 와서 인지 마음이 평안하네여 서로 건강하기루 해여 샬롬 ~~~ 2007/08/27 (12:47:38)  name  pass     제목 : Re: 운영자님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창훈 del    홈페이지에 나오는 장국영 노래가 너무 좋네요.. 제목좀 알려주세요..!! 2007/08/27 (00:09:55)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모든게 엉망진창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작은 변화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푸라기 조차 없이 가진거라곤 아무것도 없는데, 자존심때문에 잡지 않고 버티고 있는 제 모습이라니... 정말 한심하네요. 바보... 2007/08/25 (05:41:08)  name  pass     제목 : 오늘...     정은 del    학교에서 레슬리 얘기를 들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아마 근간에 떠도는 기사를 본 것이겠죠. 사는데 바빠서 요즘은 아무것도 접하질 못했는데, 이렇게 남의 입으로 들으니 너무 생소해요.. 그렇기때문에 저로서는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진실이었으면 하는... 아아...날씨가 너무 좋아요.(좀 덥긴 하지만요^^) 여전히 감상에 잠길때면 어김없이 레슬리가 생각나요. 이제는 조금씩 편안해질 법도 한데.... 다시 열심히 살게요.^^ 레슬리도........ 2007/08/24 (18:13:10)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아저씨... 저 결단 내렸어요. 제 소신대로 제 자신을 믿고, 과감히 한가지를 선택했어요. 그 동안 끌어왔던 두가지 끈 중 한가지를 놓았고, 주변 정리를 하고, 남은 한가지 일만을 위한 약간의 힘만 남겨뒀어요. 이제 남은건 제가 움직이는 것... 이젠 망설임 없이, 흔들림 없이 한발씩 내딛을거예요. 저...괜찮겠죠...... 2007/08/20 (01:42:16)  name  pass     제목 : 어느덧 8월이었군요...     자루 del    메인에서 땀을 닦는 레슬리를 보니, 공연 때문에 온통 들떠지내던 그 해가 떠오릅니다. 현지에 가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정말 활기찼던 해였습니다. 그 때가 너무도 그리워집니다... 2007/08/11 (00:01:51)  name  pass     제목 : ㄱ당신께     혜정 del    오랬만이네요 다신 울지 않을래여 다른 팬들도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요 당신의 팬들을 더이상 아픔에 시달리게 하지 마세요 저는 이제 센타생활과 학교 생활을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멀리 있는 곳에 있는 당신 날 응원해 주고 기도해 줄꺼지요 나....게으름에서 탈피하고 싶어요 내게 힘이되주세요 전능하신 창조주를 기억하길 바라며 혜정 2007/08/10 (15:31:13)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게을리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들... 일분 일초 잡지 못해 안타까워하며 후회할 날들이 다가오지 않길... 두렵네요..... 2007/08/06 (01:12:40)  name  pass     제목 : 세월     adela del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가도, 그 시간 만큼이나 더욱 아름다워지는 꺼거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동보과동 뮤비를 보고 있노라면, 꺼거의 제작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너무도 아까우면서도 아련하게 그리워집니다. 후배들을 아끼고 대 스타이면서도 너무나도 겸손하고 배려하는 모습, 금연, 심장병, 등 각종 사회 문제에도 앞서 행동하고 모범을 보인 꺼거의 선한 많은 모습들을 앞으로도 이어갈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할텐데, 꺼거 그곳에서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허스키한 보이스에 잠깐 취했다 갑니다. 보고싶고 많이 그립습니다. 2007/07/31 (17:28:13)  name  pass     <<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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