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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0

2개의 상을 거머쥐다!!

- 명보, 명보주간, UMG, show8, 빈과

 

view & down (with windows media player) - from minpaoweekly  (updated 24/11)

싸인하는 哥哥 最突出男歌手상 수상 明周致敬大奬 수상소감연설

* go to show-biz award page

 

 

 어제(17일), 명보주간에서 거행한 [演藝動力大奬(Show-biz Award)]시상식이 성대하게 치루어졌다. 장국영은 유덕화와 함께 "致敬大奬"을 공동수상한 동시에, "最突出男歌手"상도 거머쥐었다. 올해 열린 장국영의 "열정연창회"은 홍콩 콘서트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번 첫번째 [演藝動力大奬(Show-biz Award)] 수상 명단

* 明周致敬大奬(명보주간선정명예대상) : 장국영<熱情演唱會> 유덕화

* 我最支持的演藝動力大奬 : 여명

* 最突出男歌手(가장 뛰어난 남자가수) : 장국영 <노과청정>

* 最突出女歌手 : 정수문 <감정선상>

* 最突出電影男演員 : 유덕화 <고남과녀>

* 最突出電影女演員 : 정수문 <고남과녀>

* 最突出電視男演員 : 황자화 <남친여애>

* 最突出電視女演員 : 정유령 <남친여애>

* 音樂幕後精英 : 황요명<광천화일>감제

* 電影幕後精英 : 두기봉<창화>감독

* 電視幕後精英 : 진십삼<아화강시유개약회2>편극

 

(updated 24/11)

 


18/11/00

신인진관희의 기자회견에 참석

- 명보 신보 성도 동방 빈과 상보 태양보 tvb 대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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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17일) 장국영을 비롯한 성룡, 진자강등 거물급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인 진관희의 첫 EP발매기념 기자회견이 이루어졌다. 哥哥와 성룡은 맨 앞자리에 앉아 진관희를 지켜보았고, 진관희는 무대에서 그 중 제일 먼저 哥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哥哥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어렸을 적부터, 아빠의 차안에서 哥哥의 <모니카>를 들어왔고..." 이 인사를 듣고 있던 장국영은 웃으면서 "됐다. 됐다. 아이고, 난 혹시나 나를 장국영아저씨라고 부를까봐 놀랬다."라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진관희는 "제가 연예계에 데뷔하는데 있어, 哥哥는 정말 나에게 많은 충고를 해주었으며, 이번 음반작업을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哥哥에게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 어린 말을 했다.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장국영과 성룡은 바로 기자회견장을 떠났으며, 기자들의 인터뷰는 받지 않았다. 단지, 기자가 장국영에게 자신의 소속음반사가 아닌 곳에 이렇게 참석해도 괜찮냐고 질문하자, 웃으면서 "모두들 친구인데, 당연히 참석해도 괜찮다."라고 답했다.

 

 

 


15/11/00

千禧十大紅人(밀레니엄십대스타)1위-張國榮

-명보, 신보, 상보, 대공보, 태양보, 명보, 빈과일보, 문회보, show8, stareastnet, hkcyber

 

 RTHK의 <娛樂滿天星>에서 선정한 <千禧十大紅人(밀레니엄십대스타)>1위에 뽑힌 장국영은 얼마전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주국풍과 특별 인터뷰를 나누었다. (*board란 23번글 참고)

 哥哥는 이미 10년 전에도 같은 상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더욱이 1위까지 거머쥐어 변치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그러나, 그는 이 소식을 듣고는 "조작한 건 아니겠죠?^^"라며 반문을 했다. 또한 이렇게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묻자, 그는 "줄곧 한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지금의 나 장국영은 20대 때처럼 활력이 넘치지는 않는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어느 한 단계를 거치게 된다. 현재의 나는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올해 장국영을 가장 기쁘게 했던 일은 "콘서트"이며, 이번 콘서트로 인해 자신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올해는 처음으로 자신이 감독한 작품을 내놓은 장국영에게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비록 이전에도 잠시잠깐 감독을 한 적은 있었지만, 완전한 영화 한 편을 내 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장국영은 이것이 자신을 감독으로서 다가서는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첫번째 작품의 반응이 좋을수록 두번째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일부에서 자신을 연예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보는 관점에 대해, 자신은 아직 그런 영예로운 칭호를 받을 단계가 아니며, 그런 칭호는 응당 "성룡, 백설선, 이소룡, 임검휘"가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연예계에 들어올 후배들과 다음 세대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남겨주며 인터뷰의 끝을 맺었다.

 

* (인터뷰 전문을 번역해 board란에 올렸습니다. 어서 확인하세요~(22/11)

 


13/11/00

무효가 되어버린 <금곡영예대상>

- 명보 외 종합

 

 <제1회 아주중문금곡상>시상식이 11일 저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거행되었다. 당초엔 이 시상식에서 장국영은 "영예대상"을 수상할 계획(10월 16일 news 참조)이었지만, 장국영이 중국 남경에서의 개인콘서트 때문에 직접 참석할 수 없게 되자, 이 상은 무효가 돼버렸다. 그러나, 哥哥가 홍콩매스컴에 대해 이 소식을 미리 발표했고, 결과적으로 상을 타지 못하게 되어,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12/11/00

혹독한 추위속에서 "영웅본색"을 재현

- 양자만보

 


(*사진 : 심천콘서트)

 

 어제 저녁(11일), 비를 동반한 추위가 남경을 에워싸고 완전한 겨울이 왔다. 우산을 들고 우비를 입은 열성팬들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무릅쓰고 모여들었고, 오태산체육관의 개인콘서트회장에서의 장국영은 노래를 한 것이라기보다, 새로운 "영웅본색"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남경콘서트 역사상 가장 추웠던 콘서트라고 할 수 있다. 홍콩의 따뜻한 겨울에 익숙한 장국영은 줄곧 방한준비에 힘써 왔으나, 현장에 와서는 추위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분장실내에서, 모든 스탭들은 각각 손에 따뜻한 차가 든 컵을 들고 추위를 녹였다. 추위를 참지 못한 사람은, 각자 거리에 나가 점퍼를 구입하기도 했다. 장국영과 "천성오락"의 사장인 진숙분, "예중예"의 사장인 심력과 모든 스탭들은 급히 조달해 온 군용점퍼를 입고 있었다.

 날씨가 추운 탓에, 진숙분과 심력은 무대의상을 두껍게 하고 콘서트에서 부를 곡목 수를 줄일 것을 장국영과 상의했지만, 장국영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장국영은 "나의 콘서트는 전체적으로 하나의 컨셉으로 제작된 것이다. 다른 도시의 팬들에게 선사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곳 팬들에게도 선사해야 한다. 남경의 팬들에게만 부당하게 차별을 둘 수 없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심천과 광주에서 진행된 것과 같이 진행되었다. 본 기자가 지난 4일 심천에서 장국영의 콘서트를 봤을 때는, 긴팔 셔츠만을 입고도 추위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는 두벌의 두꺼운 옷에 가죽자켓까지 걸쳤는데도 너무나 추웠다.

 이번 콘서트는 총 3시간여에 걸쳐 이루어졌다. 두번째 곡을 부를 때, 장국영은 등을 드러낸 옷만을 입었는데, 이 때, 바람을 동반한 비가 끊이지 않고 무대로 쏟아져, 노래가 끝날 때 장국영은 흠뻑 젖어있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웃으며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었고, 이미 무대 뒤로 나와 쉬고 있던 남자 무용수들은, 따듯한 입김을 불며 몸을 녹이면서 말하길 "꺼꺼~ 오늘 정말 춥겠어요!!" 무대 위에서 연주하던 밴드들도 쉴 틈만 있으면, 손이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쉬지 않고 계속해서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나 장국영은 "치마"를 입고 등장하는 부분에서도 여전히 맨 다리를 드러내고 무대에 등장했다. 다리 아래에서부터 한기가 올라오고, 장국영의 몸은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고, 마이크를 잡은 손에 계속 따듯한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무대아래의 팬들은 모두 환호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몸을 흔들며, 기뻐하고.....몇명의 외지에서 온 팬들은 장국영을 바라보면서 안타깝게 울기 시작했다.

 결국 콘서트를 마친 장국영은 곧장 차안으로 달려가, 진숙분이 건내주는 뜨거운 차를 마셨다. 야식을 나누고 있을 때, 기자가 장국영에게 오늘의 기분은 어떠냐고 물었을 때, 그는 "남경은 정말 춥다! 팬들은 정말 뜨겁다!"라고 답했다.

(*꺼꺼 화이팅!!)


06/11/00

드디어 거행된 심천콘서트!!

- 태양보, 명보, 빈과일보, 광주일보, hkcyber, 상보

 

 

 장국영은 2시간 30여분동안 총 7벌의 옷을 갈아입고, 다양한 모습들을 연출했다. 심천의 콘서트에서도 역시 <아>를 열창하며 눈물을 보여 3만여명의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콘서트 중간에 어느 한 팬이 곰인형을 哥哥에게 선물했는데, 그는 그것을 받고는 "아이고, 제가 여자아이인줄 알아요~? 저한테 맨날 이런 인형만 보내고, 하하, 그러나 저도 잠잘 때 이런 인형을 안고 자기도 하죠. 고마워요~!!" 3만여명의 관중의 환호 속에 3차례의 앵콜을 마친 후에야 장국영의 심천콘서트는 무사히 그 막을 내릴 수 있었다.

 콘서트 후에, 스탭들과 함께 호텔로 돌아와 축하파티를 열었는데, 哥哥는 매우 기뻐하며, 스탭들에게 술을 권하며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웃으며, "오늘 매우 즐거웠다. 그리고, 며칠 있으면 남경에서 콘서트를 여는데, 그곳은 춥다고 하니 Rave Party때 입던 나시티를 긴팔티로 바꿔야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 관련기사 및 이외의 기사는 board 란에 올렸습니다.

 


05/11/00

일정변경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열정은 조금도 사그라들지 않았다,

장국영 심천콘서트 3만여장의 표 매진사례!!

- 태양보

 

 

 원래 지난달 21일에 열리기로 했던 심천콘서트가 날씨때문에 불가피하게 일정을 어제(4일)로 변경하여 팬들의 불편을 초래했지만, 본 기자가 매표소에 알아본 바로는 일찍이 3만여장의 표가 다 팔렸다고 한다. 이것은 바로 팬들의 哥哥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행히도 어제 심천의 날씨는 좋아 哥哥는 일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되었다.

 어제 오후 4시경에 그는 자신이 묵고 있는 富苑Hotel 로비에 흰 티셔츠에 검정색 조끼를 입고 나타나,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일본, 홍콩, 중국등지에서 온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은 그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환호를 했는데, 그 중 한팬이 "哥哥 화이팅!!"이라고 외치자, 보디가드에 둘러싸여 걸어가고 있던 哥哥는 고개를 돌려 그 쪽을 한번 쳐다보고 살짝 웃어주고는 다시 가던길을 갔다. 아마도 哥哥가 콘서트 준비에 전력을 다하기 위하여 팬들의 환호에 대해 대답은 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哥哥는 미리 준비해둔 차를 타고 공연장인 심천체육관으로 향했다.

 


03/11/00

哥哥, 신인 여가수 丁菲飛의 음반발표회에 참석

- tvb, 명보일보, 동방일보, show8, 빈과일보, 성도일보, 문회보, 대공보, 오민일보, 신보

 

 

 어제 저녁(2일) 침사쵸이의 Hard Rock Cafe에서 열린 유니버셜레코드사 소속의 대륙출신이며, 신인여가수인 丁菲飛의 신곡발표회에 장국영을 비롯 알란탐, 성룡, 진백상등이 참석해 이날의 주인공인 丁菲飛보다 더 많은 관심을 모았다.

 장국영은 제일 먼저 도착해, 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지난 콘서트에서 홍콩매스컴에 대해 반감을 들어낸 후, 줄곧 홍콩매스컴들의 인터뷰를 거절했는데, 어제 그는 기분 좋게 기자들의 인터뷰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는 <臺週刊(빈과일보계열의 주간지)>의 인터뷰는 여전히 거절하였다)

 최근에 신인 진관희를 위해서 작곡을 해주었기 때문에, 정비비에게도 작곡을 해주었는지에 대해 묻자, 哥哥는 웃으면서 그녀가 아직 자신에게 작곡을 부탁하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부탁한다면 언제든지 함께 일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녀는 잠재력을 가진 가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마장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매우 기쁘다. 상은 탈 가능성은 양조위가 가장 높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만 상을 타는 것은 뭐라고 예측하기가 힘들다. 국제적인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탄 왕가위감독 또한 금마장에서는 번번히 실패했다. 아마도 각각 시상식의 평가하는 기준이 틀려서이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했으며, 시상식당일에는 일본에서 콘서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알란탐이 도착한 후에, 80년대 홍콩연예계를 휩쓸던 이 두 경쟁자는 아주 친근하고도 장난끼 있는 모습으로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쉬를 받았다.

   

    

   

 

 

 

translated by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