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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01

촬영중에 고소고포증??

-문회보 신보

 星皓電影公司가 2천만HK$(한화35억가량)를 들여 제작하고 있는 "幽靈日記"가 어제 용坎角에서 야외촬영을 했다.

 극중에서 哥哥는 임가흔의 정신과의사로, 임가흔을 치료하면서 두사람은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어제 두 사람은 낭만적인 해변씬을 연출해냈다. 哥哥는 아이스크림을 사서 임가흔에게 주었는데, 임가흔은 온 입가에 아이스크림을 묻히며 먹어가며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哥哥의 입가에 옮겨놓았다. (우앙..키스씬??*_*) 이 촬영을 위해 영화사측은 10여개의 아이스크림을 준비했는데, 哥哥는 자신은 이 방면에 전문가라며, 이걸 다 먹을때까지 촬영을 하지는 않을거라고 했는데, 결국 2~3개의 아이스크림만을 먹고야 촬영을 끝냈고, 남은건 스탭들이 골고루 나누어먹었다. 임가흔은 哥哥와 키스를 한 소감에 대해 웃으며 "정말 달콤했다. 하지만, 哥哥는 참기 어려웠을것이다. 그러나 그는 세심하게도 촬영이 끝난후에 수건으로 나의 입을 닦아주었다."라고 말했다.

 이후에, 哥哥와 임가흔은 암벽위에 앉아 일몰을 바라보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씬을 촬영하는데, 암벽옆은 바로 낭떠러지여서 공소공포증이 있는 哥哥는 위에 올라가서 앉자마자 떨어서, 임가흔의 어깨위에 올린 그의 손때문에 그녀 역시 哥哥의 떨림을 느낄수있었다고 한다. 임가흔은 哥哥를 안심시키기위해서 자신도 이전에 영화를 찍을때 3층높이의 낭떠러지에서 물속으로 뛰어들어본적이 있다고 말했는데, 哥哥는 놀라서 그녀의 말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한다. 哥哥는 비록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프로페셜널한 정신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순조롭게 촬영을 마치고 평지로 내려와, 기자들에게 웃으면서 "정말 놀랐다"라고 말했다.

 # 두 신문에 촬영중의 모습을 스케치한 기사가 실렸는데, 서로 다른 부분이 있어서 해석자의 임의대로 앞뒤가 맞는듯한 기사를 해석했답니다. 틀려도 양해를.. 임가흔이 너무 부럽네요...... -_-;;


28/10/01

2001Cash金帆音樂奬

-대공보 동방일보 명보 문회보 성도일보 신보 태양보 show8 stareastnet tvb.com.cn


CASH GOLDEN SAIL MUSIC GALA NIGHT-video clip 1



CASH GOLDEN SAIL MUSIC GALA NIGHT-video clip 2


 26일저녁 홍콩작곡가작사가협회(CASH)가 주관한 " CASH金帆音樂회星夜(CASH GOLDEN SAIL MUSIC GALA NIGHT)"가 완차이에서 개최되었다. CASH음악대사인 哥哥는 이번 시상식을 위해 특별히 "手+那亞方舟"라는 곡을 만들어 선보였다. 하지만, 최근 영화촬영으로 바뻐서 노래연습을 하지 못했기때문에 무대위에서 직접 부르지는 않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哥哥는 CASH음악대사로서 시상식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위해, 자신의 오랜친구인 진결영과 왕비를 빗대어 끊임없이 농담을 하기도 했다. 왕비가 세번씩이나 무대에 올라서 상을 받으면서 소감으로 "세번이나 무대에 올라와야하는건 무척 당황스러운 일이에요."라고 말하자, 哥哥는 웃으면서 "전 더욱 당황스럽네요. 이렇게 높은 부츠를 신고 나오다니요. 그러나, 오늘 너무 기쁘네요. 왕비가 이렇게 활짝 웃고 있는걸 봤으니깐요. 평소에 왕비는 한사람한테만(왕비의 애인-사정봉) 웃어주었는데, 오늘 이렇게 활짝 웃고 있는 걸 보니, 이번 시상식을 무척 좋아하는것 같군요. 이로써 이번 시상식의 중요성이 입증된셈이네요."라고 농담을 하여,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한 진결영에게는 평소 마작을 할때는 평범한 옷차림이더만, 오늘은 너무나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며, 몸매가 좋고 아마도 絶世好Bra(세상에서 가장 좋은 Bra : 최근 홍콩에서 흥행하고 있는 코믹영화제목)을 하고 있는듯하다고 놀려댔다.

 哥哥는 이날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으나, 시상식후 기자들의 인터뷰는 받지 않고 식장을 떠났다.


27/10/01

哥哥老師(선생님)!!

-동방일보

 영화"幽靈日記"의 마카오에서의 현지촬영이 드디어 끝났다. 장국영, 주가령, 임가흔, 이자웅은 마카오의 한 호화별장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비록 哥哥는 이 세명의 배우들과 처음으로 함께 작업을 하는것이지만, 그들의 대본을 같이 봐주고 스탭들에게 디지털비디오로 그녀들의 촬영 상황을 찍게해서 바로바로 두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좀더 나은 연기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임가흔은 이번이 장국영과의 첫번째 작업으로, 그녀의 우상인 哥哥와 함께 일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했다. 또한, 이번 작업은 그녀로 하여금 옛 기억을 떠올리게 했는데 그녀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우리4남매는 따로 떨어져 살았어야했어요, 저는 엄마와 함께 살았고 가끔씩 아빠를 만나러 갔었죠. 제가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때, 한번은 아빠가 저에게 만약 시험에 통과한다면 저를 데리고 장국영영화를 보러 가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었죠,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당연히 시험을 통과했죠. 아빠는 약속을 지켜주셨는데 그때 본 영화가 바로 哥哥의 "천녀유혼"이었어요. 그래서, 哥哥의 이 영화는 저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고 기념할만한 추억이랍니다."라고 말했다.

 임가흔은 또한 매니지먼트사가 자신을 哥哥와 함께 출연하게끔 스케줄을 잡았놓았다는 것을 알았을때에 날아갈듯이 기뻤고, 또한 자신의 연기력이 보잘꺼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哥哥가 자신에게 여러가지 것들을 일깨워주는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임가흔은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哥哥의 도움을 받아본 후에, 그녀 역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배워서 중국어를 읽지 못하는 주가령을 위해 대본을 직접 읽어주고 설명해주면서, 그녀들은 좋은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임가흔은 웃으면서 "저 역시도 중국어를 잘 몰라요. 하지만, 대만에서 몇년있었기에 조금 알뿐이에요!"라고 말했다.


25/10/01

등광영의 모친 생신파티에 참석

-명보 빈과일보

 哥哥는 그저께(23일)저녁 완차이에서 치뤄진 등광영의 모친 생신파티에 참석하였다. 이자리에는 哥哥를 비롯하여 백설선, 유배기, 라미미등 등광영의 지인들이 참석하여 그의 모친생신을 축하해주었다.


17/10/01

"마카오"에서의 촬영

-대공보 동방일보 명보 빈과일보 성도일보 신보 태양보 show8 stareastnet

 어제(16일) 哥哥는 새영화"幽靈日記"의 촬영을 위해 마카오에 갔다. 마카오관광국 부국장인 文綺華씨는 哥哥가 마카오에 와서 영화촬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촬영지에 가 그에게 "澳門歡迎니(마카오는 당신을 환영합니다-관광객들에 할인혜택을 주는 카드)여권"을 기념으로 주었고, 촬영팀이 묵을 호텔까지 제공해주었다.

 이번에 마카오에서 촬영을 하게된건 영화속의 哥哥의 집인 저택에서의 촬영분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이동승의 친구가 마카오에 주택이 있어서 그곳에서 촬영을 할 수 있게 된것이라고 한다. 홍콩에서 이와 같은 주택을 빌린다면 하루에 20만달러정도가 소요되는데, 그 덕분에 적지않은 제작비를 줄일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카지노에 갈 생각은 없는지 묻자, 그럴일은 없다고 답했다. 이번 마카오에서의 촬영기간은 대략1주일정도 걸릴예정이라고 한다. 哥哥의 이번 마카오행은 영화촬영을 위한것으로 십여년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것으로, 이전에는 여자친구의 생일파티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었다고 한다.

 한편, 哥哥는 내년에 장애가가 직접 쓴 시나리오를 감독할 예정이라고 토로했다. 이 영화는 3가지 스토리로 나뉘는데, 그 자신은 그중 한스토리를 맡을 것이라고 한다. 여자주인공은 장애가가 맡을예정으로 哥哥자신은 감독만 할뿐 직접 연기에 나서지는 않을것이라고 한다. 이영화는 코미디영화로 그는 코믹물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에게 최근에 재미있게 본 코미디영화가 있냐고 묻자, 친구한테서 영화"絶世好Bra(유가령,유청운 주연영화)"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이 영화는 NG장면을 편집해서 보여주는데, 이런 장면들을 통해 배우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종려시가 열연한 "晩孃"을 보았는데, 종려시의 연기가 매우 대담하고 영화의 전체적인 영상도 아주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 영화를 관람하기전에 편견을 버려야만,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수있을것이라며 이 영화의 감제를 맡은 진가신이 많은 돈을 벌것이라는 농담까지 덧붙혔다.

 또한, 哥哥는 새집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풍수(風水)문제로 인해 예전에 살던 곳으로 다시 재이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가 살던 집은 진관희의 아버지인 陳澤民(哥哥와는 오랜 친구사이입니다. 그래서 진관희가 데뷔할때 哥哥가 많은 도움을 줬죠)이 이사올 것이라고 한다. 현재 哥哥는 완차이부근에서 임시로 거주중이며, 새로들어갈 집의 실내장식이 끝나는대로 이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08/10/01

"CASH"무대에 서는 哥哥

-태양보

 "2001CASH金帆音樂奬"시상식이 10월 26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최측은 시상식당일에 "CASH음악대사"인 哥哥가 무대에 올라 "CASH"를 위해 직접 만든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진결영을 이번 시상식의 사회자로 초청할예정이라고 하는데, 그럼 哥哥와 함께 공연을 하지는 않을런지..? "只파不再遇上"이 괜시리 듣고 싶어지네요. ^^


06/10/01

새 영화촬영에 돌입~

-명보 성도일보 민생보 신보 문회보 대공보 태양보 동방일보 stareastnet TVB


"幽靈日記"첫촬영지에서의 哥哥!!


 근 1년간 영화작업을 하지 않았던 哥哥가 어제 주가령, 임가흔과 함께 새영화 "幽靈日記"의 촬영을 시작하였다. 이 영화에서 그는 정신과전문의역을 맡게되었는데, 그에게 정신과전문의를 직접 만나본적이 있냐고 묻자, 그는 웃으면서 없다고 답했다.

 공교롭게도 어제 한 주간지에서 哥哥와 당선생이 함께 술집에 갔다가 떠날때 손을 잡고 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되었는데, 哥哥는 이에대해서 당시에 자신이 술에 취했었고, 자신은 남자와 손을 잡고 가는게 별로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웃으면서 주윤발은 매번 자신을 만날때마다 자신에게 "뽀뽀"를 해준다고 했다.
 또한, 그 기사중에 哥哥가 "무연초"촬영당시에 이미 담배를 끊었다고 선언한 그가 또다시 담배를 피운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그는 그당시 술에 취해 자신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잘 알지못하며, 이미 담배를 끊은 상태이기때문에 만일 그가 다시 담배를 피우려고 하더라도 주위의 친구들이 그를 일깨워준다고 강조하였다.
(# 위에 거론된 주간지는 빈과일보계열의 홀연1주라는 잡지입니다. I.T Fashin Show에 참석했던 날 저녁에 친구들과 한 Bar에 갔던 모습을 파파라치들이 따라가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더욱이 그 사진을 표지로....역시 狗仔隊!!!)
 다른 한 주간지에서 그와 당선생이 센트럴의 한 절에 가서 향을 사서 함께 피운일을 거론한 것에 대해 그는 여러 친구들과 매년 그곳에 가서 비는데, 올해에는 자신이 아닌 세계평화를 빌었다고 답했다.
(#아마 미국테러사건때문에 哥哥가 받은 충격이 큰듯 싶네요. 하지만 대주간(-역시 빈과계열입니다)은 이 일에 대해 哥哥가 당선생과의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기 위해 향을 피운것이라고 보도했답니다. -_-;;;)
 그는 파파라치들이 자신을 쫓아와 사진을 찍는거에 개의치 않으며, "기자들은 연예인의 사생활을 과장해서 보도하기를 좋아한다. 난 다른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신경을 쓰지 않기때문에 그런 신문들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난 단지 좋은 영화에 열중하고 싶다."라고 밝혔고, 더욱이 9.11사건을 겪은 후에는 그 역시도 인생무상을 깨달았기 때문에 매사에 즐겁게 임하기로 했다고 한다.
(#위의 기사를 이해하실려면 이 사진들을 보셔야 할것 같네요. -홀연1주"와 "대주간"에 실린 사진 보기 Click!!


01/10/01

무사히 끝낸 일본 사인회!

-빈과일보

 29일(오사카)과 30일(도쿄)에서 진행된 "慶"사진집 발매기념 사인회가 성황리에 무사히 막을 내렸다.