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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바쁜 한주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여러가지 일들이 한순간에 모두 끝이 나버리니.. 참..허무하기도 하고, 은근히 아쉬움이 남네요. ^^ 지금 흘러나오는 연주곡을 들으며 지난 일들을 생각하며 글을 쓰니 글이 넘 잘 써지는데요...좋아요 ^^ 오늘은 시원스레 비도 내렸어요. 공기도 한결 깨끗해진 것 같아 마음까지 가벼웁네요. 이젠 또 다른 시작입니다. 정말로 저를 위한, 저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겠어요. 지켜봐 주세요... 2006/10/22 (17:01:54)  name  pass     제목 : 여기에는 레슬리의 많은것 있네요..^^     임호경 del    우연찮게 듣게 된 예전노래로 인해서 요즈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래전 장국영펜입니다.^^ 며칠전 새로 산 앨범을 듣고 또 듣고.. 완전 설레이고 두근거린답니다.. 여기에 올라와있는 歌歌사진이며 기사들 정말 잘 보고 가요 아직도 생일이나 4월 1일을 챙기고 있다는 사실조차 처음 알았어요. 가끔 놀러와서 고생해서 만들어놓으신 사진 보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2006/10/19 (21:24:53)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과 레슬리의 표정..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편안해 보이는 레슬리 표정이 더욱 더 편안하게 보입니다. 보는 저까지 흐뭇하네요. 아저씨 잘 지내시죠? 보고 싶어요..... 무척..... 2006/10/19 (02:19:06)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하루하루가 참 바쁘네요. 시간에 끌려다니는 듯한 느낌... 다급하게 생각할 틈 없이 떠오르는대로 즉각적으로 몸이 반응하고.... 몸이 움직이는대로 결정하는 아주 단순한 일상들.... 지금 바쁨에 감사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이게 누굴 위한 것인지, 나를 위한 것인지, 아이들을 위한것인지 아님..윗사람들을 위한 것인지..... 정작 내가 해야만하는 일엔 손도 못대고 있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 어렵네요... 2006/10/16 (19:28:49)  name  pass     제목 : 저.. 장국영 살아있다는 그리고...     조혜정 del    어떤 사이트로 가보니 그의 죽음의 의혹이 강하게 담겨 있더라구요 사실이라고 순간 믿고 싶었어요 레슬리 살아있다고 그렇다고 나타나주세요 아직도 당신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신은 다시 나타날 것이고 저는 그런 당신을 보게 될 거라는 거.... 사랑해요 레슬리 꿈에서 만나요 2006/10/14 (20:10:34)  name  pass     제목 : 홍콩에 다녀왔어요...     선 del    그런데 레슬리가 마지막 식사를 했던 퓨전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다른 상 점이 들어와 있더라구요.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퀸즈카페는 그대로더군요 레슬리도 그대로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딘가에서 떠도는 소문처럼 정말 살아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늘 기억하고 있답니다..레슬리.당신이 있던 그리고 지금도 있는 홍콩 잘 다녀왔어요.. 2006/10/11 (16:53:27)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명절 잘 보내셨어요? 명절 동안엔 달이 어떻게 떴는지, 하늘은 어땠는지 신경쓰지도 못한 채 지내다가 연휴가 끝나는 오늘 하늘에 둥그렇게 떠 있는 달을 보았어요. 달을 보다 문득 소원을 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긴 했는데,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할지 누구를 위해 소원을 빌어야 할지 딱히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소원...아직까지 정하지 못하고 컴 앞에 앉아있어요. 제 소원이 무엇일까요... 저 달이 지기전에 소원을 빌어야할텐데... 2006/10/08 (23:10:12)  name  pass     제목 : 일본어로부른곡     레이디 del    머시메로? 2006/10/03 (18:13:20)  name  pass     제목 : 노래 제목좀 아시면 알려주세요     김은아 del    장국영님 쁘렝땅 앨범 나올무렵, 일본어로 부른 노래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일본어 심의 관계로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그노래 제목이랑 들을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을 까요? 2006/10/02 (18:45:43)  name  pass     제목 :     kelly del    그저 당신이 많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2006/09/29 (02:20:48)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미안한 마음.... 요즘은 있죠... 주위 사람들과 자꾸 부딪히는 것 같아 불편해요. 직장에서의 사람들... 어찌보면 마음이 통하는 것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이나 제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등을 보이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는데요... 이런 일들이 겹치다보니 실망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네요. 아저씬 사람들과 부딪혀야만 하는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불만이 있어도 내색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사람을 대하는 일, 상대하는 일은 아직 저에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팍팍한 세상..다시 한번 공감하고 있습니다... 2006/09/29 (01:08:43)  name  pass     제목 : Ich hab dich lieb!     verrueckt nach … del    Leslie....ich bin verrueckt nach dir noch. aber es gibt keine Chance fuer mich dich in meinem Leben, wiederzusehen. Leslie...sehen wir vielleicht in meine Traum. 2006/09/28 (23:48:34)  name  pass     제목 : Lets vote!     kitty del    http://asimania.cside.com/di/ A1-GP 2006/09/27 (22:09:50)  name  pass     제목 : Vote for Leslie     Sarah, Hong Kon… del    http://asimania.cside.com/a1/index.html URGENT URGENT URGENT URGENT URGENT !!! Situation is extremely urgent again, Leslie is only some 7000 ahead, the 2nd place is catching up very quickly, if we dont keep it going, after the weekend, Leslie might lose the No. 1 place, and we totally waste our effort over the past nine months, since we have put very much effort from the very beginning, why wont we complete our task for this year and to keep Leslies No. 1 place at the end of 2006, therefore, more helping hands are urgently needed, for those who can open the site, please help voting for Leslie !!! 2006/09/23 (14:48:13)  name  pass     제목 : 레슬리,     S del    오랜만에 왓어요 哥哥 .. 제작년까지만 해도 그렇게나 가고싶엇던 홍콩인데 .. 만날 수 잇는 기회조차 없다 생각하니 많이 아쉬워졌어요 그래도 레슬리의 흔적들은 많이 남아 있을거 같아 설레기도 해요, 잘지내고 잇는거죠 보고싶다고 만나고싶다고 목소릴 듣고싶다고 애써 표현 안해도 언제나 그리워하고 잇어요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 많이 . 2006/09/22 (03:21:15)  name  pass     <<  Prev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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