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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anks and asking     Tina Wang del    I want to say thank you here because you let me so much of Gorgors great pix of his passion tour. I love them very much. And I want to ask if you can post some news in English, because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at all.If you may do that for some of the foreign friends, we will be very thankful!!! Tina 2000/10/19 (15:26:33)  name  pass     제목 : 永恒*張國榮 LESLIE FOREVER     유옥순 del    -며칠전 상해로부터 보내온 - - 永恒*張國榮 LESLIE FOREVER(親筆書名*限定本)55페이지- 소개입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빨강색종이에 장국영의 싸인이 있는데요 장국영이 직접싸인한 한정본이라고 하는데요... 책마다 장국영의 싸인이 조금씩 다릅니다. 책 내용은 열정연창회 사진과 일본의 자서전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꽤 예쁘게 꾸며져 있구요.. 정사각형의 책자입니다. 아래글은 한참전에 쓴건데요... 혹 구해보실분이 있을까 해서요.. aliceyao 홈에 소개된 [張國榮* 2000熱情演唱會珍藏版]- 80page-HK$48- 책자속에는.... 大熱* 午後紅茶* 奇蹟* 我[國]* 發燒[國]* 沒有煙總有花* Dont Lie To Me 沒有愛* 願　決定* 身邊有人 등의 가사와 함께 연창회를 다시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장국영의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책도 예쁘구요.. 말레이시아의 -Life TV [2000.10.9.-833]의 부록으로 들어 있는 -送* 張國榮* 大馬熱情演唱會16小冊子- 에도 左右手* 我* 大熱* 沒有愛* 爲　鍾情* 痴心的我* 愛慕* 風繼續吹* Monica등의 가사와 함께 2000熱情演唱會珍藏版의 축소판 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2000/10/19 (10:26:22)  name  pass     제목 : 새로운 기사와 사진 업데이트 했습니다.     12956 del    울 哥哥가 또 착한일을 하네요.^^ 뉴스란에 어서 가보세요~ 또, patrick의 결혼식에 참석한 레슬리 기사에 새로운 사진들을 추가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석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두 싸이트 다 전에 가본적 있었습니다만, 그땐 처음만 들어보곤 음질 안좋다고 듣기를 포기했었는데..그랬었군요.^^ 2000/10/18 (21:41:53)  name  pass     제목 : 레슬리의 [상해연창회]를 들어보세요.     석란 del    세상에는 절대적 감동의 연원이 되는 대상이 분명 존재합니다. 보여지는 외연과 그 속의 내포가 모두 충만된 존재. 광주연창회의 저 사진이 바로 그런 것이더군요. 푸른 비 속에서도 우리에게 절대적 감동을 선사해 준 레슬리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를 충분히 감상해 주는 것이 그에게 가장 큰 선물이리라 믿습니다. 저의 코멘트를 보태고 싶어서 관리자분들을 통해 싣지 않고 이 방명록을 빌어 올립니다. 양해해 주세요*^^*. http://www.amusicday.com/david.htm에 가시면 레슬리의 상해연창회 전체를 리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9월 16일에 올려진 두 clip(上, 中)과 9월 28일에 올라온 clip(下)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상편과 중편은 음질이 좋지 않아서 감상하기가 어렵지만, 마지막 clip은 상태가 아주 좋아서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마지막 clip은 시간상으로는 전체의 반이 되는 분량으로 1시간이 넘지만 끝까지 들어보세요! 들을 수록 좋습니다. 곡의 순서는, 沈默是金-至少還有니-無心睡眠-我的心里沒有他-熱情的沙漠-大熱-紅-左右手-我-追-H2O/少女心事/第一次/不覇的風-MONICA-Stand up/twist and shout/stand up-月亮代表我的心-共同渡過 입니다. 첫번 째 곡인 침묵시금은 레슬리의 자작곡으로, 제가 저건 완전히 트로트다라고 생각했던 곡인데, 이번엔 저렇게 분위기 있게 불렀더군요. 두번 째 곡은 원래는 임억련의 노래로, 레슬리가 며칠 전의 코러스 멤버 한 사람(패트릭)의 결혼식에서도 부른 곡이지요. 그리고 탱고 발라드 같은 아적심리몰유타란 곡은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다른 가수의 곡이 아닌가 싶은데, 아시는 분 계신지요... 열정적 사막은 2000/10/18 (21:33:01)  name  pass     제목 : 일본공연 티켓에 대한 정보, board란을 확인하세요~     12956 del    찾아보니, 레슬리의 일본공연 티켓을 일종의 티켓링크 형식으로 웹상에서 판매하는 싸이트가 몇군데 있더군요. 모두 가입을 해야하고,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 싸이트라는 엄청난 불편이 있지만, 관심있으신 분들 확인해보세요. # 티켓과 상관없는 싸이트입니다만, 재밌는 곳이 있어서 잠깐. 홍콩스타에 관한 상품을 프리마켓풍으로 판매하는 곳인데요, 곳곳이 레슬리에 관한 것들이네요. 특히, leslie photogragh 코너에 있는, 무지하게 어려운 포즈를 하고 웃고 있는 레슬리의 옛날 사진이 재밌네요. ^__^ * shanghai garden(www2u.biglobe.ne.jp/~syannhai) 2000/10/18 (04:03:40)  name  pass     제목 : 레슬리 일본공연..     lelie del    뉴스란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레슬리 일본 공연때 다시 긴머리를 한다고 하더군요. 이론. 그렇다면 저는 홍콩 공연에 이어 레슬리의 긴 머리 공연만 보게 되는 것인가요...사실 이번 열정콘써트의 컨셉은 긴머리가 훨씬 어울리기는 하지만. 레슬리 짧은 머리도 어떤지 보고 싶었거던요. 왠지 아쉽네요. 그나저나 아까 시험을 보다가 생각이 났는데,일본 공연 기간이 기말고사기간이랑 겹치는 바람에 한과목을 포기하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바로 오늘 본 시험이 바로 제가 기말을 과감히 포기하리라 마음먹은 시험이더군여.--;; 아까 나온 4문제중 확실히 아는것 한문제,긴가민가 한문제,문제도 모르겠는게 두문제 였는데, 이런 상태로 기말까지 포기를 한다면,졸업은 물건너 간것인가... 이래저래 더 심난하군요...다른 과목을 포기하기에는 이미 일본 공연 티켓을 예매한뒤라, 이러다가 일본을 못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길한 예감이 .... 일본을 못가거나 혹은 졸업을못하거나.--;;; 2000/10/17 (23:36:33)  name  pass     제목 : 하고 싶은 말.     jennie del    겨울같은 날씨네요. 감기몸살때문에 몸도 안좋고, 사실, 마음도 안좋고. 그제까진 꼬고에 대한 좋은 기사들 덕에 이걸 어서 홈에 올려야하는데..하면서 꽤나 신나 있었는데..소박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꼬고휀으로 행복할땐, 이런식으로 소박해지는거 같습니다. 그의 공연이 성공하면 나도 기쁘고, 나쁜 기사가 났을땐, 나도 속상하고..모 그런식으로. 어쨌거나, 그제까진 이런 즐거운 의욕으로 가득했던걸 생각하면, 오늘 이 기분이 더 꽝으로 느껴지는군요. 세상에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홈페이지라는건, 이런 작업이 즐거움일때 시작하게 되는것이겠고, 더이상 즐거움이 아닐때 그만두는 것이겠죠. 어젯밤 늦게 컴퓨터를 켰을때, 우루루 메일박스로 쏟아지던..게시판을 도배한 그 익숙한 글들을 보면서..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그 익숙한 이름과 글들을 보면서.. 잠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더이상 즐거워지지 않으면 어쩌지. 솔직히, 악몽같습니다. 너무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서 대꾸하고 있지 않지만, 괴로운건 사실입니다. 도대체 원하는게 뭘까..아무리 이해하려해도 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뭘 위해 저러는 것인지. 물론, 이 곳을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이 말은 없어도 저희가 올리는 자료들을 즐겁게 보고 가시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에 항상 뭔가 좋은 자료라도 있으면 빨리 올리고 싶어지고, 어떨땐 우리가 올린 자료를 보며 스스로 즐거워하기도 하고. 어차피 개인싸이트라고는 하지만, 우리끼리 만나서 꼬고 얘기하고 놀아도 충분히 즐거울것을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이 작업을 시작한 것을 보면 우리도 분명 이런식의 소박한 커뮤니케이션을 바랬던 것일 겁니다. 하지만, 또다시 어제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정체불명의 수많은 한.사.람의 말도 안되는 테러성 글을 보고 있자면, 정말이지 이런 사람이 혼자 거짓말이나 하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홈까지 만들고 귀중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내 젊음을 낭비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나로하여금 게시판에 소중한 글을 남겨주신 분들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번쯤 의심(?)하게 만들어버린..아 정말이지 당신은 나에게 나쁜짓을 했고, 난 괴롭습니다. 당신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12956.com은 당신이 아무리 망칠려고해도 그럴수 없을만큼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홈입니다. 처음 도메인을 생각해내고 등록하고 홈을 만들기 시작했던, 그때의 마음이 당신때문에 변하진 않을겁니다. 우리가 바보라서 대꾸를 안하는게 아니라, 당신과 상대하고 있자면 너무나 내 자신이 유치해져서 죽고싶은 심정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말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은 물론이고, 우리에게 여러사람 가장해서 멜을 보내는것도 그만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우리를 이런식으로 괴롭혀서 의욕을 상실하게 해봤자, 당신이 얻는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짓말같은건 버려버리고,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보세요. # 멤버들과 상의도 안하고 이런 지루한 글을 올리게 됐네요. 아무래도 혼날 것 같지만(--;) 제가 많이 답답했나봅니다. --; 어서 기운을 차려야겠어요. 2000/10/17 (16:06:11)  name  pass     제목 : 안녕하세요!     한송희 del    안녕하세요~ 이곳을 들린지도 꽤됐는데 첨으로 글을 남김니다.. 궁금한게 있거든요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나요 한다면 어떤 일정인지 알고 싶어요 저두 넘 가고 싶거든요.. 그럼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0/10/17 (14:36:41)  name  pass     제목 : 안녕하세여~     인애 del    수고하십니다...오늘첨으로방문했거든요...일단운영자님 2000/10/17 (03:44:55)  name  pass     제목 : 궁금해요..     혜미 del    장국영과 매염방이 함께 찍는 다는 영화 언제쯤 하게 되나요.. 무척 궁금합니다 2000/10/16 (21:08:52)  name  pass     제목 : 동경국제영화제의     12956 del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리는 동경국제영화제에서홍콩영화제(28일부터 3일까지)라는 이름으로 최근의 홍콩영화들을 상영합니다. 이 기간동안 레슬리의 영화 유성어와 연전충승이 상영된다고 합니다. 영화제 공식 사이트에 교섭중인 게스트에 레슬리 이름이 올라와 있는데요, 몇몇 일본 레슬리 팬사이트에서도 레슬리가 참석한다고 올라와 있기도한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것 같네요. 30일날에 연전충승과유성어를 상영하고 홍콩영화제 공식리셉션도 이날 열린다고 하니 레슬리가 참석한다면 30일일 가능성이 제일 높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홍콩영화제공식 사이트에 가보세요. * hong kong film festival in tokyo 2000/10/16 (01:34:43)  name  pass     제목 : 운영자님 꼭 갈켜주세여...     김상훈 del    제가여 어렸을때 어떤 테잎을 우연히 듣게 됐거덩여... to you 두 있구 영웅본색 주제곡두 있구...천녀유혼 주제곡두 있구... 이 앨범을 구하구 싶은데여...쉽지 않네여... 흑... 제가 정말루 구하구 싶거덩여...제발 살수 있게 해주세여... 흑... 2000/10/15 (23:58:11)  name  pass     제목 : 저기여...운영자님...꼭 대답해 주세여     김상훈 del    제가 to you 란 노래를 무지 좋아하거더여... 그래서 그 노래 있는 앨범을 살라구 하는데 그걸 구하기가 쉽지 않네여... 제가 옛날에 녹음한 테잎이 있었거덩여...우연히 얻은건데여... 거기에 to you랑 영웅본색 주제곡이랑 천녀유혼 주제곡...등등 대빵 좋은 노래가 많이 들어있드라구여... 그 앨범을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여 갈켜주세여... 흑... 2000/10/15 (23:56:02)  name  pass     제목 : 非常好~~     잉이 del    안녕하신가요..여기 첨 들렀는데 넘넘 좋아요 장국영 홈이 없어져서 넘 서운했었는데 칭구가 여길 갈켜주더라구요. 칭구에게 넘넘 고마워요..전 초등 6학년 때부터 장국영팬이었어요.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죠. 하지만 여전히 장국영에 대한 맘은 변함이 없답니다. 근데 운영자님은 이많은 자료를 어디서 구할셨을까??? 정말 놀라워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홈이 되길...글구 운영자님의 마음도 잉이의 마음처럼 변함이 없길 바랍니다...그럼 늘 행복하세요.. 참 칭구의 홈에 누군가가 장국영의 동성애에 대한 글을 올렸길래 반문하는 차원에서 여기 당선생과의 관계에 대한 글을 빌려 올릴까합니다..괜찮으신지요? 물론 출처두 분명히 밝힐거구요..장국영을 해명하는 일이니 괜찮으시겠죠? 만약 원치 않으시면 제게 멜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그럼 수고하세요~~ 참 주소의 12956이라는 숫자는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칭구가 주소를 갈켜주는데 첨엔 장국영홈이라는 생각이 잘안들더라구요..혹시 생년월일아닌가요? 56년 9월 12일생..하하^^; 그러고보니 이거같네요..뿌끄럽네용~^^; 2000/10/15 (23:15:37)  name  pass     제목 : 이 홈 정말 이뿌네염~~ *^^*     김윤미 del    이 홈 정말 훌륭해요!! Great!! 짝짝짝!! ^^;; 레슬리가 이런 홈이 있다는걸 아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 귀경님 홈이 없어진 이후로 넘 쓸쓸했는데 이 홈이 생겨서 넘 기뻐요. 특히 레슬리에 대한 정확한 소식을 알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오래오래 홈이 번창하시기를....^^ 연예가중계의 레슬리에 대한 무책임한 보도 때문에 열받았었는데 역쉬~~이 홈에 오면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느껴져서 좋아요. 장국영은 영원하리... 2000/10/13 (22:32:59)  name  pass     <<  Prev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