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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홍두 del    하루종일 당신 음악을 들었어요... 생일 축하해요... 늘 곁에 있어요.. ^^ 늘 곁에... 2006/09/13 (00:51:30)  name  pass     제목 : 생신 축하드려요, 레슬리....     leslie04 del    매염방 언니와 케이크 절단식하시고 계실지도.. 언제 어디에 있건...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곧 만나요... 2006/09/12 (16:07:55)  name  pass     제목 :     희 del    레슬리 50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50년 뒤에 100번째 생일에도 오늘처럼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축하 듬뿍 받으시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2006/09/12 (15:43:30)  name  pass     제목 : 꺼꺼..     soso del    보고싶어요.. 2006/09/12 (14:31:36)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촉촉한 비가 내리는 오늘 당신의 생일이네요. 오늘만은 저도 당신처럼 품위있게 아름답게 보내야될 것 같은 특별한 기분이 들어요. 남들이 모르는 우리에게 특별한 오늘... 당신에게 기쁜날, 우리에게 특별한 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보고 싶습니다. 생일축하해요~ 2006/09/12 (09:34:39)  name  pass     제목 : 생일 축하해요     PILLY del    생일 축하해요... 50번째 생일이에요! 놀라워요.... 상상이 안되요... 나의 꺼꺼가 지천명이라니... 꺼꺼가 쉰살쯤 되면 겨우 아저씨 같아 졌을까요? 꺼꺼는 너무 젊어 보여서 문제였잖아요.... 쉰살, 예순살,일흔살...하얗게 늙어가는 꺼꺼도 보고 싶었는데... 생일 축하해요..... 지금은...행복하실거라고 믿어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만나요.... 2006/09/12 (03:17:23)  name  pass     제목 : Happy birthday to Gorgor~     쭈 del    어디에 있든 어느곳에 계시든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나도 그립고 사랑합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2006/09/12 (01:48:49)  name  pass     제목 : 아저씨     가람 del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꿈이 되어준것 나의 행복이 되어준것. 나의 인생이 되어준것.. 2006/09/12 (00:20:00)  name  pass     제목 : Happy birthday to, leslie.     새벽비 del    생전의 바람대로 영원히 기억될 행복한 사람. 더이상 지치는 일 없는, 그 곳에선 웃고 지내요. 2006/09/11 (19:23:34)  name  pass     제목 : 생신축하드려요     현 del    정말 좋은 계절에 태어나신 당신, 생신 축하드려요. 젊고 활기찬 모습도 좋지만, 난 당신 나이들어 가는 모습을 더 좋아했어요. 품위있고 여유있는 모습..그 모습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었는데, 지금 쯤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직도 꿈만 같고,먼 나라 얘기같고, 영화 속 얘기같기만 할뿐 믿어지지는 않아요. 부디 부디 행복하시고 편안하시길 언제나 기도하고 있어요. 내일 생신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2006/09/11 (15:20:19)  name  pass     제목 : 노래가 너무 좋아..     가람 del    흔적을 남기진 않치만, 언제나 인터넷을 시작하면 꼭 들러보는 이곳. 그냥 내 생에서 빼낼수가 없는 그. 오후홍차,,. 아저씨랑 홍차한잔 하고 싶습니다. 2006/09/07 (17:43:22)  name  pass     제목 : 레슬리...     몽가야... del    어느덧 9월예요. 9월은 아저씨의 생일이 들어있는 의미있는 달이 되어버렸어요. 축하를 위해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다리게 되고... 비록 저 높은 곳에 계시지만,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기쁜 날이 되길 기대하면서 12일이 다가옴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기쁜날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싶거든요... 얼마남지 않았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06/09/05 (23:11:22)  name  pass     제목 :     yuri del    당신이 계셨던 그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정말 떠나고 싶어요... 떠나고 싶은데... 그런데 떠날 수가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2006/08/31 (22:24:51)  name  pass     제목 : 장국영꺼거께     fran del    꺼거! 저는요 여기 생각나면 한번씩 들려 보고 있어요.. 여기 글을 아직 다 읽지를 않았어요.. 한꺼번에 읽기가 벅차서요. 하나씩 읽어 나가고 있는데.. 차라리 안보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지금도 언제나 맘이 아프고 내가 하는 것이란 고작 우는것 밖에 안되요.. 죄송해요.. 2006/08/30 (15:36:54)  name  pass     제목 :     힘든시간에.. del    또다시 힘든시간이 오네요.. 보고싶어요.. 어찌해야하나요 오빠... 2006/08/27 (23:50:29)  name  pass     <<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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