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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 del    레슬리 시간은 참으로 무심히도 빨리 흘러가 버렸네요. 벌써 4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댓가를 치루고서야 당신을 진정으로 얻게 되었고 이젠 제 마음 속 깊이, 삶 속 깊이 자리 잡고 계시네요..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간다 해도 언제까지나 제 영혼이 존재하는 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보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2007/04/01 (20:25:04)  name  pass     제목 : 버릇처럼.     총애 장국영. del    당신의 이름을 검색해봅니다. 여전히 마르지 않은 당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며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몇 년 전 그날은 지독히도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전국이 완전히 먼지 속에 뒤덥여 있네요. 안녕, 레슬리... 당신이 가고 몇 번 돌아오는 봄인지..이제 새워보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모든게 그저 낯설 뿐입니다. 2007/04/01 (14:24:31)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오늘이...그날의 오늘이 또 오고야 말았네요. 흐린 하늘과 조용히 내리는 비... 너무나 비슷한 오늘의 날들이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젠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랄뿐이예요..... 2007/04/01 (09:03:02)  name  pass     제목 : 꺼거..     lf del    평안하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당신. 2007/04/01 (08:01:22)  name  pass     제목 : 오늘이 오질 않길.. 올해도 역시 바랬어요...     leslie04 del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괴롭고 또 괴로워서... 그러나 앞으로 몇년이 지난들... 몇십년이 지난들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이곳에 와서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당신의 모습을 보고..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하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당신을 가까이 느끼노라니.. 마음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됩니다... 아프지 않았길.. 아프지 않기를... 늘 기도해요.. 2007/04/01 (05:46:57)  name  pass     제목 : 꺼거..     페가수스 del    꺼거.. 당신이 없는데도 시간은 참 잘도 흘러가네요.. 거기는 어때요? 지낼만 해요?? 보고싶다.. 그립다는 말.. 그렇게 수없이 내뱉었건만.. 지금도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꿈이라는게 있었던 그 시절이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당신 콘서트를 직접 보게 될거다.. 홍콩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당신과 마주치게 될지도 모른다... 새 영화, 음반이 나올 때마다 한국에 오시겠구나.. 아무리 간절히 바래두 이룰 수 없는 것도 있다는걸 알게 해줘서 당신이 가끔은 야속하기도 했지만.. 그래두..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는 않는 좋은 버릇은 생겼네요.. 하고싶은 일을 오늘 하지 않으면 영영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보고싶고..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정말~사랑합니다... 2007/04/01 (02:39:29)  name  pass     제목 : 사랑해요.. Leslie     홍두 del    몇 해가 지났지만,, 변함없는 내 사랑.. 외롭지 않으신가요?? 늘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계신,, 나의 Leslie.. 영원히 기억할께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 2007/04/01 (01:02:56)  name  pass     제목 : 우연인지...     히로 del    너무도 오랜만에 왔어요 근데...이곳에 오자 메인음악에 깜짝 놀랬어여.. 제가 금방 듣고있떤 음악이 금생금세거든여... 근데 똑같은음악이 흐르니... 낼이네여...레슬리... 왜이리 봄만되면 힘든지..정말 .미치겠어여.. 원래전 봄을 타는데여.. 레슬리의 4월1일이후...3월말이 오면 의식적으로 레슬리 생각이 나게되여... 올해 3월은 넘 힘들었어여.. 맨날우울하구,,친구들만나 우울한마음달래고..오늘도 우울해서 음악듣다 레슬리 생각나서 들렀는데.. 낼 이더군여... 아직도 궁금합니다.당신은 영원히 기억되길바랬나여.. 그래서 그런건가...그런생각.;... 어서..봄이 지났으면좋겠어여..넘 힘드네여.. 2007/03/31 (21:10:36)  name  pass     제목 :     빨간마녀 del    잊은 듯 지은 듯 다시 돌아오는 어느 날 당신은 아직도 내 가슴에 반짝 입니다 보고싶어요...... 2007/03/31 (06:03:29)  name  pass     제목 :     Dandyleslie del    Dearest Leslie Where are you now??? When will you come back to us??? I wish you happiness and peace wherever you are... my Legend forever! 2007/03/30 (21:55:43)  name  pass     제목 : 추억만이...     oiky del    벌써4주년이 되었네요. 살아있다는게 슬픈네요. 화장한 봄날 그리운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 너무나 그립고 보고픈 마음 어쩌면 좋을지 영상을 대신해도 이 마음 어찌 할 수가 없는데, 답답한 가슴 안고 살아 갑니다. 2007/03/29 (21:41:20)  name  pass     제목 : 미리 축하해~     Hong del    곧 너의 생일이네.. 이제 아프지 말고,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 생일 축하해~~~ 그리고 아저씨만큼 사랑해~ 맛있는 미역국에 밥 먹겠네... ^^ 좋은 하루 보내고, 담에 맛난 티라미슈 케익 사줄께~ 2007/03/24 (22:44:52)  name  pass     제목 :     페가수스 del    꺼거..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욕심은 많아서 잘하고 싶고..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겠죠? 저 정말 잘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 얼마나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지.. 당신은 아시죠? ^^ 2007/03/23 (03:05:16)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왔네요. 바쁘다기 보다 정신없이 지낸 하루하루였어요. 자신감도 조금씩 줄어들어 마음만 무거운 요즘이예요. 힘들지만 참고 견디고 남의 이목 신경쓰지 않고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만을 가지고 있지만, 기대와 다르게 제 처지를 원망해야하는 실망감만 가득합니다. 왜 이리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일들이 어려운건지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 좁은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나를 버려야만 가능한 일인것 같아요.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 정말 피곤한 세상입니다. 정말.... 2007/03/22 (16:52:57)  name  pass     제목 : 레슬리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김지선 del    제가 엄마가 될날이요,4월 10일이 예정일이지만 언제가 출산일이 될진 아무도 모르니까요....내가 엄마가 되다니,제 인생의 가장 축복과 행복으로 다가온 아가를 갖게 된일...이젠 그 아가를 눈으로 볼수 있는날을 기다리고 있어요,오늘 문득 당신이 많이 생각나서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어요 이렇게 가끔씩 당신을 생각하게 되네요... 아가 낳을때 제가 좋아하는 음악 시디로 구워서 가져갈건데요,레슬리 노래도 가져갈려구 해요..저 순산할수 있게 레슬리 도와줄거죠? *^^* 언제나 그립습니다 2007/03/20 (08:31:09)  name  pass     <<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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