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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영님....     j del    국영님 메리크리스마스예요 국영님이 제일 좋아하는 날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하고 싶어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칩니다 우리 국영님 먼 곳에서도 선저하세요 어디 있는 지는 모르지만... 국영님 정말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기로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2006/12/21 (16:59:40)  name  pass     제목 : 엄마가...     혜정 del    엄마가 국영의 비디오를 다 버려버리셨어요 이도공감과 성월동화 그리고패왕별희 드러머만 제 책장에 남기고 그동안 모아왔던 모든 그의 작품들을 .... 그런데 국영이 살아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북한에서 장국영닮은 사람을 모격한 사람이 상당수라는 데요 에고...하여간 우리 엄마의 장국영노이로제 2006/12/21 (16:20:13)  name  pass     제목 : 켈리야~ 생일 축하해~~     Hong del    아까 축하 고마웠어... 올 한해 잘 마감하고 1월에 행복한 곳에서 함께 하자~ 축하해~~~~ ^^ 2006/12/20 (00:20:47)  name  pass     제목 : 심정상옹     VirginSnow del    당신의 가슴 속에서 나온 멜로디. 야반가성 오에스티.. 심정상옹.. 오늘 밤엔 더욱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은 저에게 그리움이 될 거에요. 고마워요. 호우 또제.. 2006/12/19 (23:10:58)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어제 이곳에 첫눈이 왔어요. 눈 내리는 것이 다른 지역에 비해 드물게 오는 곳이라 첫눈시기도 늦고, 눈이 내리는 양도 적은 편이래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눈 소식.... 아주 잠시 뿌리고 지나간 첫눈이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이는... 잘 지내시나요? 겨울과 어울리는 레슬리.... 2006/12/19 (00:34:59)  name  pass     제목 : 음....     아테나 del    오랜만에 당신을 만나러 왔습니다 한동안 당신을 생각않고 지냈네요 당신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당신을 잊은게 아님을 알기에... 슬프고 힘들때 당신이 먼저 떠오르는 건..... 이기적인 마음일까요? 2006/12/17 (11:02:06)  name  pass     제목 :     홍사모 del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그리운... 보고 싶은... 꺼거... 언제나 언제나 함께입니다... 꺼거... 사랑합니다..... 2006/12/15 (11:53:00)  name  pass     제목 : 그리워서.     아수 del    당신 모습은 너무 편안해 보이는데.. 음악이 슬퍼서 울컥.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단 사실에 몸서리치게 슬프다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단 사실에 몸을 떨며 울어요. 결국. 이렇게 잊기 힘든건 당신뿐이지만. 그래서 잊지 않을거지만. 겨울 깊어가니까 또 보고 싶다. 레슬리. 미운 당신이지만 참 좋아요... 참 좋은 사람. 잘 지내요. 2006/12/11 (13:35:29)  name  pass     제목 : 87년 이전에 나왔던 노래중에...     수맘 del    칭이칭이칭이 칭이 예야 성청 뭐~뭐 라는 노래 혹시아시나요. 2006/12/09 (03:05:30)  name  pass     제목 : 죄송한데요 레슬리 집 주소 랑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miss leslie del    인제서야 가게 될 것 같아요 겨울 방학때 레슬리의 향기를 느끼러 홍콩에 가려고 해요 예전에 집주소를 알았었는데 없어졌네요 우선 가기전에 선물을 먼저 보내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은 메일 로좀 보내주세요 가는 방법이랑요 부탁드릴께요 레슬리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장소도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께용 ㅠ.ㅠ 2006/12/06 (22:49:19)  name  pass     제목 :     희 del    레슬리 당신은 너무 중독성이 강한 사람이여서 그런지 이젠 당신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누구의 영화도 보고 싶지 않고, 노래도 듣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당신안에만 갇혀있으면 자칫, 시야가 좁아지는 건 아닌지 좀 염려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렇대도 괜찮아요. 당신을 능가할 그 어떤 아티스트도 존재하지 않을테니까 아니, 영원히 당신외에는 존재하지 않기를 바래요. 당신 노래 가사처럼 내 마음이 가는 곳이 내 운명이니까요.. 오늘 밤 눈물나도록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영원한 나의 사랑... 2006/12/06 (22:39:37)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너무나 추운 겨울입니다. 언제 이렇게 겨울이 와 버린건지.... 오늘따라 둥근달이 너무나도 밝아보이네요. 아저씨도 저 달을 보고 계시겠죠? 너무나 아름다운 것을 보면 감탄과 함께 한편에 저며오는 작은 슬픔이 느껴지는데, 왜 그러는지는 알 수 없네요... 제가 그리 감성적인 성격은 아닌데 말이죠.... 2006/12/04 (21:30:12)  name  pass     제목 : 오래간만에 또 발자국 남겨요..     leslie04 del    날이 많이 춥지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마음 속 상자에 당신을 담아 꼭 봉인해버린 기분이에요... 생각하면 견디기 힘들어져서... 당신의 노래도, 당신의 연기도..당신의 미소도.. 보면 행복하지만, 또 그만큼 눈물이 나서.. 그래서 여기에도 오기 힘들었어요... 잊은 게 아니에요... 정말 잊을 수가 있나요... 2006/12/04 (17:56:42)  name  pass     제목 : 성월동화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혜정 del    그를 비디오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네요 나 혼자 다 차지하고 싶지 않아요 나도 여러 팬들에게 내 존재를 뭐랄까.... 레슬리... 그곳은 평안한가요 여기는 바람이 ㅁ몹시 매서워요 아 그리고요 저 이 글 끝내고 어디 가고 싶은데 레슬리라면 어디가고 싶으세요 우리 동네에 풀빵이 열개에 천원하거든요 우리 나라는 겨울즈음되면 붕어빵이라고 있어요 난 당신을 아는 사람들이 이공간에 모여서 자기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게 고마워여 그런데 왜 또 눈물이 나려는 걸까요 나를 비롯한 팬들이 마음이 안아팠으면 좋겠어여 비디오에는 금지옥엽투를 꽂아 놓고 왔어요 내 곁에는 없지만 언젠가는 함께 하겠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 곳에 ㅁ머물기를 바라며..... 2006/12/02 (17:06:04)  name  pass     제목 : 전 항상 여기만 오면...     권지연 del    눈물과 함께 미소가 자연히 지어진답니다. 이미 다른 세상에 계신 당신 덕에,언제까지나 당신을 생각하며 살아가시는 분들덕에 항상 따뜻해져요. 레슬리, 당신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레슬리, 당신이 있었기에 추억할 수 있는 우리역시 행복하고요. 감사해요. 2006/12/01 (13:36:17)  name  pass     <<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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