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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몇년만에 들어와본..     이혜영 del    그가 떠나고나서야 이곳을 알게됐고... 한참이 지나서야 들어왔습니다.. 친척언니가 일본 가수를 좋아하는데... 자려고 누웠다가... 언니가 저를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서 봐보니... 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킨키라는 일본 남성 듀오가 홍콩에서 콘서트를 하러갔다가.. 같이 촬영한 모습이였습니다.. 정~~말 오래된 영상인것 같은데... 그의 모습은...지금 봐두 너~~~무 세련된 모습.. ^^ 또...가슴 한켠이....찡...해지더라구요... 춤을 가르켜주라는 킨키의 말에 차차를 아냐면서 차차 스탭을 가르켜주는 모습... ^^ 오랫만에 보는 그의 모습이 어찌나 반갑던지............. 또 너무 보고파지네요..^^ 2007/02/05 (03:06:57)  name  pass     제목 : 들렀다가네요.     미도리 del    새해들어선 첨 들러보네요. 여기는 조용하지만 여전해서 좋아요. 자주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가끔이라도 올수 있도록, 오래도록 남아주세요. 2007/02/04 (13:05:08)  name  pass     제목 : 잘 계신가요? 그곳에선 행복한가요?     gilmaru del    그간 당신을 잊고 있었습니다. 아니 애써 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노래만 들어도 아직도 나도 모르기 뚝하고 떨어지는 눈물방울은 어쩌지 못하겠습니다. 잘 계신가요? 그곳에선 진정 행복한가요? 아직도 당신의 죽음이 거짓 같습니다. 어딘가 환히 웃으며 조요한 삶을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당신... 너무나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2007/02/03 (04:24:33)  name  pass     제목 :     페가수스 del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꺼거..잘 계시죠? 보고싶습니다. 2007/01/29 (04:02:54)  name  pass     제목 : *발렌타인데이*에 "*Leslie*"에게 Love Letter를.....     좌우수 del    ***"My Love Letter to *Leslie*" on this coming Valentines Day***. *2007*년은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인,"""*Leslie*"""께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어언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홍콩에서는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주립영시유한공사(洲立影視有限公司)"와 *Red Mission*의 협조아래, 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My Love Letter to *Leslie*"라는 아름다운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참여와 함께,"""*Leslie*"""를 향한 여러분의 진심어린 사랑을 글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목적:우리 팬들과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eslie*"를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고있는지를 알리기위함. 2.규칙:참가자의 연령에는 제한이 없으며,한문 또는 영문으로 편지를 써야하며, 글자수는 300~500임. 3.기한:2월7일까지임 4.보낼 곳:kelly.yu.@intercontinental.com.hk 또는 franklin.keung@intercontinental.com.hk 5.판권:보내신 글의 권한은 "주립영시유한공사"에서 갖게되며, 채택된 글은 오는 2월14일,*발렌타인데이*에 홍콩의 라디오 프로그램, "開心日報"에 방송됩니다. 6.새로운 DVD소식:"주립영시유한공사"에서는 오는 3월중순경 "*Leslie*DVD Series"를 발매하며,주요내용은 "*Leslie*"의 RTHK의 출연,감독한 드라마와 라디오 인터뷰가 수록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홍콩*에서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7.염원사항:채택의 여부와 상관없이 "*LESLIE*"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이 많이 표현되기를 바라며,영어 작문이 부담스럽다면,그럼 짧은 몇마디의 영어만으로 위의 홍콩의 메일주소로"*LESLIE*"를 향한 여러분의 "*Love Letter*"를 보내주시기를 염원합니다. "日日是都好日"그리고 "風再起時". 2007/01/28 (20:17:58)  name  pass     제목 : *홍콩*의 아름다운 밤을 위하여     좌우수 del    먼저,음과 양으로 마음을 보여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8일 오후,*홍콩*을 도착하여, 22일,*홍콩*을 떠나 한국으로..... 그리고 19일 오후,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년 *HEART*카드"를 내가 구상한 삼색의 리본을 부착하여,*Heart*장식이 있는 박스에 넣은 후,바구니에 담아-꽃과 내가 준비한 것들과 함께- """*꺼거*"""의 댁에 곱게 갖다드렸습니다. "日日是都好日" 2007/01/23 (23:20:53)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새해 들어 처음 왔네요. 매일같이 들어오던 곳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이렇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덤덤해져 가고 있었네요... 핑계대는 것 조차 미안해지는 일이겠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보고 싶어요. 레슬리.... 2007/01/23 (20:56:39)  name  pass     제목 : 어젯밤 꿈에...     leslie04 del    국영님이 나왔답니다...^^ 길거리에서 한국의 다른 연예인 한명(누군지 깨보니 기억 안나는)과 리본 커팅같은 것도 하고..포토 타임도 갖고... 환하게 웃고 계셨어요.... 일행분들과 같이 이동하시는데, 친구들과 뒤를 쫄래쫄래 따라간;;; 해물찜..? 같은 걸 하는 음식점에 들어가셔서, 따라갔는데 현관 앞 마당에서 그만 눈물이 나더라구요.. 같은 공기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마신다는 게 얼마나 기쁘던지... 멀리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온건 정말... 자위였나, 새삼 깨닫고 조금 슬퍼졌습니다...ㅠㅠ 제가 친구들하고 음식점에 들어갔을 땐 이미 드시고 나오던 길. 음식을 시켰으니 어쩔 수 없다는 기분으로 음식점에 앉아있었는데 국영님 일행이 드신 음식을 아주머니가 치우면서 국영님이 소주 세잔도 못드신다고... 타박 아닌 타박을 하시는 바람에 울컥해서, 아주머니랑 말다툼...(<=....;;;)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중에 꿈이 깼답니다... 깨고 나서.. 그래도 조금은 행복했던 기분이었어요.... 혼자 꿈 내용을 간직할까, 여러분들과 나눌까 고민하다 글 남겨봅니다... 꿈 내용이 저 혼자만의 무의식 속 망상의 세계;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정말 꿈이 한조각만이라도.. 닿아있다면.. 그런 마음으로요... 2007/01/22 (15:57:23)  name  pass     제목 : 눈물이 나네요...     혜정 del    당신을 사랑하는 팬들이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렇듯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흔들리지 않을꼐여 들리나요 보이나요 내 청춘을 앗아간 사람이기에.. 잊어버릴 수 없음을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세요 아 그리고 ... 결론은 당신 뿐인거 아시죠 마음을 푸세여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장국영님..... 2007/01/20 (15:11:12)  name  pass     제목 : *리본*에 대한 추가 사항....     좌우수 del    순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팬으로서 할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만약에 리본을 묶어서 장식할 분들은 가능하면 노란색(trust-"노란 리본"),빨간색(heart),또는 초록색(evergreen)을 사용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꺼거*"에 대한 우리들의 영원한 신뢰와 지지를 무언(無言)으로 나타내기 위해 나름대로 생각하였으며 또한 홍콩에서는 *춘절*을 전후로 하여 주로 이와같은 색을 많이 사용합니다,한 해의 행운과 복을 위해) 그리고 나 역시 나름대로 작은 리본(위의 색을 사용)을 만들어 별도로 여러분의 마음에 부착할 예정이오니 꼭 ***16일***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日日是都好日" 2007/01/07 (12:29:49)  name  pass     제목 : *新年快樂*,상호를 "*총애*과외교습소"로 변경함     좌우수 del    우리들이 바라는 소중한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2007*년 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10년전 "**꺼거**"의 *과월콘서트*홍콩 마지막 공연이 있었던 *1월4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달,1월18일에 *홍콩*을 잠시 다녀오려고 합니다. 당연히 "**꺼거**"의 댁을 다녀올 것입니다. 그래서 이왕 가는 길에 우리들의 마음속에 살아계시는 "**꺼거**"에게 ***신년축하카드***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의 마음도 함께 전해드리고자 하오니,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카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한은 1월 16일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제가 오픈하지 않으니 마음껏 여러분의 마음인 *HEART*를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쁜 박스에 넣어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꺼거**"의 댁에 전해드리고 오겠습니다. "萬事如意","友情萬歲" 발송주소:210-801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1리 387번지 1주공APT 관리사무실 옆 *총애*과외교습소 옥정희(019-640-0912) 참고:나름대로 카드등을 만드신 후 위의 발송 주소를 서류봉투에 적어 보내주세요. 그러면 서류봉투속의 여러분의 마음을 곱게 보내드리겠습니다. 2007/01/04 (22:31:43)  name  pass     제목 : 고마워요...     아테나 del    당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진심으로 당신을 좋아하는건지 생각을 해봅니다 왜 기쁜날보다 슬픔날 당신이 더 많이 생각나는 걸까요? 기쁠때도 당신이 생각나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혼란스러워요 당신을 좋아하는다는 제 맘이 거짓이 아닐까...... 힘든 십대때 당신을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혼란스럽고 방황하던 시기 당신이 있었기에 힘든 시기를 잘 견뎠던게 아닐까요? 레슬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슬리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도 행복한 한해가 되길.... 2007/01/01 (20:55:52)  name  pass     제목 : 레슬리...     leslie04 de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_ ) 보고싶어요... 2006/12/31 (20:41:20)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당신이 좋아하시던 크리스마스도 지나버린 채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 마음이 무겁네요. 남길 수 있는게..아무것도 없어요... 2006/12/27 (01:35:06)  name  pass     제목 : 국영님     혜정 del    국영님...!!! 좋은 주말 그리고 주일 또 그리고 성탄절 되세요 약속한 것 잊지마세요 건강하기루 해요 2006/12/23 (15:00:09)  name  pass     <<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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